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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30차 호주언어 연수 후기
작성자 십대들의쪽지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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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찾아준 시간

추운 겨울에 아침운동을 하고 아침밥을 먹고 오전 4시간동안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고 주어진 미션을 하기 위해 안 되는 영어를 써가며 외국인한테 대화를 시도해보고 부모님 생각에 늦게 잠을 청하고 모든게 피곤했지만 매일매일 모두를 위해 강의해주시는 강금주선생님의 강의시간은 그 힘든 시간들을 잊게 해줬다.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또 전화를 들을 수 있었던 부모님의 ‘힘내!’라는 말씀과 조를 바꾸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난것도 잘 적응하는데 활력소가 되어줬다. (중3, 조채원)

 

* 아쉽게 지나간 20일

어느새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적응하는게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제 벌써 마지막 저녁입니다. 20일간의 재미있는 연수를 할 수 있게 해준 십대들의 쪽지에 감사드립니다. (초6, 김진우)

 

* 강의를 통해 얻게 된 것

내가 여기 와서 제일 좋았던 것은 강의였다,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경험한 게 많고 여행하면서 볼 것도 많았지만 강의에서 들은 게 제일 얻은 것 중에 큰 것 같다. 여기 오기전에 성적 때문에 고민하면서 ‘내가 커서 뭐하는 사람이 되지’ 하고 많이 고민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풀어진 것 같다. 또 내가 조장과 부조장이 되어서 조원들을 이끌면서 배운것도 많은 것 같다. 피아노, 바이올린, 컴퓨터프로그램등 캠프가 끝나면 정말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중3, 백동호)

 

* 꿈을 향해 노력하는 법을 배웠다.

막연히 ‘되겠지’하며 꿈꿔왔던 나의 꿈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노력에 비해 너무 부족했던 나의 노력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고 부정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외국인과의 인터뷰미션을 통하여 대화에 자신감도 생겨 스스럼없이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또 호주의 자연환경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보는 곳마다 그림이 되고 사진을 찍으면 그 즉시 작품이 되었다. 호주의 자연환경을 보니 많이 파괴된 우리나라의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중2, 김예훈)

 

*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부모님의 편지를 받아보았을 때이다. 참 오랜만에 받아보는 부모님의 진심어린 편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도 했다. 한국에 가면 부모님께 꼭 효도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지금은 또 다시 흐릿해져서 불안하기도 하다. 이번 호주연수는 내 생애 최초의 영어권 해외여행이자 부모님과 가장 오래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한층 성숙해지고 철든 내가 되고 싶다. (고2, 최원서)

 

* 조장의 자리에서 배웠다.

호주에 처음 오면서 부터가 아닌 오기 전부터 마음은 이미 호주 시드니에 가 있었다. 그렇게 여기오기를 난 엄청 기대하고 설레임으로 왔다. 외국인 선생님과 같이 즐겁게 영어수업을 하고 호주시내에 나가 미션을 하는게 좋았고 한편으로는 약간 부담이 되었다. 내가 부조장과 조장으로 활동하면서 7명과 나를 책임져야 한다는 게 불안하고 두려웠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덜렁이인 이미지를 버리고 점점 섬세해지고 애들을 챙기는 능력이 나아진 것 같다. 사실 형의 자존심을 못 세운다고 많이 혼났었는데 그래서 나를 조장을 시켜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중3, 김도해)

 

*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이 곳에서 어떻게 생활할까 고민이고 버스를 어떻게 타고, 밥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길을 알아가고, 어떻게 인터뷰할까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만 조장이 잘 챙겨줬고 그러다가 점점 친해지면서 좀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음식이랑 계절이 적응이 안됐는데 점점 익숙해지면서 괜찮아졌다. 이제 시내 나가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시드니를 어느 정도 아는 것 같고 좀 편해졌는데 이제 하루 남았다. 좀 아쉽다. 그 동안 모든 선생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중1, 이인호)

 

* 내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준 연수

사실 엄마가 가라고 했을 때는 왜 내 방학시간에 이런 곳을 가야 되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아서 매우 불만스러워하는 얼굴로 왔다. 조금 지내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사실 선생님과도 부딪히면서 많은 트러블이 생기고 자꾸 혼나면서 괜히 엄마, 아빠만 힘들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속에서 한번 내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나도 내가 공부하면 될까? 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 뒤에 진로를 바꾸는 것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말 한국에 가면 한번 시도해 볼 것이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고1, 노민홍)

 

* 소중한 경험을 기억하며

오후 1시까지 원어민선생님과 영어수업이 끝나면 오후 미션을 하러 간다. 은행계좌를 만들거나, 호주학교를 찾아가거나, 동네를 방문해보거나 한국에서는 해보지 못한 참신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그것도 영어로. 보통 미션을 마치고 나면 숙소에 와서 씻고 저녁을 먹은 후 찬양시간을 가지고 강금주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된다.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강의시간 동안 졸았던 적이 있다. 강금주 선생님의 따끔한 한 마디가 들려온다. ‘본능적인 것일수록 억제해야지’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부모님께 공손히 대하기, 영어공부는 정말 열심히 할 것이다. 이 소중한 경험도 내 가슴에 묻어둘 것이다. (중2, 강동균)

 

* 아쉽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

20일간의 일정이 거의 끝이 나고 있다. 같이 해왔던 친구들, 동생들, 형들과의 이별이 슬프다. 이것을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훨씬 즐겁고 재미있게 더 열심히 보낼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든다. 여기 프로그램은 하나 하나가 유익했고 우리를 위한, 우리의 경험을 쌓게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연수를 마치며 많은 좋은 경험도 해 보았고 조활동을 통해 단체생활이라는 것을 배웠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곳에서 배운 점들을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2, 최인서)

 

* 처음으로 사막을 밟았다.

미션도 부담스럽고 나 혼자서 호주연수를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형들도 사귀고 미션도 형들이 많이 도와주고 해서 조금씩 편해졌다. 처음으로 포트스테판이라는 사막도 가 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Best 3,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블루마운틴. 호주연수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초5, 이주안)

 

* 호주에 다시 오기를 약속하며

이번 연수는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준 것 같다. 외국에서 버스를 타며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 지하철을 타고 다른 동네를 둘러보고 은행에서 계좌도 만들어봤고 우편도 붙여보았다. 비싼 물가로 인해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있는 능력도 주었다. 사실 작년 이때쯤에 필리핀에 갔었는데 그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특히 ‘라보엠’ 이라는 오페라관람은 115불이 아깝지 않은 아주 아름답고 웅장했던 오페라였다. 만약 내가 다시 한 나라를 가야 된다면 호주로 올 것이다. 호주에는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신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중2, 윤종욱)

 

* 호주에서의 쇼핑

처음에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점점 친구들이 많이 생기면서 재미있어졌다. 여기서 생활하면서 좋았던 것은 시내에 나가는 것과 쇼핑하는 것이였다. 그런데 호주물가는 너무 비쌌다. 오페라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초6, 김근우)

 

* 짧게 지나간 3주

지금 생각해보면 삼주가 갑자기 지나갔다. QVB에 간일, 하버브릿지, 인터뷰, 오페라본것 등 처음에는 외국인에게 말하는 것이 쑥스러웠지만 호주에서 미션을 하다 보니 이제는 편히 말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연수가 끝나갈 쯤에 아주 심한 몸살이 나서 페리도 못 타고 지하감옥도 못 가본 것이다. 오늘은 마지막 쇼핑센터에 가서 호주 기념품도 많이 사왔다.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중2, 남병현)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연수

시드니 대학에서 인터뷰를 하려고 구석구석을 다녔는데 대학은 아주 크고 멋졌다. 그 순간 나는 처음으로 시드니 대학에 한 번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드니 대학에 다녀온 며칠 후 강금주선생님과 상담을 해봤는데 나에게 유학을 추천해주셨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걸 듣고 부모님께 유학을 가보고 싶다고 말씀 드리기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중3, 염태민)

 

* 나를 깨닫게 해준 연수

지금 와보니 마치 꿈을 꾼 것 같이 한 순간에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벌써 내일이면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 한국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연수내내 이번 년도에는 한번도 안 걸렸던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육체적으로는 매일매일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는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맑았고 긍정적이였다. 생후 5개월 사진에서부터 중2때 사진까지 붙여있는 부모님편지를 봤을 때 긴말이 필요 없었다. 여기와서 깨달은 게 너무 많다. (중3, 김찬기)

 

*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웠다.

이 캠프에 처음 참가하고 싶었던 목적은 나의 꿈에 대한 구체화, 계획이었는데 막상 와서 경험해보니 내가 원했던 것 이외에 많은 것들을 얻게 되었다. 얻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태도인 것 같다. 항상 부정적이고 불규칙적이었더 내 생활을 바꾼 것은 앞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가장 좋았던 것은 ‘십년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글로 쓴 것 이었다. 평소에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고 상상해보니 진짜 그렇게 되고 싶어졌고 처음으로 희망, 꿈이란 게 생겼다.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이 솔직해진 것 같다.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변하고 뭔가 조금은 큰 것 같기도 하다. 이제 내일이면 여길 떠나지만 내 인생에 있어 중요했던 순간인 만큼 중국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다. (고1, 백준렬)

 

*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호주

단체생활이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지만 따라서 하니까 인내심이 생겼다. 호주의 자연환경을 보면서 평화롭다고 느꼈다. 호주는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나는 자연을 해치는 사람들이 싫기 때문이다. 동물원에 갔을때 동물들을 철장에 가두지 않고 풀어놓아서 캥거루와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재미있었다. (중1, 조현우)

 

* 감사와 깨달음을 준 시간들

알고보니 3주는 가장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고방식도 다르고 모든게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은 생각도 달라지고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떨어져 지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고, 색다른 경험들을 했습니다. 제 곁에 있어준 많은 형, 동생, 친구들이 든든해서 좋았고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저를 챙겨주시고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중2, 김윤섭)

 

* 배움의 시간이었던 연수

인터뷰를 하면서 외국인과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적도 당하고 했는데 지금은 잘 생활하고 한국에 가서도 잘 해야겠다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6, 박필원)

 

* 여러 가지를 경험한 연수

3주를 보내는 것이 조금 길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굉장히 빠른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서먹서먹했던 아이들 사이도 지금은 안내문에 나온 것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여러 가지를 정말 3주안에 다 했던 것 같다. (중2, 전무영)

 

* 다시 오고 싶은 연수

호주에 와서 좋은 점이 많이 생겼다. 끈기와 참을성을 길렀고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도 관람해서 참 좋았고 시드니대학교에 가서 큰 경험도 하였다. 강금주 선생님은 나의 생각을 너무 잘 알아서 무서웠다. 나중에 때가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초6, 박성진)

 

*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심어주었어요

많은 선생님들께서 의미있고 즐겁게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배웠습니다. 오페라도 봤는데 알아듣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보니까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앞으로 사고 안 치고 말 잘 듣고 학교 잘 다니는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되었습니다. (중2, 임채현)

 

* 즐거웠던 시간들

한국에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호주언어연수에 와보니 생각보다 정말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다시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중3, 홍광표)

 

* 부모님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

호주연수를 마치며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려고 다짐하였다.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참았다. 연수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나중에 부모님과 또 와서 설명을 다 해드려서 보내주신 보람이 있게 해드릴 것이다. (초4, 지현우)

 

* 넓은 세상을 경험한 시간

참 많은 곳을 가보았다. 캔버라, 블루마운틴, 시드니대학, 시드니 타워, 오페라하우스, 수족관, 동물원, QVB, 본다이비치, 달링하버, 헤이마켓등 모노레일도 타고 보트도 타고 많은 것을 보았다. 세상을 향해 더 넓은 시야가 트인 것 같아 많은걸 배우고 간다. (중1, 한종훈)

 

*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준 연수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다. 일정대로 다닐 때는 매우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며 아주 재미있었다. 여기 와서 나는 내가 노력해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과정은 아주 안 좋았지만 결과로는 내가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 돌아가서 엄마, 아빠께 효도하고 밤늦게 다니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고 나쁜짓 하면서 돌아다니거나 학교를 안 나가는 것들을 하지 않고 바른 생활인이 될 것이다. (중2, 김형준)

 

*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준 연수

여기 올 때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미션을 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제는 소심한 성격을 좀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션을 하는 것도 단점과 안 좋은 성격을 고치는데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조활동을 하면서 화나고 짜증날 때도 많았지만 인내심을 키워 장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뜻을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중3, 이성훈)

 

* 좋은 추억이 된 시간

쪽지 연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미션활동으로 인터뷰를 외국인이랑도 해보고 시티도 가고 여러 미션도 하고 주말마다 관광도 가고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3조가 되어 마지막에 연극도 우승하고 골든벨 퀴즈도 우승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1, 강동현)

 

* 나에 대한 도전을 심어준 계기

처음 호주에 오기 위해 한국을 떠났을 때, 나는 약간의 기대와 불안과 도전을 안고 출발했다. 영어공부에 대한 기대에 찬 마음과 외국생활에 대한 불안한 내 마음, 그리고 그 두려움을 꺾어보리라는도전심, 그때의 그 두려움만큼이나 자신감도 생기었고 실력도 늘었다. 경험하고 싶은 것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아쉽다. (중2, 전형우)

 

* 강의를 통해 변화하다.

십대들의 쪽지연수만의 ‘외출미션’ 프로그램은 참 좋은 프로그램 같다. 강금주 선생님의 강의와 영어수업은 나에게 전환점이 될 만큼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매 저녁 받았던 강금주 선생님의 강의는 족히 나의 피와 살이라 말할 수 있다. 이 같은 연수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과 이 연수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중1, 이 훈)

 

* 평생 잊지 못할 추억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인터뷰였던 것 같다. 달링하버에서 33명과 인터뷰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일은 내가 처음 보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기엔 소심한 나의 성격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 친절한 호주인과 한 인터뷰 타임과 포토타임은 내게 자신감을 주었고 시드니대학 인터뷰에서는 내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무슨 전공을 선택할 지 생각해보는 것과 내가 가장 관심 있었던 인류학을 전공하시는 선생님을 뵙고 영어로 인터뷰했을 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번 연수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던 것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미래의 내가 더 넓은 세상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중2, 김범철)

 

*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3주

엄마, 아빠께 편지쓸 때 운 게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누구에게 말을 붙여야 할지 몰랐는데 저절로 다 알게 되었다. 집이 많이 그리웠는데 막상 여길 떠난다니까 조금 그리울 것 같다. (중2, 남기수)

 

* 그리울 것 같은 선생님

호주에서는 많은 음식과 볼거리가 있다. 호주사람들과 한마디만 해도 친해지고 착한 것 같았다. 호주는 다 좋은데 물가가 너무 비싸다. TimTam이라는 쵸콜릿과자가 엄청 맛있다. 선생님중에 나는 김한빛 선생님이 제일 보고 싶을 것이다. 피구할 때 너무 기뻐 보였다.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중1, 김의찬)

 

* 유익함이 많았던 연수

이 캠프는 유익한 게 호주의 유명한 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시내에서 우리의 힘으로 이겨내는 미션과 외국인과 친해질 수 있는 미션, 유명한 하버브릿지를 우리발로 걷고 우리만의 힘으로 지하철을 타고가서 미션을 하고 오페라하우스에 가서 직접 오페라도 보았던 것이다. 정말 유익한 캠프였다. (초6, 한도현)

 

* 다시 오고 싶은 연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나가본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매일 시티에 나가니 이제 익숙해졌는데 문제는 호주물가였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아껴 쓰면 되었다. 나중에 중3때나 중1때 다시 와보고 싶다. (초6, 강동협)

 

* 많은 것을 배웠던 연수

쿠알라룸푸 공항에서 왠지 재미있는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미션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연수를 마치는 게 너무 아쉽다. 이 캠프에서 나는 협동심, 인내심등 많은 것을 배웠다. (중1, 전재혁)

 

* 강의를 들으며 꿈을 찾았어요

강금주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의 찾지 못했던 꿈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히 멋있어 보이는 변호사 & 의사였습니다. 하지만 꿈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변호사가 아닌 사진 작가로 바뀌었답니다. 이곳에 온 계기로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습니다. (중2, 박서우)

 

* 조장, 조원의 역할을 해보았어요

처음부터 자신이 없었던 조장을 맡게 되었다. 조장이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많이 했다. 조장이었을 때는 내가 아팠고 또 잘해주지 못한 게 너무 많아서 정말 많이 미안한 생각을 했다. 조를 바꾸고 나서는 조원이 되었는데 조장을 도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움을 줄려고 생각했다. 조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끝맺음은 좋았다고 본다. (중3, 김나해)

 

* 우리는 한국을 알려야 할 사람입니다

여기서 절실히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한국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아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전쟁이 일어났었고 그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졌다는 것 정도를 알았습니다. 저희를 보고서 중국, 일본사람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한국을 더 널리 알려야 할 사람들이고 이제까지도 분단국가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2, 고재원)

 

*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호주언어연수

처음에 연수가 시작할 때는 ‘3주가 언제 지나갈까?’ 시간이 느리게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3주가 지나가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 배울 것이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이제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웠다. 31차 연수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점도 아쉽고, 집에 가야 한다는 것도 아쉽다. 호주 생활에 이제 막 적응이 되었는데 한국에 가야 한다니 한국에 도착해서 호주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초5, 공세정)

 

* 영어가 친숙해졌어요

미션을 할 때 외국인인터뷰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또 모든 생활에서 영어를 쓰니깐 영어가 불편하지 않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다. 내가 여기에 와서 얻어가는 점이 굉장히 많다. 영어실력, 예의, 존중, 친절, 규칙 등 그리고 여기에서 용돈을 쓸 때 매우 신중하게 썼고, 함부로 쓰지 않은 것을 연습했다. (중1, 홍희연)

 

* 나에게 기쁨을 준 오페라공연

오페라하우스에서 라보엠이라는 오페라를 보았다. 평소에 관람하기 힘든 오페라하우스를 벌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다. 전에 호주에 왔었을 때는 오페라를 못 보고 갔었는데 이번에 봐서 더 감동적이였던 것 같다. (초6, 김예은)

 

*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연수

여기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 많다. 첫 번째로 롤링페이퍼는 나의 장점을 알 수 있고, 칭찬을 받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두 번째로 한 쌍의 대화는 나와 친구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었다. 세 번째로 QT는 내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나의 관심을 키워주고, 나를 변화시켜 갔다. 네 번째, 아침운동은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는 데 도움을 줬다. (초6, 남지영)

 

* 배려심을 갖게 되다

나는 연수를 오기 전에는 조금 이기적이고 남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하지만이 연수가 끝나는 지금! 나는 여러 가지 찬양에 쓰여져 있는 내용, 강의, 목사님들의 좋으신 연설 때문에 조금 더 오기 전보다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것 같다. (초5, 백지현)

 

* 나에게 많은 경험을 준 호주언어연수

호주에 와서 초등학교 이후로 외국인과 대화한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외국인들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여기에서는 나의 의견도 말하고, 생각을 많이 전달도 할 수 있었다. 버스도 타고, 지하철, 모노레일을 탈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호주의 문화를 알 수 있었다. 나에게 많은 경험을 주었다. (고1, 이휘영)

 

* 친절한 호주사람들

외국인이 타지에 와서 그 나라 사람들과 말 붙이는 것이 쉽지 않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우리가 과연 호주사람들과 영어로 인터뷰하는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처음에 어떻게 말을 붙여야 할 지도 모르고 쩔쩔 매는 우리에게 친절한 웃음과 미소로 상대해주었던 모든 호주 사람들도 다시는 겪어보지 못할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2, 신예진)

 

* 자신감을 얻었어요

나는 조별활동에서 조장도 해보고 조원도 해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조장으로서의 책임감, 마음가짐, 그리고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기술, 조원이 돼서는 조장, 부조장을 잘 따라주는 것과 친구들과 관계에 대해서 내가 얻고자 하던 것에 대한 답도 얻고 내가 알지 못했지만 중요하고 좋은 경험도 했다.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감도 얻은 것 같다. (중3, 임진영)

 

* 좋은 친구와 좋은 추억을 가져다 준 연수

처음 본 아이들과 잘 친해 질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하루 만에 금방 친해지면서 서로 놀랐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애들도 다 편해지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 이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오페라 하우스에 가서 오페라를 보는 날 서로의 교복을 보며 가까운 동네에 사는 아이들도 알게 되어 반가웠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갖고 가게 되어서 좋다.

 

* 내가 얻은 것들

호주언어연수를 통해 내가 얻은 것은 부모님과의 관계와 태도 개선, 나에 대한 내 생각과 태도와 마음,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꿈을 이루는 방법, 노력의 힘, 자신감과 믿음의 중요성 등 나에 대한 것과 또한 종교적으로도 더 관심을 갖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이 연수의 경험에 감사할 수 있을 것 같다. (중3, 정아연)

 

*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하다

부모님께서 나를 호주에 보내주셔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이 됐고, 내가 그 동안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것을 또 다시 깨달았다. 내가 본 게 다가 아니고, 더 아름다운 세상은 많이 있었던 것을 말이다. 우리나라와 정말 다른 호주의 문화를 잘 배우게 돼서 좋았고, 다음 기회에도 많이 세계를 다녀봤으면 좋겠다. (중1, 김수림)

 

* 즐거운 3주간의 시간

이번에 참여한 연수는 다른 곳과 다르게 미션활동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하는 것들은 독특하고 흥미로웠다. 규칙적인 식사도 힘들었지만 마음에 들었다.
강의는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유익한 말씀만 골고루 해주신 거에 대해 매우 감사 드린다. 연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바뀐 걸 느끼고 있고 내가 뭘해야 할 지 무엇이 되야 할지에 대해 감을 잡은 것 같다. 이 연수에 보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같고 즐거운 3주였다. (중3, 하수미)

 

* 호주생활에 빠르게 적응한 나

처음 인터뷰를 나갔을 때 처음이라서 그런지 말 걸기도 힘들었고, 말이 안 통해서 어려웠지만 쫌 더 많이 해보고 지내다 보니까 처음보다는 말하는 것도 수월해지고 쉬워졌다. 우리나라랑 다르게 된 게 많아서 적응하기 힘든 것도 많았지만 빠르게 적응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고1, 이수지)

 

* 새벽운동을 가능케 한 연수

호주언어연수를 와서 처음에 6시반에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그 시간에 나가서 운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다. 처음엔 못할 것 같고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5시에도 눈이 떠진다는 것이 놀라웠다. (중3, 이한솔)

 

*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알게 되다

호주에서 원어민선생님과 수업을 하니까 확실히 말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데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았다. 한국가면 한국이 어색할 만큼 호주가 익숙해지고 영어가 훨씬 처음 온 날보다 편해진 것 같았다. 처음 왔을때는 내가 어떻게 영어를 해야 되고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있었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에는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안다고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았는데 호주와서 외국인과 이야기도 해보고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해보니까 내가 잘할려면 멀었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외국에 나왔을 때는 외국인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1, 김윤아)

 

* 나도 할 수 있구나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인터뷰미션, 오페라 관람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돌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성격이 조장과 인터뷰 미션등을 통해 처음보다는 많이 깨진 것 같다. 머뭇거렸던 내가 부딪쳐보고 경험해보는 과정을 통해 때로는 과감해지기도 하고 용기를 내보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호주언어연수 미션활동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나에게 더 많은 것, 값진 것을 전해 준 것 같다. (고1, 류영남)

 

* 부모님께 공손한 모습 보여 드릴게요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부모님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고 편지를 쓰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아, 내가 이제 정말 바뀌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일주일 후에 다시 바뀔 수 있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나는 한 가지는 꼭 고치고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도 알게 되었다. 나는 한국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공손히 하는 태도를 보여드릴 것이다. (중3, 신은혜)

 

*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계기

연수에 와서 어린 동생들과 지내다 보니까 친구보다는 가족이 생각났다. 호주에 오기 전에 동생에게 함부로 대했던 일과 이기적인 나로 인해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눈물도 나고 진짜 자는 왜 어릴 때부터 사고도 일도 많이 내고 점점 내가 삐딱해지는 것 같아 내가 너무 싫어지고 있었다. 집에 전화하니깐 딸이라며, 언니라며, 기뻐하니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다. 가족을 떠나 생활하다 보니까 더 나의 행동도 차근차근 되돌아 볼 수 있고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경험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중1, 박은진)

 

* 호주의 체험이 나의 길을 정해주다

이번 연수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 같아. 그리고 TV나 인터넷에서만 봤던 오페라하우스나 블루마운틴 등등등…정말 많은 것을 보았다. 직접 음식점에 들어가서 국수, 스테이크, 수프도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그 중에 스테이크가 가격 대비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에 왔을 때 인생의 미로에 갇혀 있었는데 지금은 정했다. (초6, 서인아)

 

* 익숙해져버린 시드니

첫 번째 미션을 받고 수행할 때 모든 게 신기했다. Q.V.B 지하철, 모노레일, HYDE PARK 등 아름다운 곳들도 많았다. 지금은 늘 조끼리 다니는 곳이지만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점점 익숙해졌다. (초6, 이주은)

 

* 만족스러운 호주언어연수

원어민 영어수업이 끝나고 시내에 나가서 공원, 성당, 마트등을 다니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꽤 재미있었다. 끝나고 마켓에서 쇼핑한 것도 만족스러웠다. 오페라하우스에 갔을 때도 웅장함에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중2, 최혜선)

 

* 신기했던 오페라 하우스

3주간의 많은 곳을 다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본 것이였다. 늘 겉모습을 보는 데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보니깐 정말 신기하고 좋았었던 것 같다. (중2, 오세은)

 

* 도전정신을 갖게 되다

호주에서의 처음 미션은 Q.V.B에 가는 것이었다. 그 때는 버스 타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쉽다. 나중에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도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불가능할 것 같은 미션들을 수행해보니까 도전정신이 생긴 것 같아서 좀 더 내 자신이 좋아진 것 같았다. (중1, 최윤진)

 

* 나를 돌아보게 했던 시간

강금주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한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장래희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것 같고, 지금 나의 모습에서 잘못된 점을 고쳐야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 같다. 그리고 상담을 받으면서 문제점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뿌듯하다. (초6, 이하경)

 

*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강금주 선생님의 강의 중 최고의 주제는 부모님 강의였습니다. 평소에 엄마께 상처를 드린 저로써는 깊은 반성과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편지를 받은 날 한참이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면 감사하고 사랑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부모님이 주신 크신 사랑과 보살핌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중2, 이희연)

 

* 호주에서는 내가 외국인

처음 인터뷰했을 때는 외국인과 내가 먼저 대화를 시도해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설레었었는데 막상 한국인을 싫어하는 듯한 사람도 있고 거절한 사람도 있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감정을 느꼈고 무언가를 알게 되었다. 내가 호주에서는 외국인이 되었다는 것을 어느 순간 느꼈는데 새로웠다. (중2, 정민경)

 

* 잊혀지지 않는 포트스테판 사막과 달링하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인 포트스테판 사막은 3주 내내 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달링하버의 보트쇼. 신문에서 제시카 왓슨에 대한 글을 읽었던 것이 생각나 그 보트가 굉장히 반가웠다. 달링하버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본 두공의 춤도 잊지 않을 것이다. (중2, 이채원)

 

* 미션활동을 통해 영어가 늘었어요

연수프로그램중에 외국인과 인터뷰하는 미션활동이 있었다. 활동을 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처음 인터뷰할 때는 말도 못 걸고 대화소통도 잘 안되고 했지만 두 세 번 하다 보니 이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인터뷰가 아니더라고 그냥 길을 묻거나 할 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중2, 윤서영)

 

* 아름다운 호주

첫 날 호주를 관광할 때 ‘호주가 정말 아름다운 나라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션활동을 하러 시내에 나갈 때도 직접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도 호주의 풍경을 계속 바라보게 되었다. (중3, 유시은)

 

* 꿈을 정했어요

연수에 오기 전에 꿈이 확실치 않았는데 오고 나서 정하였습니다. 검사로 정했는데 캥거루와 코알라를 동물원에서 보고 난 후 동물을 돌보는 일도 하고 싶어져서 두 가지 꿈을 정하였습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과정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 싶습니다. (초6, 정명화)

 

* 협동심으로 미션성공

호주 시내에 우리 힘으로, 그리고 우리 돈으로, 그리고 우리의 협동심만으로 나가서 시간 안에 움직여야 하고 미션을 우리의 힘으로 알아내야 하는 상황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영어와 함께 바디랭귀지도 많이 늘었다. 또 자신감도 늘고 외국인들의 친절함,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 웃어주는 자세등을 보고 감동도 많이 받았다. (중3, 정민선)

 

* 긍정적인 생각을 배웠어요

연수에 와서 긍정적이라는 단어라는 뜻을 배우기 위해 온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확실히 배운 것 같아 좋았고,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를 여기까지 보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초5,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