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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33차 호주언어 연수 후기
작성자 십대들의쪽지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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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자리에서 배운 점
나는 지금껏 반장은 커녕 리더의 자리에 한번도 있어보지 않았기에 조장은 너무 마음의 큰 책임과 짐 같았다. 첫째지만 동생보다 더 어리광이 많은 나에게 누군가를 그것도 나를 뺀 6명이라는 아이들을 이끈다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웠고 버거웠다. 조장으로써 열심히 했지만 아이들을 대하면서도 잘 못해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미안했다. 두번째 조를 바꾼 날, 나는 다시 5조의 조장이 되었다. 물론 내가 서툴고 잘 못하는 부본도 있었지만 조장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다. 조장을 하면서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것들을 얻고 깨달았다. (중3, 유소현)

* 즐거웠던 영어수업시간
이곳에서 하는 영어수업도 호주의 많은 문화와 그날 그날 가는 곳의 정보등도 많이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영어로 수업해서 영어듣기연습과 영어말하기 연습등이 많이 된 것 같고 선생님들도 배려심이 많고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하면서 즐거웠다. 영어연극시간도 있었고 그 시간들이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중2, 서유정)

* 보람되고 의미 있었던 겨울방학
엄마가 너처럼 공부 안하고 노는 애는 없을 거라고 항상 이야기하셨는데 그게 비로소 지금 이해가 가고 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어도 좋았을 것이다. 조금 전 강의시간에 강금주선생님께서 꿈이 없는 사람은 노인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말이 크게 와 닿았다. 3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나에게는 짧았던 시간같다.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려 했고 그로 인해 얻은 것도 많은 연수였다. 한구에 있는 친구들보다 시야가 더 넓어졌다고 자신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게 해주신 부모님, 좋은 강의를 해주신 강금주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동생이 이 연수에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꼭 오라고 열심히 말해줘야겠다. (중2, 김혜림)

* 나는 한국스타일!
첫 미션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것이었다. 달링하버는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다. 처음에는 인터뷰하기가 약간 두려워서 서로 미뤘는데 나중에 외국인이 내 질문에 대답을 해주니 무척 신기했다. 그래서 그 뒤로는 망설임 없이 말을 걸 수 있었다. 심지어 어느 한 마트에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주었다. 감동적이었다. 내 생각엔 싸이의 강남스타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시드니의 거리를 지나며 강남스타일을.. 한국어로 되어 있는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자랑스러웠다. (중1, 유은서)

* 걸음마부터 다시 배운 소중한 시간
비행기에서 내려 받을 딛는 순간 한국과는 전혀 다른 여름날씨, 차가 다니는 방향,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세 번 놀랬다. 매일 여섯시반 아침운동, 한국시간으로는 네시반, 내가 매일 이 시간에 일어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이 연수에서 가장 크게 배운점은 책임감과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작은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다시 배우면서 다시 아기때로 돌아가 걸음마부터 다시 배우는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지 않던 선생님들의 잔소리가 나에게 큰 충고가 되고 뼈와 살이 된 것 같다. 부디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연수를 보내며 느끼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잊지 않고 지키는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1, 주해맑은)

*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
나는 정말로 행복하고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은 더 커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새로운 믿음들을 갖게 되었다. 여기 와서 배운 것은 끝도 없을 것이다. 규칙적인 자세, 상황과 논리에 맞게 행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 다른 나라 사람의 사고방식을 존중해주는 것, 분명 학교나 학원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이다.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더욱 발전시켜서 재창조하고 많은 것을 이뤄야겠다. (고1, 김푸름)

* 자신감을 얻어 온 연수
지금 이 자신감이 한국까지 가서 영원히 이어졌으면 하고 느꼈다. 자신감을 얻으러 여기에 온 목적도 조금 있었는데 얻게 되어 기쁘다. 은행에 가서 계좌를 만들고 부동산에 가서 집 정보를 얻고, 서로 롤링페이퍼도 쓰고 오페라도 보았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오페라였기에 인상 깊었다. (초5, 정예림)

* 4D로 경험한 시드니풍경
시드니타워에 갔을 때 높은 곳에서 시드니를 내려다보니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시드니타워에 들어가기전에 4D영상을 보았는데 처음엔 호주는 한국의 4D와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시작하고 나니까 땅바닥도 흔들리고 거품도 나오고 바람도 나와서 똑같다고 생각했다. (초6, 노은서)

* 뼈가 되고 살이 될 영양가 있는 충고의 시간
저녁강의를 점점 들어보니 유익한 내용이 너무나도 많았다. 부모님얘기, 공부얘기, 성적얘기, 친구관계얘기, 위인얘기, 자기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꿈 이야기는 저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강금주선생님의 입에서는 모두 나의 뼈가 되고 살이 될 영양가 있는 영양제와 같은 말들과 충고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공책에다 메모하여 얇은 공책 한 권을 다 써버렸다. 선생님의 말씀은 나를 찔리게 하고 변화하게 했다. (초6, 한채린)

* 다시 참가한 호주연수
호주연수가 끝나고 나는 이번이 저번 연수 때보다 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단 강금주선생님을 다시 본다는 게 영광이었고 내가 다시 1년전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 상담을 통해 나는 스마트폰을 폴더폰으로 바꾸기로 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MP3를 사달라고 할 것이다. 이런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많이 달라질께요. (초6, 김수민)

* 내 영어가 통하다니!
처음 호주에 왔을때는 정말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다. 학교 영어 시험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진짜 외국인과 만나서 대화하고 그 외국인들의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니 불안했다. 내 영어가 통할 지 너무 불안하고 그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는 것 그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외국인에게 쉽게 말을 걸어서 길을 물어보는 것도 할 수 있고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고 인터뷰도 할 수 있다. 내 영어가 조금은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2, 홍예지)

* 의미있고 뜻 깊었던 연수
이번 방학에는 중국도 안가고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없어서 빈둥빈둥 의미 없는 방학을 보내야 하나?라고 생각했을 때 마침 십대들의쪽지 호주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다. 힘들어도 즐거웠기에 이번 방학도 의미있게 보낸 것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 내가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바로 꿈이다. 앞으로도 이 꿈을 놓치지 않고 호주연수를 생각하며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초6, 김주은)

* 긍적적이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기분
강의시간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강금주선생님의 말씀과 사람을 긍정적이게 만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고, 좋은 말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듣고 내가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3주동안 많은 멋있는 광경들도 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초6, 정윤지)

* 개념 있는 인간이 될거야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힘든 일도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부모님과 통화할 때 여학생들이 많이 운 것이다. 학교에서 편애하는 선생님께 욕하고 대들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멋있어서 팬이 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어쨌든 선생님한테 욕하고 대드는 건 멋있는 게 아니다. 앞으로 용기 있는 행동은 못하더라도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과 즐겁게 놀더라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개념은 상실하지 않을 것이다. (중2, 박성현)

* 직접 길을 걷고 찾아가는 즐거움
미션을 하면서 이쪽저쪽 항상 버스를 타면 지나가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항상 자동차로만 타고 이동하다가 직접 걷고 네비게이션의 도움 없이 직접 찾아보니 이렇게 사소한 즐거움도 있었다.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는데 여기에 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전국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벌써 돌아갈 생각을 하니 싫어진다. 이 연수에서 느끼고 배운점들을 한국가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변화한 성과를 보여야겠다. (중1, 이승신)

* 신기한 호주의 교통수단
호주의 음식은 생각보다 우리랑 다르지 않았고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호주에 있는 버스도 신기했다. 2층 버스나 기본버스에 2배나 더 긴 버스가 있었고 좌측과 우측이 한국과 달라서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익숙해졌다. 지하철도 3층이라 신기했다. 처음으로 해외에 온거라 정말 신기하고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 나중에 호주를 여행하게 되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싶다. (중1, 오정은)

* 매일 노력하며 잊지않을꺼야
영어수업을 하면서 한국말도 쓰긴 했지만 선생님과 대화할 때 내 발음도 안 좋고 제대로 된 문장도 아닌 영어를 알아듣고 못 알아 듣더라도 끝까지 계속 물어봐 주는 것이 좋았다. 처음에 영어 수업을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영어학원처럼 정해진 것만 가르쳐주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연수에서 가게 될 곳에 대해서 수업도 했다. 그래서 더 관심 있게 수업에 참여했었던 것 같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고 한국에 가면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봉투에 넣었던 이루고 싶은 것들도 다 지키도록 매일 생각하고 노력할 것이다. (중3, 양아현)

* 나의 꿈을 찾아준 호주연수
사실 난 지금 14살인데, 나의 꿈이 확실하지 않았다. 플룻을 좋아하지만 음악은 재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플룻티스트가 되고 싶은건지 아닌지 나도 잘 몰랐다. 플룻선생님께도 그냥 내 꿈이 없다고 말했었다. 나도 몰랐기 때문에 모두 몰랐다. 하지만 여기와서 음악이나 꿈은 타고난 재능만으로 하는게 아니고 내가 노력하면 그 재능을 가질 수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쪽이 연수에서 나의 꿈 플룻티스트가 확정되었다. 내 꿈을 찾아주고 꿈을 향해 노력하고 연습하겠다는 의지를 주고 찾아 준 이 쪽지연수가 너무나도 감사하다. (중1, 고은주)

* 많은 정보를 알려준 강의시간
강의시간에 많은 것을 알았다. 선생님께서 강의시간에 악기 하나씩은 배우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을 때 솔직히 많이 찔렸다.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피아노를 안 좋아해서 끊어달라고 엄마에게 많이 이야기 했었다. 강의를 듣고 그냥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었고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초5, 윤규서)

* 나의 연수목표 꿈찾기
언어연수를 처음엔 뭘 하는지도, 왜 하는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 채 그냥 선생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 그 후 준비를 해가는 과정에서 여기는 꿈을 찾고 싶거나 고민이 있는 학생을 위한 연수란 걸 알게 되었다. 내 가장 큰 고민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는데 때마침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중2, 김다빈)

* 처음으로 경험한 잊지 못할 사막체험
많은 경험중에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나 고르자면 사막에 다녀온 것이다. 사막은 덥고, 덥고, 더웠다. 정말 모래 언덕밖에 없고 횡했다. 우리는 사막(모래언덕)에서 이어달리기를 했다. 우리조가 꼴찌에서 일등이 되는 기적을 이루며 시원한 콜라를 얻어먹었다. 사막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 곳인데 정말 사진에서 본 것과 같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이곳 사막에서의 경험을 통해 협동심도 얻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중1, 유강현)

* 아름다운 매력에 빠진 시드니대학교
연수중간중간 관광을 하며 돌아다니는 시간이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고 구경도 하고 조원들과 맛있는 것을 사 먹으로 갈때마다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또 시드니대학교를 돌아다니며 느낀 것이 정말 대학교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조용한 곳이었다. 영화에 나오는 건물과 건물안에 있는 액세서리들이 절로 사진기를 들 만큼 아름답고 멋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조원들과 엽기적인 사진도 찍고 책자 같은 것도 가져와 숙소에서 하나하나 꺼내보며 즐겼다. 관광을 할 때마다 좋은 경험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중1, 노은진)

*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나는 성당을 다녀서 찬양과 예배를 꺼려할 줄 알았는데 찬양은 의외로 재미있었고 예배는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도 용기가 생기고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공부하고 학원다니기 바빠서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는데 3주동안 공부를 따로 많이 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내 또래 아이들과 동생, 언니, 오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인 것 같다. (중2, 김다빈)

* 나에게 큰 선물보따리 호주연수
이번 연수는 나에게 꿈이었다. 협동한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서바이벌미션과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해주었다. 부럽고 탐나는 영어수업과 연극은 나에게 최고의 희망과 기쁨을 주었다. 왠지모를 색다른 재미, 두려움이 섞인 프로그램이었다. 아주 좋은 기회였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 큰 선물보따리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3, 양주희)

* 세상을 헤쳐나갈 모험가를 꿈꾸다
사소한 생각의 변화들, 3주동안의 연수에서 3주라는 시간이 무색하게도 너무나 많은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다. 나에게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이 캠프로 인해 내가 지금까지 살았던 인생이 바뀔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짧은 시간동안 나는 한국의 어느 여중생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모험가가 되었다. 나에게는 어느 백만불짜리 영어강의, 학교수업, 방특, 논술수업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기회와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제 그 변화를 혼자서 잘 헤쳐나가고 싶다. (중2, 조윤서)

* 우리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저녁강의들은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들이어서 한국에 돌아가면 진짜 내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서 크고 작은 도움들이 될 것 같다. 특히 노트하는 습관과 “결정은 스스로 하자”,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작은 일도 가볍게 여기지 마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등의 말씀이 가장 좋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공감되는 말은 “우리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였다. 항상 실패할까 봐 가슴 졸이며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말씀이라 가장 좋았다. (초6, 김재윤)

* 세상에서 제일 멋진 방학
십대들의쪽지 연수의 장점은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베이고 사람들과 대면하는 방법, 그리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강의내용과 상담이다. 정말 중요한 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3주동안 가족과 떨어져 간간히 통화할때마다 뭔가 울적해지고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곳에서 강의를 들으며 부모님의 입장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늘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행동은 부정적인 마를 내뱉으며 늘 투닥투닥 싸웠던 동생이 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착하고 귀엽고 불쌍한 우리 엄마,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마중나와계실 든든한 아빠도 보고 싶다. 갑자기 이런 생각으로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라는걸 실감하니 뭔가 뿌듯하다. 생각을 정리하니 정말 세상에서 멋진 방학을 보낸 것 같다. (중3, 박정선)

 

* 영어에 욕심이 생겼어요
미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없어서 여유롭게 호주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분주하게 다닌 덕분에 긴장한 덕분에, 시드니가 내 집 앞마당처럼 익숙해지고 보이기 시작했다. 거기다 영어 역시 외국이라는 느낌보다는 내가 쓰는 언어, 내 생각을 다른 식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호주와 영어가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부딪히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내가 영어실력이 굉장하다는 것과 한번도 욕심이 없었던 영어에 나 스스로 생각해보니 대단한 성과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영어를 일상에서 쓰며 두려움이 없어지고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중3, 강민아)

* 다시 와보고 싶은 호주
여기에서의 생활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다. 시내에 나갈 때 처음엔 하나도 몰라서 정말 무섭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서 ‘아, 아제 나도 외국인과 대화가 되는구나’ 생각되고 자신감도 생겨서 무서움이 많이 없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호주의 생활이 적응이 되었다. 호주에 다시 와보고 싶다. 그러면 그땐 당당하게 두려움에 떨지 않고 호주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도 믿기지 않지만 조기귀국을 당하지 않고 잘 버틴 내 자신이 너무 뿌듯하다. (중1, 백은경)

* 내 인생에 욕심을 내다
단체상담 때 내 또래 아이들은 나와 비교할 수 없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앞으로는 행동하고 싶다. 강의에선 세계적인 리더를 꿈꾸고 내 인생에 욕심을 내라고 말씀해주셨다. 한국에 돌아가 내 주변환경은 똑같지만 달라져있는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 잠자는 대신,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갖고 현실을 봤으면 한다. 그리고 현실을 욕심낼꺼다. 내 인생은 한번 뿐이고 이렇게 멀리 호주까지 와서 보고 느꼈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을 하고 강의를 듣고 필기를 했고 상담도 했으니까. 소극적인 나에서 할 수 있는 다짐하면 행동하는 내가 될 것이다. 그리고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땐 호주에서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겨놨던 것을 돌아보고 힘을 얻고 나를 봐서 다시 파이팅하고 싶다. (고1, 손소희)

* 우리 자매가 선택한 쪽지연수
6년 전쯤 큰 언니가 연수에 왔었고 작은언니도 초등학생 때 이 연수에 왔었다. 다녀온 후 큰 언니는 잘 모르겠지만 작은언니는 사춘기가 없이 지나갔다. 이곳에서 많이 바뀌어서 가게 될 것 같다. 부모님께서 많이 좋아하실 것이다. 1년 후 63빌딩 앞에서 만나기 위해서 Dream Note에 쓴 것을 다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중1, 김희영)

* 호주를 공부하고 체험하다
연수를 오기전에 십대들의 쪽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연수에 대한 정보를 찾았다. 오전 4시간 영어수업을 보고서 처음엔 오기 싫었지만 해외로 처음 나오기도 하고 해외에서 듣는 영어수업은 어떨까하는 호기심에 온다고 했고 호주관련 책들도 도서관에서 빌려 호주퍼레이드, 대표음식등을 조사해서 열심히 읽고 부푼가슴을 안고 호주에 왔다. 연수를 하며 생각들이 점점 변하고 이 쪽지 연수가 아니고 어떻게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색다른 경험을 하나 더 채우는구나 생각하며 임하니까 재미있고 신났다. (중1, 조유정)

* 부모님과 떨어져 첫 홀로서기 한 여행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가족끼리 해외여행도 다녀왔다. 한번도 나 혼자 해외에 나간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뭔가 어렸으니깐 가족이랑 떨어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오니 영어마을도 가지 않으려고 했던 내가 바뀌었나보다. 필리핀이든 태국이든 한번 가족과 떨어져 나 혼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여름방학 때부터 부모님께 해외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호주에 나 홀로 떨어져 있으니 가족이 무척 그리웠다. 집에도 가고 싶고 엄마가 해주신 밥도 먹고 싶고, 호주 어학연수를 와서 내 성격도 좋아지고 실력도 쌓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낀다. (중1, 이채윤)

*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시간
쪽지호주연수를 하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느꼈다. 첫날 달링하버에서 인터뷰를 해야되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부딪혀 말을 걸어보니 이제는 재미있어지기까지 했다. 인터뷰미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 연수를 마치며 너무 아쉬운것도 많고 좋았던 일도 많은 것을 보니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고마움도 깨닫고, 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초5, 김혜수)

* 많은 친구들을 사귄 시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모두 함께 안전하게 연수를 마쳤다. 연수를 마치려고 하니 갑자기 마음이 허전해진다. 여러명의 조원들과 친구를 사귀며 즐거웠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여러가지 경험으로 교훈을 얻게 된 시간들이었다. (중2, 박태웅)

* 소극적인 내가 적극적인 나로
처음 3일에는 3주가 언제 끝나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우치고 난 후에야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었다. 나는 평소에 외국에 가서 가이드의 지시대로 수동적이게 따라다니는 것 보다 우리가 알아서 찾아가고 밥도 사먹고 등등,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꿈꿔왔다. 이 프로그램의 오후 미션이 이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 조원들과 협력해서 미션을 Complete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많은 미션들이 흥미로웠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초반에 했던 인터뷰미션이다. 난 평소에 남들에게 말 한마디도 잘 못 거는 비교적 소심한 성격이다. 그런 내가 한국도 아니라 이 먼 호주에 외서 외국인들에게 “Excuse me”하면서 말을 붙인 것은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이다. 짧은 영어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붙이려고 노력한 내가 자랑스럽다. (중3, 심영진)

*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처음 경험한 오페라
인터뷰를 통하여 문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줄 알았다. 한국을 아냐고 물어보면 North냐 South라고 물어봐서 답하기 일쑤였고 사이의 강남스타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 놀라웠다. 이것이 문화의 힘인가 보다. 난생처음 접했던 오페라, 처음으로 오페라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았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오페라에 흥미가 없었는데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오페라를 보고 흥미를 가져볼까 라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는 산만하지만 하나에 집중하면 잘한다는 것을 오페라를 보고 한번도 좋지 않았던 거에서 한가지 적합한 이유를 찾은 것 같다. (중3, 김도헌)

* 내 생각을 바로 잡아준 연수
정말로 중요한 것, 부모님들이 우리를 이곳으로 보낸 이유는 단순히 경치 구경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인종과 문화를 체험시키기 위해서였음을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정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해주는 강의, 다른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태했던 내 생각, 태도 등을 확고히 바로잡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다. 또 보통관광객들은 절대 가지 않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가는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귀중한 경험을 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을 돌아가서 실천하며 꿈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중3, 이어령)

* 좋은 경험의 시간
처음에 왔을 땐 호주가 어떤 나라인지 잘 몰랐다. 있어보니 호주는 풍경과 공기가 좋았다. 여기에 오고 나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것도 배우는 것 같다. 십대들의 쪽지에 와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한국에 돌아가면 평소보다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 십대들의 쪽지에 와서 좋았다. (초5, 조우주)

* 소중한 추억이자 공부가 된 연수
내가 태어나서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새벽 6시30분부터 일어나서 운동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듣고 시드니 시내에서 색다른 미션을 하며 11시까지 강의를 듣는 경험이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공부였던 것 같다. 미션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로웠던 미션은 은행계좌를 만들고 부동산에서 집 가격을 알아보고 아름다운 길을 걷는 미션이었다. 처음 일정을 들었을 때는 가장 어려운 미션인 것 같아서 두려웠지만 막상 해보니까 가장 재미있는 미션이었다. 한국에서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여기서 영어로 하니까 더 귀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길도 정말 좋았다. (초6, 우현수)

* 사소함을 소중히 배운 시간
솔직히 이 연수를 오기 전에는 이곳에 오기 싫었는데 와서 여러 체험도 하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너무 인상 깊었다. 연수 첫날 시드니시내를 같은 조끼리 얼굴과 이름, 협동심을 익히며 다니는게 어려웠지만 한편으론 재미있기도 하였다. 지금은 조끼리 많이 익숙해져서 많이 편해진 것 같다. 여기 와서 느낀 점은 많다. 엄마의 소중함, 동생한테 함부로 한 것, 이런 사소한 것도 많이 느껴서 가는 것 같다. (중3, 박태양)

* 조금씩 성장한 것 같아요
처음에 호주 가기 전 인천공항에서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 호주에 도착하고 나서는 지내며 여러 친구들을 만났다. 이번 연수를 하면서 나 혼자 방 정리도 하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성장한 것 같다. (중1, 박정수)

* 부모님을 향한 따뜻한 말을 해보고 싶다
연수기간 중 가장 싫었던 것은 없다. 정말로. 선생님도 좋고 밥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형들도 좋았다.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점은 빨리 안전하게 한국에 가서 여기서 배운 것을 활용하고 엄마랑 아빠를 빨리 보고 여기서 배운 대로 한말, 한말 따뜻하게 말해보고 싶다. (중1, 박준수)

* 단체생활을 극복한 시간
사실 호주 오기 전에는 합숙도 하고 여러 가지 단체생활을 한다기에 오기 싫었던 생각도 조금 있었고 최근에는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소리도 있었기 때문에 반감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막상 와보니 굉장히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으며 단체생활도 불편한 점이 있긴 했지만 잘 견디고 했던 것 같다. 갈수록 호주생활이 적응되고 모든 것이 편해졌다. (고1, 김건호)

* 십대들의쪽지 호주연수, Unbelivable
Unbelivable. 이 연수에서 느낀 감정, 그 자체이다. 항상 고뇌로 얼룩져 있던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오기 전까지 난 공부냐, 운동이냐의 갈림길에 멈춰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었다. 내 생활패턴은 엉망이 되어 있었고 모든 의욕을 상실한 채 있었다. 여기 와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활력이 부지런함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함이 활력을 불러옴을 알았다. 사막에서 행군을 통해 아직 가볼 곳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인터뷰를 통해 두려움에 도전해야 함을 깨닫고 시드니 타워에 올라서는 세상이 넓다는 것도 배웠다. 강의시간이 얼마나 큰 축복이자 기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내가 다시 사람으로 살 수 있게, 꿈을 꿀 수 있게, 숨쉬고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한국에 머물렀다면 영영 포기했을 수많은 가치들이 나에게 돌아왔다. 감사하며 기뻐한다. (중3, 유재영)

* 적절한 시기에 찾아 온 호주연수
영어수업은 굉장히 재미있고 내가 몰랐던 호주의 건물이나 역사에 관해 잘 알게 되었다. 이번 호주연수는 정말 기억에 남는 친구들도 많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잘 온 것 같다. 저녁강의도 정말 유익하고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말씀들이 많았다. 한국에 가서도 이곳에서 배운 규칙과 행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 (중3, 하재성)

*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구나
호주시내에 나가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다니는 걸 보고 이곳이 호주라는 것을 실감했다. 광장의 수많은 백인들, 시내의 영어간판과 가게들, 영어로 대화하는 사람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 내가 이때까지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구나, 세계에는 다양한 나라와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중2, 이재훈)

*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3주간 길다면 길수도 있고 짧으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었다. 꿈에 대한 것, 비전에 대한 확신을 비록 마지막에야 깨달았지만 이 십대들의 쪽지 프로그램은 강금주 선생님이 살아있는 한 은 영원할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세상은 넓고 나 자신은 좁았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고2, 강한빛)

* 리더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
조할동을 하며 어린 동생들이 잘 따라주었고 그러기에 우리도 지금 이 시간까지 무사히 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또 뒤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들을 챙겨주는 조장과 부조장의 수고가 한몫 하였다. 나는 지금도 학교 학급에서 부반장을 맡고 있지만 절대 리더가 된다는 것은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니다고 그만큼의 명성을 얻는 반면 못하면 모두가 욕을 하고 책임을 묻는 자리이기 때문에 리더라는 이름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고가 많았던 조장과 부조장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중3, 이호민)

* 쪽지연수의 큰 장점
내 생각에 십대들의쪽지 해외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다.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사인을 받아 오라는 미션이 막막했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였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관광을 많이 하는 것이다.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본 것과 시드니타워에서 시드니시내를 구경하고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한 것 등 모든 관광이 마음에 들었다. (중1, 윤찬혁)

* 다시 오고 싶은 호주
이곳에서 지내다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어디서든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에 또 올 수 있다면 다시 와보고 싶다. (초6, 전상현)

* 부모님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
저녁강의 시간에는 여러가지 강의들을 들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께 말도 함부로 하고 행동도 함부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보고 싶어도 못보고 떨어져 있으니 정말로 불효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와서 제일 처음 배운 것은 내가 부모님께 잘못 말하고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시간을 의롭고 아껴야 한다는 걸 알았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호주에서 배운 것과 바뀐 것들을 그대로 잘 유지하면서 살아야겠다. (초6, 이승주)

* 십대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배우다
이때까지 적어놓은 강의들을 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집에 가서 A4종이 몇장을 적었던 강의를 다시 옮겨서 볼 예정이다. 늘 주변에서 꿈을 가져 라고 해서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충 잡아놓긴 했지만 여기 와서 구체적으로 정하게 된 것 같다. 게임의 문제점, 부모에게 해야 할 말, 예절 등등. 내가 이때까지 잘못했던 일을 다시 한번 뉘우쳐서 그 일을 안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10대들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중2, 김기완)

* 나의 진짜 꿈을 찾아
내가 정말 여기서 해 보고 싶었던 모든 것 중 배려심 찾기,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변화를 얻었다.? 이제부터 난 진짜 꿈을 가지고 삶의 방향을 확 바꾸게 될 것 같아서 십대들의 쪽지가 고맙다. (중1, 정의현)

* 즐거웠던 찬양시간
부모님이 이곳에 왜 보냈을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앞으로 야구도 열심히 잘해서 꼭 좋은 야구선수가 될 것이다. 또 10년 동안 그것을 열심히 잘하면 그것의 전문가가 된다고 하셨는데 나도 7년만 더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찬양시간에 교회에서 배우는 찬양을 하는데 찬양은 뜻이 좋다. 가요는 재미있고 신나지만 좋은 뜻만은 아니다.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너의 삶 속에 넘쳐날거야~” 앞으로 좋은 찬양도 신나게 부를 것이다. (초6, 조하늘)

* 좋은 추억이 된 시간
내가 여기로 오게 된 이유는 많은 부분 부모님의 강요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한국보다 후진국에 많이 여행을 다녀서 언젠가는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에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활동을 하고 또 새로운 조와도 친해지고 이제 마지막 날이 되었다. 호주에 와서 내 성격이 많이 순해진 것 같다고 생각하니 잘 온 것 같다. (고1, 이주현)

* 많은 경험을 준 호주언어연수
핸드폰, 음악, 컴퓨터게임 등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을 때 처음에는 짜증이 났다. 미션하면서 시내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았고 아주 조금씩 훈련이 적응되었다. 또 호주연수에 와서 꿈을 정할 수 있어서 좋았고 멋진 호주의 명소들을 봐서 좋았다. (중2, 조동진)

* 추천해주고 싶은 쪽지호주연수
3주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땐 언제 3주가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하루 앞두고 있다. 아직 호주에서 안 가본 곳도 많고 안 해본 것도 많은데 벌써 떠나려니 아쉽다. 나중에 호주에 올 때는 연수가 아닌 가족여행으로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 3주 동안 호주에서 했던 일들은 나중에도 기억에 남을 것이다. 혹시 내 친척중에 언어연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십대들의 쪽지를 꼭 권해주고 싶다. (초6, 전상영)

* 한국과 다른 호주 체험하기
호주에 와서 처음으로 나가서 한 미션은 Hyde Park에서 한 인터뷰미션이다. 그곳의 나무들은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보다 매우 크고 예뻤다. 두번째 지역으로는 달링하버에 갔는데 큰 호수에 축제가 매주마다 연결되어있고 바다의 소금냄새가 없어서 신기했다. 한국이랑 다른 게 많아 낯설었지만 신기했다.(중2, 이주환)

*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수업시간
나는 첫 영어수업시간에 조금씩 불안했다. 왜냐면 영어에 자신감이 없었다. 나는 자신감을 키우려고 앞에 앉았다. 조금씩 이해가 됐고 아는 영어들이 있었다. 조금씩 영어로 말하고 모르는 영어는 물어보았다. 그러면서 영어에 점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중1, 김한수)

* 나에게 많은 경험을 준 호주연수
나는 시드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페리이다. 날씨도 좋고 파도를 가르며 하버브릿지 밑을 지나갈 때의 그 감정이란, 정말 기분이 좋았다. 또 하나는 페더데일 동물원이다. 그곳에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었다. 웜뱃이 네발로 엉금엉금 기는 모습,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 모습 등 모든 것이 새롭게 신기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페라이다. TV에서만 가끔씩 보이던 오페라 하우스를 실제로 보고 그 안에서 오페라를 볼 때의 감정, 말로는 감히 표현하기 힘들다. 비록 몸이 아팠고 좌석이 무대에서 멀고 그들의 대사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들의 행동으로도 충분히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호주를 떠나는 비행기에서 나는 무엇을 생각할까? 게임? 친구? 아니.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건 것 같다. “선생님, 무사히 호주연수를 끝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 이호령)

* 바른생활, 규칙적인 생활을 배운 시간
이번 연수는 나에게 많은 변화를 준 것 같다. 그 중 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이 될 것 같은 것은 몇 년만에 경험하게 된 바른생활,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조금이 아닌 엄청난 체계적인 생활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인 것 같다. 체계적이고 규칙으로 짜여져 있어 바른 말투를 비롯한 한국에 돌아갔을 때 평상 생활에 영향을 줄 것 같은 습관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중3, 강정곤)

* 내 자녀를 보내고 싶은 연수
이 연수를 통해 얻어가는 것이 정말 많다. 부지런함부터 협동심, 끈기, 성경 읽는 습관까지 나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고 고마운 연수이다.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자랄 때까지 계속 이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보내고 싶은 연수이다. (중3, 이태우)

* 리더쉽을 통해 성장한 나
이 호주연수를 하면서 내가 내 자신을 잘 모르고 있고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많은 것을 깨달아 간다. 내가 조장을 맡으면서 반에 반장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도 느꼈다. 나도 처음으로 와본 곳에서 조원들을 이끌고 미션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뜻 깊고 감동받은 일이다. 조장을 하고 나서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리더쉽이 더 필요하고 더 도전적인 모습과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강의를 들으며 지금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다. (중3, 봉재섭)

* 경험과 변화를 가져다 준 연수
동물원에 가서 제일 보고 싶었던 캥거루와 캥거루를 보고 만져보았다. 코알라는 귀여워서 가지고 싶었다. 오페라하우스에 가서 오페라도 보았다. 이걸 보면서 영어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다짐이 있었다. 호주문화와 우리나라랑 굉장히 다르다는 것도 느꼈다. 3주간의 생활은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고 또 조금의 변화를 가져다 준 것 같다. (중3, 송수한)

*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시간
이 연수에 와서 부모님과 오랫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깨달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처음에 일주일은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래도 만약 그때 포기하고 갔으면 다음부터는 정신적으로 조금만 힘들어도 바로 주저앉아 버렸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중2, 서보형)

* 더 많은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
나에게 외국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문화를 맛보게 해준 시간이다. 선생님들이 말씀하셨다. Thankyou, Sorry 만 잘해도 영어 50%는 하는 거라고. 정말 여기 사람들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았다. 호주는 법만 잘 지키면 틀림없이 살기 좋은 나라다. 멋진 자연, 부드러운 사람들 등, 앞으로 더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 (중2, 박동혁)

* 호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
선생님들이 주신 미션을 들고 우리끼리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았다. 동물원에 가서 코알라, 캥거루, 이뮤 등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도 보았고 거대한 하버브릿지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도 보고 유칼립투스나무가 많은 블루마운틴도 가서 세자매봉도 보았고 포트스테판사막에 가서 모래위를 걸어보았다. 오직 호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 (중2, 박시원)

* 돈과도 바꿀 수 없는 깨달음
십대들의쪽지는 나의 생활패턴을 정말 많이 바꾸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단체생활을 하며 규칙을 지키고 남의 잘못 또한 같이 보고 고치며 남을 배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난 항상 부족하고 남보다 뛰어난 게 없어 먼저 걱정하고 포기하는 편이었는데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한번 천문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충분히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것은 정말 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중3, 재국)

* 내 인생에 디딤돌이 될 연수
내겐 첫 해외여행이어서 긴장이 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다. 하지만 호주 연수가 언젠간 내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이번 연수에 와서 큰 꿈을 얻게 되었다. (중3, 김한민)

* 다짐을 하고 돌아가는 연수
관광이나 외출을 했던 경험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오페라하우스에 가서 LA BOHEME 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봤을 때고 또 블루마운틴 관광과 HAY마켓에서 최종용돈으로 유칼리툽스 오일과 프로폴리스를 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기 때문에 다시 힘을 내서 생활하고 돌아가서 부모님, 동생과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한다. (초5, 박지원)

* 처음 접해본 미션
연수기간 중 쇼핑센타와 백화점에 가서 가격조사 미션도 해보았다. 한국에서도 해보지 못한 처음 해보는 것이었다. 연수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중1, 김정호)

* 이제는 영어가 두렵지 않다
영어가 너무 두렵고 나한테는 엄청 어려운 존재였다. 그래서 오후 미션때도 조장이면서 먼저 솔선수범을 하지 못했었다. 두번째 주에는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해서 오전 영어수업시간에도 제일 앞에 앉아 수업을 듣고 오후 미션때도 이제는 뒤에 빠지지 않고 앞에서 조원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 그때부터 외국인들을 보면 인터뷰를 한번 해보고 싶고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호주사람들은 정말 친절했다. 미션중에 길이나 주변을 알아보려고 질문을 하면 알아들을 때까지 설명을 해주고 또 설명을 해주었다. (고1, 백경민)

* 나의 Dream List
나에 대해서는 용기가 부족하고 내 집중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았다. 이곳에 오니 부족했던 용기가 채워진 것 같고 집중력도 좀 더 좋아진 것 같다. 연수프로그램 중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시간은 오늘 한 Dream List를 적고 봉한 후 1년 후 만나 평가하는 것인 것 간다. 내 꿈을 더 잘 기억해서 반드시 이룰 것 같기 때문이다. 나의 꿈 10가지를 반드시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초5, 양동원)

* 보람되고 의미 있는 연수
연수도착 둘째날부터 아침 6시30분 기상 후 아침운동을 하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을 때 좀 힘들었다. 그러나 3주 동안 참고 인내하며 일찍 일어나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자고 결심하였다. 연수를 하는 동안 인터넷, 게임과 단절이 되어서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또 강의를 들으며 부모님께 대하는 법 등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비젼을 70%는 찾은 것 같다. 우선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목표가 생기고 내가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도 정리가 되었다. 참 보람 있는 해외연수였다.(중2, 김택민)

* 다짐을 하고 돌아가는 시간
호주생활은 한국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다시 호주에 오면 혼자 떨어져도 어느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고 한국에 돌아가면 모든 것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중3, 천지후)

* 영어공부, 영어연극의 좋은 경험을 하다
주말 이외에 오전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사람과의 소통을 조금 더 쉽게하며 대화의 폭을 넓혀 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수업시간에는 호주의 역사, 여러 관광명소, 호주의 문화 등 호주관련의 여러 가지 주제로 공부해나갔다. 영어공부를 한 후에는 영어연극 발표를 위한 연극연습을 진행하며 영어대본을 외우고 영어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지난 3주는 힘들지만 보람 있었고 즐거웠다. (중1, 안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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