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해외연수프로그램 > 호주 언어연수를 마치고
게시판
제목 제 36차 호주언어 연수 후기
작성자 십대들의쪽지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5-04-10
첨부파일

* 나 자신을 극복한 연수
사실 나는 처음부터 여기 오고 싶지 않았다. 인천 공항을 떠날 때부터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학교에서 가는 짧은 수학여행을 가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나는 이렇게 긴 시간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캠프에 간다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강금주 선생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었다. 이때가 내가 이 캠프를 다시 보기 시작한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때까지 내가 빨리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그러기 위해서 매 시간을 참고 보냈다면, 이때부터 나는 캠프를 잘 보내는 것을 목표로 두고 그러다가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생각하니깐 조금씩 조급한 마음이 사라져 조금 더 편안해지는 것도 같았다. 내 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조금 더 주위가 눈에 들어왔다. 언니나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관광도 했다, 잘 극복해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내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이런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영향 또한 있었겠지만 선생님들과 언니들의 많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 이렇게 캠프를 마치면서 선생님들과 언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초6, 주예빈)

*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
이제부터 나는 매일 자기 전에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내가 나중에 내가 커서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전에 핸드폰을 하다가 거의 잠든다. 하지만 휴대폰이 없으니까 생각이 좀 더 자유로워지고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생각을 하다가 잠든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호주에서 생각을 하다가 자니까 일어날 때 상쾌하다.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것들을 지금 호주에 와서 많이 느꼈다. 우선 행동을 고쳐야 되는 것, 부모님에게 함부로 하는 것, 말을 짧게 하는 것을 바꾸어야 된다. 그리고 폰을 줄이면 내 인생에 있어서 엄청 도움이 될 것을 느꼈다. (중2, 박경인)

* 강의를 통해 배우게 된 점
강의내용은 재미있는 점이 많았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고 내가 고쳐야 할 점과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주는데 나한테 꼭 집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강금주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저 자리에서서 저런 강의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를 강의를 잘하신 것 같다. 십대들의 쪽지는 선생님들의 무고한 노력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부를 잘 한다고 다가 아닌 것을 알았다. (중2, 김인섭)

* 나의 꿈을 발견한 시간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 그때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보니 너무 아쉽다. 3주째는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간다. 3주째에는 나의 꿈을 발견했다. 화요일에 오페라하우스를 갔는데 그곳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져 보았다. 악기들을 보다보니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등이 있었는데 첼로를 보고 옛날에 재미있게 배우던 게 생각났다. 그래서 첼리스트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초6, 김주현)

* 사막에서의 신기하고 멋진 추억
오전 영어수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에는 정해진 장소에서 미션을 하는 것이었다. 아쿠아리움, 동네학교방문, 사막 등 매우 다양한 곳에 다녀왔다. 난 '포트스테판사막'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사막에 해변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날은 사막인데 유달리 추웠다. 바람이 쌩쌩 불었다. 우리는 사막을 양말만 신고 걸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맨발로 걸을 걸 그랬나?) 여기서 강금주 선생님RP 들은 것을 한국에서 잘 활용해야 겠다, 그리고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초6, 정현지)

* 직접 경험한 귀한 오페라공연
가장 좋았던 것은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직접 보러 간 것이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호주에 갔다고 해도 거의 실제 오페라를 본 사람은 없고 밖에서만 구경했다고 한다. 오페라가 얼마나 귀한 공연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를 꼭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보여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십대들의쪽지팀은 정장을 입고 들어갔다. 그 정도로 우리들은 점잖게 보여야 했다. 정장을 입은 덕분에 깔끔하게 보여서 그래도 좋았다. (중1, 최유진)

*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
연수기간 중 재미있었던 일도 있고 힘들었던 일도 있었지만 모든 하루가 끝나면 뿌듯하였다, 가장 좋았을 때는 우리조가 기획한 공연과 찬양등이 1등을 했을 때였다. 조원들이 모두 열심히 하고 각자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내주고 서로를 배려하며 같이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에 매우 기뻤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곳을 가보며 보는 눈도 넓히고 인성교육도 하게 된 보람된 연수였던 것 같다. (증3, 윤태민)

* 자신감을 심어준 인터뷰미션
처음 미션을 받았는데 정말 어떻게 할 지 몰랐다. 미션은 '한국에 대하 어떻게 생각하나?'였다. 우리의 미션지는 Hyde Park. 우리는 가서 바로 미션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어떤 여성부니였는데 정말 인터뷰에 잘 참여하여 주어서 감사하고 뿌듯했다. 우리는 자신감을 얻어 쭉쭉 해나갔다. 하면서 호주 사람들은 정말 착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잘 웃어주며 잘 참여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미션을 다하고 우리는 호텔로 돌아와 씻고 밥을 먹었는데 밥이 정말 맛있었다. 내일이면 벌써 비행기를 타다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 아마 호주 올 때는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돌아갈 때는 기대반, 아쉬움반일 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잘 끝낸 것 같다. (고1, 오찬송)

* 외국인 공포증? 없애준 인터뷰시간
나는 초등학교때 제일 영어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지급보다) 그때는 겁이 많다해야하나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들이나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중2지금까지도 있었는데 호주언어연수 3일째 Hyde Park로 인터뷰를 간 날 그 공포증이 없어졌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하려했을 때는 막막해서 짜증도 냈는데 같이 다니던 영찬이, 기준이형은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었다. 이걸 보고 '오, 신기하다'하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고 다짐을 가져봤다. 그렇게 말을 몇 번 걸어보니깐 완벽하진 않아도 문장이 술술 나왔다. (중2, 곽안드레)

* 호주의 유명관광지, 문화를 경험했다
막상 와서 생활하고 친구를 사귀고 지내다 보니 점점 재미있어졌고 시간도 빨리 가서 벌써 연수를 마치며를 쓰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도 해보고 오페라도 보고 정말 좋았던 경험이다. 호주에 와서 제일 처음 보았던 본다이비치도 정말 예뻤고 하버브릿지도 크고 멋졌다. 블루마운틴은 어마어마했다. 산 규모가 남한보다도 크다고 하니 정말로 큰거다. 그리고 호주 부자들의 로망도 알았다.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차 이런 게 아닌 달링하버에 요트한 채 주차시켜놓고 바다가 보이는 집 한 채를 갖는게 소원이라고 했다. (중1, 우성욱)

*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한 선생님과의 상담
강금주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착한척하면서 뒤에 있으면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고 가버린다고 그러니까 항상 앞에 있으면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고. 그 말을 듣고 나니까 속이 후련했다. 속에 뭉쳐있던 게 풀린 기분이 약간이나마 들었다. 그렇게 결심하고 한국에 가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살 빼서 다시한번 돌아오기. 그리고 강금주선생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처럼 부모님과 자식, 선생님과 제자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행동처신 잘하기 등을 결심했고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못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에 가서 무엇이든 이번엔 노력이라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중2, 이성경)

* 리더의 자리에서 자신감을 배운 시간
나는 이 연수에서 거의 계속 조장이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아이들이 정말 말을 안 들었다. 줄서라 해도 안 안서고 다른 조랑 섞인 적도 많아서 자주 혼났던 것 같다. 지금은 아이들 하나하나가 말을 잘 듣고 그렇게 트러블을 만든 아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와서 얻고 싶은 것 중에서 자신감을 확실히 얻은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선생님자격으로 참가하고 싶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1, 주현우)

* 소중한 경험을 추억하며
이때까지 오면서 참 많은 곳에 가며 본 것도 많고 내가 큰 세상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우리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다. 지금까지 함께 있었던 형들 친구, 동생들과도 모두 헤어져야 하는 것도 아쉽고 잘 지내올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것 같다. 약 20일 동안 지내왔기 때문에 내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었다고 생각이 된다.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잘 지내 와서 미련 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겠다. (중1, 하태욱)

* 즐거웠던 3주간의 시간
달링하버, 하이드파크, 아쿠아리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동물원, 락스, 쇼핑센터방문 등 많은 곳에 가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동물원이 좋았다. 여기는 동물이 풀려있고 코알라를 만질 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Rocks! 락스에서 우리는 유명한 팬케익하우스에서 팬케익을 먹고 앞에 있는 작은 상점같은 곳에서 쇼핑을 하며 즐겼다. 이 프로그램에 한번 더 다시 오고 싶다. 그래서 열심히 잘 하고 싶다. (중2, 오하은)

* 나의 진로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
아쿠아리움에 가서 바다속에 터널을 만든 곳에 들어가서 상어와 다른 이쁜 물고기랑 가오리를 볼 수 있었다. 다양한 물고기가 엄청 많았는데 기억에 남는 건 펭귄이었다. 펭귄을 가까이에서 보진 못했지만 펭귄 뒷모습을 보고 반해버렸다. 그리고 니모도 보고 이쁜 물고기들을 많이 봤다. 여기 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참고 참아서 하다 보니깐 재미있고 즐거웠다. 생각도 많이 바뀐 것 같고 여기서 상담도 해보면서 진로와 내 인생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다. (중3, 문지원)

* 두 번째 참여하게 된 쪽지연수, 뿌듯함이 남는 시간
십대들의쪽지를 통해 두 번째 연수를 참여하게 되었다. 첫 번째 연수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모하게 참여했었는데 두 번째로 연수를 가게 되니 설렘보다 두려움이나 걱정들이 앞섰던 것 같다. 하지만 이 기회가 정말 흔하지 않고 정말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 알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느끼고, 보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가지며 연수를 시작했다. 정말 3주동안 열심히 생활했던 것 같고 끝나서 남는 아쉬움들이 전 연수보다 훨씬 덜하고 오히려 속시원 하고 내가 3주 동안 정말 열심히 생활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짙게 남는다. 연수를 하면서 차갑고 건조하면서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했던 아침운동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풀룸에서 자리정리를 기다릴 때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볼 수 있었던 게 큰 행복이었던 것 같다. 지난 번 연수 때는 큰 틀을 본 것 같고 이번 연수 때는 세세한 것들을 신경 쓰면서 그 큰 틀을 채워나간 것 같다. (고1, 김주희)

* 짧게 지나간 3주
이곳에 와서 저녁마다 찬양시간이 있었다. 교회노래를 불렀는데 음이 되게 좋았다. 한국에 가서 교회에 가볼 생각이다. 그 후엔 강의가 있었다. 이곳의 총 책임자이신 강금주선생님이 하셨다. 매일 다른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3주동안 한국이였으면 살짝 긴 방학이였을 것 같은데 여기에는 좀 짧았던 것 같다. (중2, 이용훈)

* 십대인 나에게 꼭 필요했던, 많이 알아가는 연수
내가 여기에 와서 가장 느낀것이 있다면 아마 부모님에 대한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강금주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실 때 그제서야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부모님을 꼭 한번 '꽉' 안아드리고 싶다. 결과적으로 나는 십대들의 쪽지에서 연수를 하며 십대생활, 십대고민, 십대마음, 정말 십대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것 같다. 다른 친구들은 절대 모를 일들은 나는 경험할 수 있으니 더 특별하고 뜻깊고 기억에 평생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 (중1, 이경민)

* 공동체 생활을 경험한 시간
이 캠프에 정말 잘 온 것 같다. 가족 없이 내 또래 친구들끼리만 3주동안은 지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일인지 처음 알았다. 부조장이란 책임으로 조금의 부담감이 있었지만 조장언니가 잘하기도 했고 그냥 모두가 잘 이끌어간 것 같다. 또 강금주선생님의 강의도 인상깊어 강의들은 내용을 한국에 가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한국가서 여기서 되찾은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 (중2, 정솔기)

*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 연수
이번에 처음으로 호주언어연수에 와봤는데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생활이었다. 내가 호주 연수에 오게 된 계기는 언니가 쪽지를 받아왔을 때부터이다. 호주연수설명문을 읽고, 아마도 이 내용에서 따온 학생들의 느낌을 읽은 것 같은데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여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 3주동안의 프로그램은 모두 알차고 유익하고 즐거운 일들로 편성되어있었다. 호주에 와서 정말, 절대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들과 내 자신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었고 여행에서의 팁(Tip)도 알게 되었으며 고향음식이 정말 그리우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번 연수가 없었다면 내 남은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몰랐으리라 생각한다. 정말 너무 좋았고 부모님께 감사한다. (중1, 박선주)

* 기억에 남는 영어연극과 찬양발표 시간
나는 연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자M조가 가장 나이가 많거나 적은 남자들이 있는 팀이었는데 연극이 진짜 재미있었다. 찬양은 여자 1조가 제일 잘했다. 어떻게 그런 안무를 만들었나 싶다. 진짜 그 시각으로 돌아가서 다시 보고 싶다. 호주에서의 3주는 정말 최고였다.(중1, 한소라)

* 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했다
저녁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 꿈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곳곳에 다니면서 인터뷰도 하고 체험도 해보았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오로지 공부만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사회생활하는 게 자신이 성공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내 꿈은 검사인데 그 길을 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면서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수를 마치면서 느낀것은 경험하고 꿈을 이뤄내겠다는 마음을 다짐했다. (중2, 최유정)

*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경험한 시간
이 연수에는 같은 나이끼리만 오는 게 아니고 동생들도 돌보며 인내심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게 보살펴주셔서 좋았다. 조별로 시내에 나가면 책임감도 생기고 여러 가지로 공부보다 훨씬 중요한 것들을 배우고 가게 되는 것 같다. 엄청 보람 있는 3주였고 기회가 되면 다음차수에도 오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중2, 서주승)

* Rocks에서의 즐거웠던 시간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Rocks였다. 팬케잌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팬케이크 온 더 락스'가 너무 큰 고민을 주었고 하나를 골라 먹었지만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1조에서 립도 먹었다고 했지만 립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았다. 락스에서 쇼핑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조개립밤도 사고 조원들과 즐겁게 쇼핑하였다. (중2, 이세현)

* 협동심을 배운 연수
나는 해외연수를 생각하면 영어를 못해서 잘 생활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며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달랐다.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만나 협동을 하며 생활하는 방식이었다. 호주에 가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런 걱정과는 달리 사람들과도 빨리 친해지고 생각보다 잘 적응했다. (중1, 박유석)

* 호주의 명문학교를 방문하며
미션중에 동네방문이 있었다. waitara라는 곳에 가서 '바커컬리지'라는 명문학교에 갔는데 진짜 학교가 엄청 크고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고민의 시간을 했다는 걸 느꼈다.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다. (중1, 김영찬)

* 꿈을 향해 조금씩 노력할거야
강금주선생님이 저녁마다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양심껏 2~3번은 졸았지만 대부분을 메모해 나중에 그것들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고 목사님 두 분의 말씀도 기억해 나중에 내 꿈을 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는 꿈을 향해 더욱 다가갈 것이고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간다. 여기 멤버들이 기억에 남고 보고 싶을 것이며 2~3년 뒤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중2, 김준영)

* 공부하는 방법을 찾았다
시드니타워가 남반구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라는 것을 알았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이 있는 우체통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또 엊그제 골프장에 갔을 때 골프를 처음 쳐봐서 재미있었고 실제로 Hudson Park의 골프홀을 돌아보니 골프가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 알 것 같았다. 호주 연수가 나의 진로에 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공부하는지 방법을 찾아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고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 (초6, 백승원)

* 유학의 꿈을 키워본 시간
내가 이 곳에 와서 얻은 것은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과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와본 것이다. 그리고 나도 호주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조가 방문했던 학교에 다니고 싶었는데 거기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다고 했다. 학교 Information에서 자료를 받으니 그 학교에 입학한 것 처럼 기분이 무척 좋았다. (중1, 나은지)

* 가장 높은 시드니 타워에 올라
가장 좋았던 때는 시드니타워에 올라갔을 때이다. 모든 것이 내 발 밑에 있었다. 구름과 비행기 빼고. 심지어 해도 내 발 밑에 있는 것 같았다. 해가 사라질 때 하버브릿지는 참 멋있었다. 금빛으로 빛나는 것이 마치 금세공품을 보는 느낌이었다. (중1, 임현중)

* 호주연수, 미국IVY, 호주유학. 열심히 살거야
작년 이때쯤 똑같이 십대들의쪽지 호주연수를 왔었다. 1년 만에 다시 호주를 왔는데 이번 연수는 작년 연수때보다 더 느끼는 게 많다. 작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와서 그냥 졸졸 따라다니기만 했지만 이번엔 조장도 하면서 조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느끼고 한번 왔었던 호주이고 2번 참가하는 거여서 조금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3주동안 영어가 유창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 한군데 한군데 가면서 많이 느끼기도 했고 빡빡한 스케쥴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고 영어를 잘 하지 못해 길을 헤메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두가 좋은 추억, 경험이 될 것 같다. 앞으로 호주에 남아서 영어공부를 좀 더 해서 고등학교 입학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호주와 미국IVY탐방을 하면서 세상은 넓고 이때까지 너무 작은 틀 안에 갇혀서 작은 거에 좋아하고 또 작은 거에 힘들어하고 큰 세상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살고 싶다. (중3, 장현지)

* 한국과 다른 호주문화
맨 처음 버스를 타고 관광을 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본다이비치였다. 거기에는 갈매기도 정말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갈매기를 쫓거나 막 돌을 던지는 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은 갈매기들에게 모이를 주는 등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게 나는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중1, 신지수)

* 3주간의 추억을 간직하며 그리운 한국으로 GO
지금 연수가 끝나는 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서 7일뿐인 방학을 즐기고, 숙제도 하고, 여러 가지 할 일들로 남은 방학을 보내야겠다. 여기 친한 형들이랑도 헤어지는 게 살짝 서운하지만 엄마, 아빠, 동생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다. (초6, 선윤재)

* 웅장했던 Blue Mountain
호주동물원에 들러 호주에서만 사는 동물들도 직접보고 신기했다. 그 다음 Blue Mountain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산들이 파랗게 보였다. 그 이유는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나무가 공기를 만나 파랗게 변하는 것이 정말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엄청난 사실은 그 산이 남한의 면적보다 더 크다는 것이었다. (중3, 이기준)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hosting_users/teen4u/www/admin/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