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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1차 호주연수(10년후의 나의 모습)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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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분야의 권위있고 실력있는 전문가로

19살의 나이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 입학해서 20살에 학교장학금을 받고 21살에는 미국에 교환학생으로가서 미국대기업의 후원을 받기 시작해서 연구지원비를 받고 졸업후에 그 기업에 있는 연구소에 취직해서 연구를 할 것이다. 25살에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신·재생 에너지를 발견, 활용방법을 찾아 에너지분야에서 가장 권위있고 실력있는 전문가로써 거듭나고 수조단위의 돈을 벌어 세계갑부 1위가 될 것이다. 그리고 딱 10년 후인 26살에는 한국에 공문찬고등학교라는 사립학교를 세우고 전국의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랜덤으로 학생을 뽑아 교육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혁신적인 학교로 만들 것이다. (고1, 공문찬)

 

 

* 노력으로 이루어낸 내 꿈

리포터 : 안녕하세요. 김선유판사님, 지금부터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자판사는 남자판사보다는 적은편이잖아요, 언제 판사가 되고 싶다고 결정하셨나요?

나 : 처음으로 ‘판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이는 초4였어요. 모의재판을 통해서였고요. 제 장래희망으로정했을때는 초6때 국회의사당에도 가고 EBS에서 방영한 여자판사님께서 재판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했어요.

리포터 : 지금은 어떤 분야에서 재판을 하고 계십니까?

나 : 청소년관련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인터뷰에 성실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니 : 하지 않은것보다는 늦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신이 노력하면 가능한 거에요. 판사가 되기 위해 비록 힘들고 고단한 일도 있었지만 이겨낸것처럼 포기하지 말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중2, 김선유)

 

* 아이디어 왕, 억만장자를 꿈꾸다

내가 10년뒤에는 대학을 다닐수도 있겠지만 나는 기업가는 아니고 아이디어를 내서 억만장자가 되어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무언가 설계도는 머리에서 분명히 생각나는데 설계를 못 그리기 때문에 10년 뒤엔 내 지식도 많이 나아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많이내서 억만장자가 되고싶다. (초6, 공성윤)

 

* 두가지의 꿈을 꿈꾸며

10년후의 너는 군대에서도 잘 생활하고 있을거야. 여자친구는 당연히 있을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지금은 나의 꿈이 두가지가 있다. 심리상담사가 되는 것과 두 번째는 동물사육사가 되는 것이야. 난 거의 모든 동물들을 좋아하니깐 미래의 너도 동물들을 아마 좋아할 거야. 이 두가지 꿈 중에서 하나를 이루고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중2, 권하성)

 

* 한국을 알리는 프로듀서

나는 잘 살고 있어. 지금 나는 미국호텔 20층에 있어. 미국 출장은 처음이라서 엄청 긴장된다. 내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 미국과 합작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이번에 내가 중요한 역할로 다른 PD랑 같이 오게된거야. 케이팝에 관련된 프로그램이라서 음악방송 PD를 한 나한테 맡기는 거라고 말해줘서 열심히 해보려고 해. (중2, 김가은)

 

* 사회적 약자를 돕는 멋진 경찰관

중산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해서 내가 배우고 싶은 경찰행정학과가 유명한 동국대에 들어가 4년 동안 공부를 마치고 경찰 간부후보생으로 졸업을 했을거야. 졸업을 하고 첫 발령을 받았을 땐 온 가족이 좋아했겠지? 발령을 받고 여성,청소년,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첫 월급도 받을거야. 2027년은 내가 발령을 받고 일을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났을테니 몇 명의 학생들을 상담해봤니? 너는 오래전부터 원했던 경찰이 되고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며 자취도 하고 있겠지? 그때의 너가 그런 생활을 하려면 지금의 나는 좀 더 열심히 지금 해야할 일들과 생각을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중3, 김수연)

 

 

* 필립스 아카데미 엔도버 졸업 후 미 공군사관학교 입학

엔도버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공사를 다니고 있는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14살에 이모부를 보고 조금씩 키우던 그 꿈을 향해 드디어 마지막 몇 걸음을 남겨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말이야.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내가 가진 정보와 지식으로 닿을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다 해서 엔도버, 그걸 넘어 U.S AIRFORCE 미 공군사관학교와 그 곳에서의 근무까지도 찾아왔지. 그러니까 하나씩 하나씩 틀이 잡혀가기 시작하더라고. 그리고 확신이 섰지. 필립스 아카데미 엔도버를 졸업하고 미 공군사관학교를 진학. 미 공군으로써의 활동. 그 뒤 다시 민간항공기로 갈아타기까지. (중2, 김원혁)

 

*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발표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높은 빌딩을 가로지르는 그 중에서 제일 높은 빌딩 옥상에 살고 있다. 아침은 간단하게 차를 마시고 옥상에서 1층까지 내려가기 힘들어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 넓은 공원에서 직원들이 나를 받아주었다.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실험실로 향했다. 실험실에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인간과 동물의 결합, 유전자를 조작해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창조, 마지막 한가지는 비밀이다. 나는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조합을 발표했지만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는 실험은 위험해서 보류했다. 발표한 내용이 히트를 쳐서 나를 인터뷰했고 나는 자신있게 말했다. 친구들을 만나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영감을 얻은 뒤에 또다시 실험을 시작했다. 이렇게 도전하는 삶은 멋지다. (중3, 김진주)

 

 

* 세계를 누비는 사진작가

해동아 안녕! 우리 헤어진 지 15년 정도 되었네.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난 내 꿈을 이루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어, 현재 나는 사진작가야. 사진 찍는 것, 내 자신의 사진을 만드는 것, 너무 멋진 것 같다. 4시간 전엔 호주호텔에 와서 갑자기 내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쓰고 있어. 지금까지 미국, 사막,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사진을 찍어서 그곳에서 생활하며 내 시야가 점점 넓어지고 예절, 다른 나라 말, 그 나라의 풍경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중1, 김채연)

 

* 해외봉사를 다니는 멋진 의사

내신 1등급을 받고 면접에 통과해 청운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기숙사생활을 하며 학교도서관에 있는 의학서적들을 거의 다 읽어보고 수업시간에는 물론 적극적이고 열심히 임해야 한다. 청운고를 졸업할때는 내신 1등급을 받고 연세대의대에 입학한다. 예과2년, 본과 4년을 지나 졸업을 하고 연세대대학병원에 들어가 인턴생활 1년, 레지던트 생활4년을 마친 후 전문의자격증을 딴다. 전문의 자격증을 약 32세에 따고 본격적으로 외과의사로서의 일을 시작한다. 펠로우들과 관계도 잘 유지해야 하고 다른 대학병원 교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45세쯤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지역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한다. 해외봉사활동 후 상장도 받고 48세쯤에는 개인병원 차린다. (중1, 박서현)

 

* 연수에서 찾은 희망과 기대

내가 2016년도에 했던 가장 잘한 일은 십대들의 쪽지 호주연수에 가겠다고 한 결정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거의 매일 저녁 강의를 들으면서 그저 경청의 자세로 들었던 그 말들이 점점 귀에 꽂히기 시작했다, 연수에서 쪽지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분께서 졸업하신 엔도버고등학교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학교 중 한 곳,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다는 것을 듣고 학교환경을 들으면서 왠지 울컥했다.  나는 왜 저런 학교를 미리 몰랐냐고. 고3 수능이 끝나고 대학은 우리나라로 가고 싶어서 유명한 대학들에 원서를 내고 ALL PASS라는 기적적인 일을 이루고 싶다. 잠시 휴학을 하고 엔도버로 다른 뛰어난 사람들과 정식적인 공부 분위기등을 느끼러 갔다. 가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멋있는 곳이고 행복했다. (고1, 박서희)

 

* 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앤도버학교는 어떠니? 처음에는 영어를 일상에서 쓰니깐 조금 힘들었을거야. 하지만 그런 문제는 너가 쉽게 해결했으리라 믿어. 대학은 스텐포드대학교를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을거야. 아마 과학이나 수학인 이과 쪽을 공부하고 있겠지? 그때의 과학은 지금 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겠지? 너 아직도 이 책을 기억하니? <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라는 책, 나는 처음엔 이 책 제목의 의미가 궁금했어. 그런데 읽고 나니깐 알게 되었어. 여기서 별을 우리의 미래로 비유하면 우리의 미래가 빛나기 위해서는 언제나 우리를 흔들리게 하는 고난이라는 벽이 막고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깨고 나온다는 것 말이야. (초6, 박수호)

 

* 10년후의 나를 위해서 나는 항상 몰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의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의사 가운을 입은 내 모습부터 양복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운동 유니폼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상상까지 한다. 그래도 1년 후의 내 모습은 뚜렷히 상상이 된다. 바로 미국에 있는 앤도버고등학교라는 곳에서 공부하는 모습니다. 앤도버고등학교는 십대들의 쪽지 김쪽지선생님의 강의로 알게되었는데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이우중학교만큼이나 학생들이 존중받고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아무리 하고 싶은 선택이 있더라도 하지 못할 때가 생길 것이다. 돈이 부족하다든지 자격이 안 된다든지 미성년자여서라든지, 이런 조건들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면 나는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난 가능한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극복해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것이다. 그래야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 수 있다. 10년 후의 나를 위해서라도 나는 항상 몰입할 준비가 되어있고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선택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중2, 박재영)

 

* 10년 뒤에도 내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친구

나는 10년 뒤엔 내 꿈을 향해 걸어가든 뛰어가든 기어가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뭔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시작이 없으면 끝이 없다. 또 내 곁에 좋은 친구를 두고 싶다. 내가 길을 못 찾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가게 도와주는 친구, 곁에 있으면 위로가 되는 친구, 믿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10년 뒤에도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하고 가끔 싸우기도 하고 옆에 있으면 웃음이 나는 그런 친구.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중1, 박재우)

 

* 프로골퍼가 되었다

10년 뒤에 나는 프로골퍼가 되어있을 것이다. 고1 때 우연히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그 재능을 키우게 되어서 프로골퍼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때 아버지와 골프를 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요리는 취미로 하고 있을 것이다. 요리는 완성작보다는 만드는 과정을 즐긴다. 곧이어 정식으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버지에게 많은 말씀을 들었다. 나는 끈기와 집중력이 약해서 이런 운동이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마음을 다지면서 골프를 시작했다.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1, 박준현)

 

* 자전거로 도시일주

나는 외국에서 가능한 높은 대학교에 가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고 싶다. 특별한 학생보다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학생의 모습으로 보여서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으로 보이고 싶다. 대학교 마지막 학기에는 세계각국의 언어를 열심히 배워서 외국의 좋은 직장에 취직할 준비를 하고 싶다.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열심히 일을 한 휴 휴가로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도시구경을 하고 싶다. (중3, 박형주)

 

* 꿈을 적는 작곡가

나는 지금 새로운 곡을 쓰고 있어,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내가 쓴 곡을 주게 되어 너무 기뻐. 열다섯 살 부터 작곡가를 꿈꾸고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왔어. 그동안 수십 번 꿈이 바뀌었는 데도 이 꿈은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를 않더라. 확실한 꿈이 생긴게 좋아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 10년 동안 난 여러 군데 곡을 넣어보고 내곡을 직접 불러서 만들어 보기도 했어, 공모전 같은 행사도 많이 참여했는데 처음 곡을 넣었을 때는 너무 자신이 없어서 만든 곡을 몇 번이고 고치고 들어보고 했던 기억이 나. (중2, 배윤서)

 

* 서른 살의 내 모습

10년 뒤면 29살이야. 한 살만 더 먹으면 30살이 되는 거야. 20대 때보다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 그래도 너가 하고 싶은 것이 있잖아. 30살이 되면 그때까지 번 돈으로 하고 싶은 걸 해봐. 사업에도 하고 싶은 분야가 있잖아. (고2, 신예지)

 

* 아이들을 품는 교사가 되기를

2027년의 어느 평범한 아침, 평소처럼 7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갔다. 학교가 집 근처이기 때문에 차를 탈 필요가 없다. 교무실 내 책상에 가방을 놓고 다른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시간표를 확인했다. 나는 4학년을 맡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교사라는 직업은 항상 아이들을 신경쓰고 아이들의 마음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 같다. 또 학교에서는 내가 부모인 셈이니 아이들을 돌보면서 나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중1, 심은후)

 

* First Class를 타는 꿈

호주연수 때 들은 강의 중, 기억나는 강의 10년 후의 나라면 얼마짜리 펜을 들고 다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퍼스트클래스를 타면 그만큼 내가 소중하게 여겨야 될 것이 많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다. (중2, 오정환)

 

*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시간 참 빠르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동대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 새로운 공부, 경험을 하고 마침내 직업을 정하고 직장을 찾을 때까지, 고생 많았어. 엄마도 벌써 59살이라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도, 마음껏 하고 싶은 것 도전하고 배우는 것도 다 엄마의 가르침 때문이야. 항상 나의 뮤즈는 엄마야.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는 작가가 될게. (고1, 이소은)

 

* 글 쓰는 멋진 작가

난 작가가 되고 싶어. 글을 쓰는 게 편하고 뭔가 상상하는 게 멋지지 않니? 방송작가가 되고 싶어. 아마도 유명한 배우, 작가, 가수들과 드라마를 찍거나 예능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공익광고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애. 나는 이왕이면 UCC같은 것을 만드는 작가도 되고 싶어. (초5, 이예린)

 

* 동물들을 사랑하는 멋진 수의사

나는 현재 멋진 수의사가 되어있다. 현재 가족인 이지아와 같이 꿈을 이루었다. 중학교때부터 수의사에 관심이 있던 나와 지아가 서로 같이 노력해서 대학교는 다르지만 수의학과에 들어가서 6년간 수의학을 배웠다. 수의학을 배울 때에는 길어서 힘들었지만 수의사가 되어 활동해보니 참 뿌듯하다. (중2, 수의사)

 

* 나의 꿈을 응원해

내가 수의사가 되려면 아직 졸업할 날은 2년도 남았고 레지던트도 4년이라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되지만 지치고 힘들어도 언제나 항상 내편이 되어주고 나를 지지해주는 부모님이 계시잖니. 지금부터 슬슬 부모님을 위한 해외여행리스트를 짜고 있기를 바래. 정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님에게 최소한 일주일의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고 싶거든, 물론 나와 함께 말이지. 너의 꿈인 수의사를 준비하여 가는 모습이 멋지고 잘 가고 있어, 잘하고 있어.(중2, 이지아)

 

* 베스트셀러가 되기까지

10년 뒤의 나는 베스트셀러까지는 아니라도 시립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도의 책을 쓴 데도 만족할거야. 지금 책도 계속 읽고 여러 경험도 하며 작가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확신은 없어, 빛을 보기 어려운 직업인데 안정적이지도 않은데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하는 게 옳은걸까. 나는 내 꿈을 위해 영어와 일어를 열심히 공부할거야. 영어를 배워서 원서를 읽고 여러 가지 글을 쓰는 기법이나 표현법 등을 배워서 내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게 할거고, 일어를 배워서 일본의 문학도 읽고 참고해야지. (중1, 이채원)

 

* 하늘을 나는 꿈을 위해 준비했어요

10년 뒤에 스물여섯 살이 되어 외국항공사에서 승무원 일을 하고 있는 이하연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승무원의 꿈을 갖게 되어 고등학교 때부터 애니와 드라마로 도움을 받으면서 고등학교 3년 동안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영어를 제일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를 2~#등급을 맞아서 가고 싶던 인하공전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떨어지는 바람에 1년을 재수해서 그동안 독일어와 불어까지 공부하여 드디어 인하공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세교정과 키를 키우기 위해 필라테스와 요가를 계속 꾸준히 해왔고 목장에서 우유원액도 구해다 먹고 매일 체조도 열심히 한 결과 160cm에서 멈춘다는 키가 165cm까지 크게 되었습니다. (중3, 이하연)

 

*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을거야

부모님께 효도해야 해. 휴대폰도 조금만 하고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해서 저번 1학기 기말처럼 꽝치지 말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부모님이 더 기뻐하시고 효도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성적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서 부모님을 실망시키지마. 나처럼 피아니스트가 돼서 상금도 받고 일하고 어렵긴 하지만 몇십 번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면 언젠가 1등도 할 수 있을거야. (중1, 이학원)

 

* 한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

25살,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것이다. 진로를 정한 후 부터는 한자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범자격을 딸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열심히 한의학공부를 하고 있고 부모님은 김해에 사시고 나는 혼자 기숙사에서 생활할 것이다. 내가 한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첫째, 일단 한의사가 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둘째, 사람들이 치유되거나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고 뿌듯해질 것이다. (중1, 임윤섭)

 

* 나의 꿈을 결정하게 될거야

너는 30살을 바라보는 28살이 되었겠구나. 현재 나는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고 모두들에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 속으로는 방송PD랑 많이 갈등하고 있어. 28살이 되어서도 갈등 중이니 아니면 선택했니? 28살의 장윤정은 결정을 한 장윤정이었으면 좋겠어. 만약 너가 방송예능 PD가 되었다면 프로그램을 만드는 위치에 있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PD신인상을 수상했을거야. 체육교사가 되었다면 첫 발령은 나의 모교이자 꿈을 갖게 된 학교, 부개고등학교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어. 교사가 되어서도 막 정신없는 시간이어도 항상 체육교사가 왜 되고 싶었는지 잊지마. 

(고1, 장윤정)

 

* 내 이야기를 녹여 쓴 소설을 쓰다

나는 작가가 되었어. 처음에는 학창 시절에 써 놓은 시들을 다듬어서 소박하게 시집을 냈어, 반응은 생각보다 괜찮았어. 딱 80권 팔렸던 그 시집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거야. 이십 년 전에는 그렇게나 힘들었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이제는 숨쉬 듯 당연해졌구나. 좋은 변화 하나를 또 눈치챘어. 일 년이 지나 서른네 살이 되니 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책을 읽어주었더라. 지금 나는 내 네 번째 정식출간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에도 소설이야. 내 이야기를 녹여 쓴 소설. (중2, 전혜진)

 

*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10년 후면 공부는 모르겠는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아직 24살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너의 미래는 살아있어. 너가 시간을 잘 사용하기면 하면 돼. 나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상관은 없어. 그래도 무슨 일을 하든지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십대들의쪽지에서 강금주선생님이 10,000시간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의도적인 연습하면 그 분야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셨어, 안 되면 이 방법이라도 써보아야지. (중1, 정우석)

 

* 유학의 꿈을 안고

10년 후에는 아마 대학을 다니고 있겠지. 지금의 꿈은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건데, 외국으로 나가려면 영어가 기본이지만 열심히 하면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외국으로 나가려면 진주에서는 한 가지 관문이 있어. 바로 민사고지.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에서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얻을거야.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면서 생활하지 않았다면 진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열심히 살자! (초6, 정우성)

 

* 효도하는 멋진 경찰관

지금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경찰대에 가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그리고 경찰 시험을 보면 통과해서 경위부터 시작하겠지. 매주 토, 일은 부모님 댁에가서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부모님과 밥도 먹고 사이좋게 지내고 부모님 건강도 챙겨드리고 사이좋게 텃밭도 가꾸고 그러겠지. 경찰이 되고 나서 첫 휴가는 우리 가족과 함께 유럽, 러시아등 해외여행을 갈 것이다. 해외여행을 가면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을 것이기 때문에. (중1, 정지훈)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멋진 시간

2027년 12월 마지막주에 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내고 있다. 나는 지금 부모님, 동생, 할머니와 함께 있다. 부모님은 신앙생활도 잘하고 계시고 평안한 날들을 지내고 계시다. 내가 가족들을 모시고 파리에 온 이유는 가장 가고 싶은 곳이기 때문이다. 첫째 날은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요리를 잘한다고 소문난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 가족에게 최고의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나의 소원 중 하나였다. 나는 정말 기뻤다. 그 후 멋진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가족끼리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게 나의 소원 중 하나였다. 그것을 이루었다. (고2, 진화평)

 

* IT분야 최고의 1인자

지금 쯤 미국에 갔을거고 미국에서 나의 목표는 IT 분야의 박사학위를 따는 것이었다. 대학생일 때 과학의 한 분야를 선택했고 그 분야로 나아가기로 결심을 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1인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아무 의심 없이 열심히 그 과학 분야의 강의와 책, 논문등을 읽으면서 노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최고의 1인자가 되는 길에 가까워졌다. (중3, 최병현)

 

* 인내하면 만들어 가는 PD의 길

22살하고 10개월쯤 뒤에 너는 군생활이 끝나고 25살쯤 대학을 마쳤을거야. 너가 원하는 꿈인 PD,가 되었을 거고 예능PD가 되기를 원하니 그쪽으로 갔을거야. 이왕이면 무한도전이나 1박2일같은 큰 예능PD였으면 더 좋겠다. 앞으로 고생은 많고 힘들겠지만 인내하고 참고 너의 길을 잘 가길 바란다. (중1,최영준)

 

* 열심히 공부해요

오전에는 패드를 이용해서 대학교 강의를 듣고 있을 것이다. 세계 유명 대학의 강의를 집에서 패드만으로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거야. 물론 가끔씩은 비행기를 타고 그 곳에 갈 때도 있겠지만, 너는 장학금을 받기도 했고 더욱더 공부를 계속 하고 있을거야. 네가 원하는 전공인 교육학&상담학을 복수 전공할거야. 가끔 내가 듣기만 했던 유명한 교수들과 화상채팅에서 직접 만나기도 할거구. 그때는 현재의 나처럼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늘 A를 받아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할 예정이고, 전액 장학금을 받아서 부모님을 무척 뿌듯하게 해드릴거란다. (중1, 홍수민)

 

* 유명한 건물을 짓는 건축가

내가 원하는 건축가가 되는 것이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아빠가 우리집을 설계하는 것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이다. 일단 건축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실력을 쌓고 실력이 늘면 회사를 차리고 다른 람들의 집, 특히 유명한 연예인들의 집이나 오페라하우스같이 유명한 건물을 짓고 싶다. (초6, 황태후)

 

* 첫 발령을 기다리며 프랑스 여행을

안녕, 나의 친구 도연아. 난 지금 비행기에서 편지를 쓰고 있어. 내가 지금 비행기에서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프랑스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심심해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게 되었어.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부터 알려줄게. 내가 중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던 선생님이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교도 다니고 임용고시도 보고 임명장이 나왔어, 발령은 아직..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프랑스로 떠나고 싶었어. 그래서 그토록 가고 싶었던 프랑스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어. 난 그냥 무작정 비행기표를 끊고 50만원만 가지고 일단 프랑스로 갔어.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같이 해외여행을 가보자. (중1, 신지현)

 

*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국제변호사

in 서울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경영학과를 2학년 정도까지 다니고 미국의 교환학생으로 가서 법학을 공부하고 3년 정도 더 공부한 후 미국의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할거야.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로스쿨에 들어가서 한국의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군대를 가는데 미군들과 같이 생활하는 카추사에 가서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국제변호사로 활동할거야. 꿈을 꾸는 데에는 나이 제한이나 제약, 조건이 없고 유효기간도 없어. 나는 네가 국제변호사로서 세계적인 무대에서 성공하길 바라고 꿈과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것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 (중2, 이 준)

 

* 게임회사의 이사장으로

나는 Satisfy라는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고 얻은 정보로 직업과 퀘스트들을 해나갔다. 내가 독보적인 강함으로 계속 랭킹 위에 있었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알게 된 많은 정보들로 Satisfy의 마스터코드를 손에 넣었다. 나는 이 게임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고 SAM이라는 회사의 이사장이 되었다.

(초6, 안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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