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해외연수프로그램 > 호주 언어연수를 마치고
게시판
제목 제 24차 호주언어 연수 후기
작성자 십대들의쪽지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5-04-10
첨부파일

내 자신이 대견하다!

내가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내 자신이 점점 바뀌는 것 같았다. 이제는 부모님에 대한 생각도 한참 달라졌고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김형모선생님의 강연이다. 강의록을 읽으면서 내 평생 만족할 것 같다. 호주에 오기 전에는 ‘친구를 사귀지 못해서 힘들어하고 영어도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호주라는 큰 땅에 와서 내가 혼자 이루어낸다는 그 자체가 나는 지금도 신기하고 내 자신이 대견한 것 같다. 나도 하나의 꿈을 가졌다. 이 연수를 오기 전에는 공부가 귀찮고 하기 싫고 ‘공부가 무슨 큰 대수가 있나’ 하고 생각하였지만 공부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배우는 것이 사는 것이라고 느꼈다. (초5, 이준성)


여기 와서 얻은 것

여기 와서 얻은 것은 내 삶의 반성, 계획, 내 목표, 자신감 등을 얻었다. 꿈이 없었던 내가 과학선생님이라는 꿈을 꾸게 되고 외국인한테 Hello 한 마디도 건네지 못한 내가 안 되는 콩글리쉬로 얘기도 하고, 점심이 지나야 일어나던 내가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운동도 하고 놀라운 점이다. (중1, 김민지)


놀라 자빠질 일

조장을 하면서 책임감을 배우고 나보다 남을 더 챙기고, 친구랑 놀기보다는 어린아이들을 옆에 붙여놓고 이렇게 해라 시키기 전에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름하나 못 외웠던 내가 십분 안에 조원들 이름을 외우고, 노선도 역 이름을 외우고, 길하나 못 찾던 내가 표지판을 보고 스스로 길을 찾고 수줍음 많았던 내가 덥석 길을 물어보고… 엄마와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알면 놀라 자빠질 일을 3주 만에 스스로 터득했다는 게 정말 뿌듯하다. (중2, 문미성)


나는 너무나 놀랐다!

사람이라는 게 두려워 사람이라는 동물을 두려워하고 증오한 내가… 한국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나는 이곳에 와서 나의 옛날, 아니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나의 상처를 알기에 다른 이의 상처를 보고 같이 아파하며 위로해 줄 수 있는 나의 모습을… 매일 눈물에 찌들며 밤새 울며 나 자신을 죽이고 싶어하던 내가 매일 밤마다 내 자신을 보듬으며 하나님께 넓은 아량과 내일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기도하는 나를 보며 나는 너무나 놀랐다. 그리고 옛날의 내 다짐을 찾아냈다. 누구보다 더 남에게 베풀며 누구보다도 남의 아픔을 잘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최고의 나를, 그리고 한국이라는 좁은 시선을 벗어나 세상이라는 큰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 (고1, 이상원)

재미있었습니다!

인터뷰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때까지 영어학원 다니면서 영어선생님(원어민)과 5번도 이야기를 해보지 않았지만 호주어학연수를 오면서 지금까지 약 20~25번 정도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길 물어보기, 미션 등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초5, 김현빈)


잘 왔다는 생각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이 연수를 다시 오고 싶다. 김형모선생님의 강의도 뜻 깊고, 유익한 내용이었다. 여러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다.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정말 내가 원하던 프로그램인 것 같다. 자신도 알지도 못하는 영어를 쓰면서 미션을 수행했던 것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토요일에는 호주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다. 난 처음에는 어학연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중1, 한대희)


500만원 모다 훨씬 보람 있었던 시간

확실한 꿈이 없어 영어공부도 할 겸 여기에 왔는데 내가 느낀 건 기대 그 이상이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속에는 내가 변화될 수 있는 방법 하나하나가 다 들어있었고 그 결과 나는 정말 변화되었다. 전보다 확실한 꿈도 갖게 되었고 다음에 다시 올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부모님 강의’에서 부모님에 대한 중요성을 더없이 깨닫게 되었고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께 한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었는지, 얼마나 부모님께 죄송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하나하나를 다 귀담아 들어서 세상의 최고 그 이상이 되어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 보다 훨씬 더 나은 내가 되어서 돌아오는 것이 500만원 짜리 가치보다 훨씬 보람 있었던 것 같다. 3주란 것이 이렇게 짧은 줄 새삼 깨달았다. (초5, 이의진)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꿈꾸게 한 연수

매일매일을 조급한 마음으로 살던 내게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꿈을 꾸게 해 주신 김형모 선생님께 감사하다. 밤늦게까지 강의해주시고 야식을 사주신 선생님, 때론 엄하게 우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기억에 두고두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강의노트를 펴보며 잊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울고 울던 친구들도 한국에 가서도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다. (고1, 최현경)


내 인생의 모델이신 김형모 선생님의 명강의를 통한 다짐

처음 호주연수를 온다고 했을 때 뭐 별거 있나 생각하며 그냥 왔었다. 사실대로 보면 이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처럼 영어공부 하러 왔다 가는 게 아닌 단체 생활을 하면서 내 개인의 편리함, 게으름을 고치고 내가 책임감을 갖고 리드해가며 의기소침한 자신을 깨우고 점점 더 힘차게 사람들을 리드해갈 수 있는 내 자신의 또 다른 내 모습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힘들고 짜증도 나고 귀찮고 목이 점점 더 쉬어가면서도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좋고 내 자신을 일으켜 주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평범한 강의가 아닌 강한 포스와 우리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게 하엿고 말들 하나하나가 내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해주는 강의였다. 김형모 선생님 말대로 정말 책도 많이 읽고 잠도 덜자고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되돌려보며 모든 책임과 문제의 원인은 나한테 있고 내가 나 자신과 싸워가며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10년을 그렇게 싸워서 이기고 힘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나 자신이 정말 내가 게으르구나 하는 걸 느끼며 살아가야겠다고 내 자신에게 주문을 걸었고 그렇게 살아가는 김형모 선생님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내 인생의 모델이신 선생님을 보며 아직은 출발하지 않은 내가 머지않은 미래에 저렇게 되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고1, 한다빈)


동생을 데리고 다시 한번 또 오고 싶은 연수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아는 찬양이 1~2개 정도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찬양 부르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끝난 뒤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때 말 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을 다 받아 적었습니다. 이 연수를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일 중요했던 일은 역시 강의 들은 것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 중 한 가지가 지금 공부하는 것처럼 해서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연수가 제 동생에게도 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 연수를 될 수 있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 (중2, 송치윤)


지혜로운 강의로 인해 인생사는 법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열심히 잘 안 하다가 어느 날부터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김형모 선생님의 지혜로운 강의로 인해 인생사는 법을 알게 되었다. 낯선 곳에서도 잘 활동한 내가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비록 힘들기도 했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이곳에 와서 협동심, 배려, 친절 등 많은 마음을 배우고 가서 한국에 가서도 잘 살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영어수업인데 수업 때마다 영어일기를 쓰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내가 이 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을 받고 돌아가겠다. 비록, 힘든 연수였지만 연수를 마치며 많은 것을 배워서 가겠다. 이제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착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초6, 최해동)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

선생님이 강의를 하실 때에는 집중을 해서 메모하였다. 아침과 점심은 너무 간단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간단히 간식을 먹는 것이 편했다. 저녁은 너무나도 맛있었다. 솔직히 집에 있는 밥보다 맛있었다. 연수 온지 일주일 만에 나는 돈에 대한 개념이 잡혔고 친구도 거의 다 사귀었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서 먹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먹지는 못했다. 이럴 때마다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마음과 열심히 싸웠다. 내가 장담을 하는데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감사할 것 같다. 또한 돈에 대한 개념에 묻혀 돈을 적당히 아껴 쓸 것이다. 나는 영어클래스 선생님 덕분에 내가 말하고 싶은 웬만한 것들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나는 내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 아쉽게도 3주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은 기간이었다. 다음은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였다. 나는 확실히 맹세코 강의 핵심 내용을 다 적고, 말씀을 잘 들었다. 나의 짐작이 딱 들어맞았다. 내가 변화되고 있는 것을 나는 느꼈다. 내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들도 하게 되었다. 나는 정말로 집에 가면 영어 공부를 많이 할 것이다. 또 아주 자유롭게 말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변화시켜준 부모님, 김형모 선생님 등 모든 선생님에게 감사 드리고 싶고 내가 변화된 것은 500만원의 몇 배나 큰 돈이었다. (초6, 송영호)


사람이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호주어학연수는 관광이라고 오기엔 너무나도 힘든 연수지만 공부 또는 강의의 내용을 그대로 실천만 한다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이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변해갈 수 있을만한 기간을 치고는 짧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완벽하게 달라지지는 못한 것 같지만 이번 기회 때 변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배우고 노력만 하면 변할 수 있게 되니까 남은 것은 한국에 가서 내가 노력해서 바꾸겠습니다. (중2, 박세경)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준 강의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들은 것은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였다. 그분은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잠도 오고 하였다. 하지만 초6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적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다음날부터 필기를 하면서 강의에 집중하였다.
(중2, 김하늘)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 3주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영어공부 시간이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Sally’라는 영어 선생님 덕분에 영어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이번 호주연수에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덕에 내 앞날을 한층 더 바라보고 지금 나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다. 김형모 선생님 말들 중 가장 와 닿는 것은 ‘내 꼴을 내가 보지 못한다’ 이다. 나는 그 말을 생각하며 많은 반성을 했고 내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내고 생각해 보았다. 지금 생각하면 3주라는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다. (중1, 남경현)


처음으로 외국에 나가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피곤하지만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내가 조금이라도 달라진 것 같았다. 그렇게 3주 동안 지내면서 부모님이 이 연수에 보내주신 이유를 조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 같다. 전에는 학교에서 사고도 많이 치고, 공부도 안 해서 성적도 안 나오고, 거짓말도 잘 치고, 게으르고, 나쁜 버릇 등등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무래도 부모님이 ‘나의 이런 것들이 조금 바뀌어서 돌아왔으면…’하는 바램으로 보내신 것 같다. 그리고 특히 편식하는 습관이 있는데, 식사할 때마다 정말 골고루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으로 외국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중1, 라윤상)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용돈으로 돈을 내서 본 오페라는 환상이었습니다. 뒤와 앞에서 나는 소리가 같은 게 신기했고, 오늘 블루마운틴을 갔습니다. 이번 연수를 마치고 나서 저의 단점을 완전히 다 알지는 못했지만 김형모 선생님 덕분에 나의 단점을 대부분 고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를 보내주신 어머니와 아버지, 저를 이렇게 많이 생각하셨는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초6, 김성민)


나의 장점을 발견!

한국에서는 내가 잘난 줄 알았는데 나는 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다. 내 자신이 부끄럽다. 하지만 그래도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나는 장점을 찾기 위해 3주 동안 노력을 하였다. 가족의 품을 떠나 처음 보는 형,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또 지도 한 장으로 동네방문, 인터뷰하기, 원어민 수업 등 다시는 못할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하지만 2주가 됐을 때 가족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그 마음에 빠지면 나의 장점을 못 찾을 것 같았다.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을 누르고 다시 장점 찾기 탐험에 나섰다. 오락에 빠져 녹슬어가던 장점들이 다시 황금으로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내가 성실하다는 것, 한다면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찾았다. 나는 이 두 가지에 만족을 못하겠다. 나의 장점을 만들거나 찾기 위해 한국에서도 노력을 할 것이다. 김형모 선생님처럼 호주생활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너무 한심하게 보였다. 음란물을 보고 또 담배피고 툭하면 욕이 입에서 나오고… 내가 대통령이 되면 호주 청소년들이 받았던 교육을 한국에서도 실천하도록 할 것이다. 특히 외출을 하면서 호주가 너무 안전하게 느껴졌다. 전부다 질서를 지키고 한 명도 과속을 안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니 내 자신이 부끄럽다. (초5, 서찬영)


나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여기 와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나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다음에 1,2년 뒤에 십대들의 쪽지가 계속 호주연수를 하면 1,2년 뒤에 한번 더 와서 사진도 찍고 참여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초6, 권양호)


견문도 넓히고 생각도 많이 자란 것 같다

이번 연수 내내 많은 규칙들을 어겼다. 그러나 찬양시간에 박수도 치지 않고 떠들던 내가 찬양도 하고 조 활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또한 여기 연수에 와서 사람이 가벼워 보이지 말아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많은 미션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인터뷰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다. 많은 장소를 다니면서 견문도 넓혔고 생각도 많이 자란 것 같다. 또한 주 3번 하던 영어수업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고1, 황호성)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운 연수

처음에는 그저 오지 말걸 그랬다는 생각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아쉬워서 호주에 더 남아있고 싶다. 어제 오페라 ‘돈 지오바니’를 볼 때는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저절로 눈이 감겼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됐는데 너무 아쉬웠다. 나는 무교인데 처음 찬양을 할 때엔 조금 당황했다. 찬양을 한번도 해 본적 없는 내가 매일 밤 크게 박수를 쳤다. 내가 많이 달라진 것 같지는 않지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운 것 같다. (중2, 김한솔)


두 번째 참가!

호주 언어연수를 21차 때오고 이번 24차에 한번 더 왔다. 예전에는 그냥 조용히 지내고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가서 한번 더 온 것 같다. 내가 연수를 또 오겠다고 결정한 것의 주 목적은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때문이었다. 21차 때 선생님의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한 것도 있고 진지하게 듣지 못한 부분도 있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자기반성! 그것을 위해 온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꿈을 갖고, 생각을 하고, 간절히 원하고, 해보려고 실천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난 해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해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천한 시간이 많았음에도 실천하지 않고 생각만했던 내 자신이 지금도 너무나 부끄럽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실천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 좀더 많이 배우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 아니 평생이 아직 남아있기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고1, 주빈)


오기 싫었던 연수, 가려니 아쉬움이 남았다

선생님들이 날 위로하고 믿어줘서 고마웠고, 한국에가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가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솔직히 이 연수 처음에 올 때에는 오기 싫었지만 오고나니 김형모 선생님 강의를 듣고 본 것이 많아 갈 때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나 기억나는 것은 지도 보고 마을 찾아갔을 때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헤이마켓에 갔을 때 동대문 시장 같아서 정겨웠다. 그리고 이번 연수 끝나면 한국가서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을 먼저 보여야겠다.   (초6, 지현석)


너무 감사해요!

연수생활을 보고 한국에서의 생활과 조금 달라진 것을 보니 놀랍다. 나머지 인생을 살면서 필요할 경험으로 다져진 교훈들이 한글자 한글자 너무 감사드렸다. 호주의 수도와 블루마운틴, 시드니 타워나 QVB동상 등 하나하나가 놀라웠다. 꼭 공책 앞표지의 풍경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런 풍경을 내가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오페라를 본 것은 내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의 강렬한 목소리 그 사람들을 위해 받쳐주는 악기 연주자들.. 무대를 꾸며주는 조명등 하나하나가 새로웠다. 난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또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김형모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내가 여기 이 호주연수에 참여한 것이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난 너무 기쁘다.   (중3, 이형주)


3주가 정말로 빨리 지나갔다

시드니 타워에 올라가서 나는 호주 전체를 둘러 보았다. 아름다웠고 멋지고 아름다운 호주, 우리 나라에는 없는 각종 모양의 건물들이 있었다. 귀가 멍멍했지만 재미있었다. 오페라 하우스, 호주의 기념물이다.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대 관람석과 황홀한 타일들이 더 나의 마음을 이끌었다. 하버브릿지는 정말 길었다. 반만 횡단했다는데 아쉬웠다. 3주가 정말로 빨리 갔다. 또 오고 싶다. 난 25차 때도 오고 싶은 만큼 흥미로웠다. (초5, 김준형)


나의 꿈을 찾게 된 연수
관광하고 돌아와 힘들 때도 찬양시간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운을 주신 것인지 기운이 펄펄났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는 다 열심히 들었는데 딱 하루 배탈 때문에 영어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 때에 못 들은 게 평생 후회 될 것 같다. 이 멀고 낮선 호주 땅에 와서 보고 느낀 점들, 내 손마저 낚아챌듯한 Emu의 무서움, 너무나도 귀여운 캥거루와 코알라, 작아도 여러 색깔을 가진 물고기들, 2층기차, 시드니 타워, 높은 곳에서 본 시드니의 모습, 블루마운틴의 넓은 모습에 감동하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나의 꿈을 찾은 것 같다. 나는 선생님보다 더 큰 사람이 되고 싶다. (6조, 이예찬)


나도 커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미션에서 기차도 타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다. 그리고 6:40분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졸렸지만 운동을 하니 잠도 확 깨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여러 뜻과 생각의 중요성, 실천을 많이 깨달았다. 김형모 선생님께서는 착하시고 중요하신 분이다. 선생님께서는 하나님과 같이 많이 우리를 생각해주신다. 마치 하나님이 보낸 천사 같았다. 나도 커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 십대들의 쪽지는 영어만 배우는 것만 아니라 예의, 인사, 가족간의 사랑, 가정의 중요성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초5, 정기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내가 변화된 것은 돈으로 따질 수 없다. 호주에 다시 오고 싶다.  (초5, 김원길)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미션들을 할 때, 처음에는 안 해도 되고 해도 되고 하는 생각으로 미션을 하였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고 미션 시간을 이제는 기다리고 원했다. 그리고 찬양시간에 나는 기독교여도 너무 남의 시선에 신경을 두어서 안 일어서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지금이라면 나는 남의 시선에 신경을 안 쓸것이다. 나의 이 3주의 시간은 진짜로 귀한 시간이었다. (중1, 송보훈)


수렁에 빠진 나를 꺼내는 밧줄 같은 분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 중에 했던 말 중에 중요한 말이 ‘우리들의 생각수준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강의를 듣는 것이 바로 내가 나의 꿈을 향해 똑바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말을 계속 메모해 왔다. 그 때 제일 좋았던 말 세가지가 있었는데 ‘우리의 인생은 미완성이다’라고 ‘성공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하나는 김형모 선생님의 말씀의 뜻에서 찾아낸 나의 생각이다. ‘세상에 기적은 살아있다’ 나는 이 말들을 들으면서 나의 가슴이 설레였다. 꼭 내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서 맛보는 쾌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내가 계속 마음이 의젓해 진다는 느낌이 들 때 나는 너무 기뻤다. 강의를 하기 전 찬양이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찬양을 하면 할수록 찬양이 익숙해져서 아예 가사를 외워 버린 찬양곡들도 있다. 아는 찬양을 하니 내 마음이 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부모님 강의를 들으니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이제 나의 목표가 생겼다, 그리고 선생님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했던지 아마도 수렁에 빠진 나를 꺼내는 밧줄 같은 분이셨다. (중1, 오승근)


친구들과 쉽게 친해졌다

나는 호주 어학 연수는 처음이라서 무섭고 두려웠다. 작년에는 아버지, 동생, 사촌형, 나 4명이서 유럽배낭여행을 떠났는데, 그 땐 모두 가족이었고, 함께 다녀서 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엔 108명의 모르는 사람들과 3주 동안 같이 지낼 것을 생각하니까 정말로 막막하고 앞이 깜깜했다. 그래서인지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서로 알고 말 나누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비행기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까지 왔을 때 조가 나눠는데, 나는 1조였다. 내가 보기엔 나랑 동갑 같아 보였는데 나이가 더 많은 사람도 있었고,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이 때는 내 감정이 서로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이 50%였고 혹시나 내가 잘못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50%였다. 하지만 나는 무난하게 적응했고, 조원들과 친해졌다. (중2, 하주형 )


긍정적 사고와 내면의 변화

여기 와서 강의를 들으며 나의 확실한 꿈을 결정했고 긍정적 사고를 갖고 내면이 변화되었다. 한국에서 이런 나의 모습이 계속 지속됐으면 좋겠다.  (초6, 구찬웅)


리더쉽을 발견!

처음 여기 올 때 한국생활에 질려 와서 가서는 재미있을까 라고 비행기 타면서 계속 생각했다. 도착했을 때는 역시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다. 호주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만난 지 2-3일 정도는 다른 친구, 형, 동생들과 어색해서 오로지 사촌형하고만 놀았다. 2-3일 뒤에는 조별 활동으로 인해서 친구를 사귀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원래 사람들이 싫어하는 공부시간도 재미있게 느껴졌다. 영어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최대한 모르는 문장도 알려고 노력했다, 투어 때에도 처음보다 달라졌다. 처음에는 혼자 쓸쓸하게 사진을 찍었지만 2-3번째부터는 다시 활짝 웃고 친구들과 사귀어서 사진 속에 친구, 나를 점점 새겼다.
미션은 처음부터 잘하기는 했지만 올수록 내가 조장이 되어 리더쉽도 생긴 것 같다. (중2, 이준호)


많은 것을 깨달은 연수

호주 어학 연수를 마치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영어공부를 왜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알았고 시간이 금이라는 것 제대로 깨달았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 것도 깨달았다. 영어 수업을 할 때는 처음에는 지루했는데 나중에 계속하니까 적응이 되었다. 미션 할 때도 긴장을 하니까 일이 잘 풀렸다. 찬양 할 때도 졸렸는데 계속 하니까 눈이 안 감겼다. 강의를 들을 때는 처음에는 아예 심하게 잠이 들었는데 두 번 세 번 듣다 보니까 잘 들렸다. (초6, 안창민)


500만원의 2배 이상의 감동과 실천과 체험을 배웠다

연수를 통해서 많을 것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고 반성하였다. 김형모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주 많은 상식을 배웠고, 용기를 배웠다. 찬양과 큐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배웠다. 나는 찬양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눈물 나는 것이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보다 우리를 귀히 사랑하신다는 찬양 소절이 가슴 아팠다. 처음에 찬양을 살살 불렀지만 마지막 주가 되니까 나도 모르게 찬양에 흠뻑 젖어서 용기를 받았고, 이제 교회에 가서도 초등6학년 때 회장시절처럼 지금 중고등부인 내가 힘차게 불렀으면 좋겠다.
나는 커서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고 부모님께 효자가 될 것이다. 꿈을 키워 나갈 것이다. 연수에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1주일까지는 피곤하고 귀찮고 힘들었고, 2주일에는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자신이 개념적,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던 거 같다. 3주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형모 선생님과 선생님들, 영어클래스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50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과 500만원의 2배 이상의 감동과 실천과 체험을 배웠다. (중1, 권남익)


내 삶의 전환점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들으면서 내 삶에서 전환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고1, 김도현)


 먼 길의 지름길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에 와서 나를 알게 되고 영어 실력도 늘은 거 같고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두렵지 않아졌다.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된 게 너무 많다. 강의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먼 길의 지름길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강의 때는 꾸벅꾸벅 졸고 재미없었는데, 강의의 핵심을 찾아 메모하는 것도 재미가 있는 것 중의 하나였다. 그리고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필요 없는 고민을 했다. 나의 살은 그렇게 고민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중2, 최동민)


재미있고 좋은 경험을 했다

외국인과의 인터뷰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한번 용기를 내고 해보니 자신감이 붙어 어떤 사람에게나 할 수 있었다. 비록 몇몇 사람에게 퇴짜를 맞긴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친절하였고, 한국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아 기분도 좋았다. 그때 조끼리 밥도 먹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  (중2, 김현승)


나의 미래를 생각하며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거 같다. 나도 꿈을 정해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주 언어 연수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다. 이제는 내가 철이 들어서 공부하며 빽빽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부터 나는 미래를 생각하며 살 것이다. 난 이제 매일 아침에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살 것이다.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니까 이제부터 날마다 할 것을 정해놓고 실천하며 재미있게 인생을 살 것이다. (5조, 조민우)


이곳에 와서 얻은 것

이곳에 와서 얻은 것은 친구, 동생들과 마음의 안심, 호주에 대한 조그마한 지식. 그리고 꿈에 대한 열정과 아래 학년을 보고 다짐하게 된 공부의 열정. 정말로 한국에 돌아가면 향후 여행을 올 때 혼자 다른 나라를 한국을 아니듯이 내 나라처럼 어렵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로 할 수 있길 다짐하고 그것을 향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 같이 온 친구와 동생들이 그리울 것이다. (고1, 진영빈)


호주 연수에 와서 나는 많이 바뀌었다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알고는 그동안 내가 부모님께 잘 못해드렸던 게 죄송하고 감사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힘들고 부모님이 그리워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였는데 이제 돌아갈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여기 호주 연수에 와서 나는 많이 바뀌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중2, 방준일)


부모님께 감사해요

처음 하는 인터뷰에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인터뷰 했습니다. 잘 끝나서 다음에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김형모 선생님께서 저녁에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때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말과 제 인생에 아주 큰 변화를 줄만한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 강의할 때마다 열심히 메모를 하며 들었습니다. 강의는 항상 달랐습니다. 이성교제에 관한 강의, 부모님에 대한 강의, 나의 꿈에 대한 강의 등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강의 때에는 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사는 것을 위해서 공부를 위해서 그 어려운 환경 가운데 거금을 들이셔서 저를 이곳에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중2, 송명훈)


나의 길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것

이곳 연수에 와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꼈고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잡아주셨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관광도 차고 미션도 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스스로 기차표도 끊고 길도 찾아보고 인터뷰도 하며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나의 잘못된 점도 찾아볼 수 있었고 나의 길을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중2, 김진성)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

찬양의 노랫말을 들어보니까 하나님이 마치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라서도 찬양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부모님이 나를 조금도 싫어하신 게 아니고, 날 믿고 기대한 만큼에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울지는 않겠다고 나 자신과 결심했는데 결국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할 수 없이 울음을 억눌렀다. 그런데도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편지를 쓸 때에는 많을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평소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내가 한심하고 왜 태어났는지도 궁금했다. 제일 마음에 남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겠구나, 효도를 해야겠구나 부모님 그리고 주위에 날 위해 힘썼던 분들을 위해 나도 힘을 써야겠다.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중3, 유민수)


살기 좋은 나라 호주

호주에는 웅장한 오페라 하우스, 블루마운틴 등 멋있는 것도 많고, 공기도 맑고 신선해서 한국보다 너무 좋았다. 또 호주 학생들은 한국학생들에 비해 예의를 잘 지키는 것이 멋있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사는 것이 약간 게으른 것처럼 느껴지기 했지만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다. 호주사람들이 남에게 친절하고 예의를 잘 지키니까 미션 중에 길 찾을 때 물어보면 쉽게 안내까지 해 주었고 한국에 돌아가서 예의를 지키기로 결심을 했지만 잘되지 않고 있어서 지금 많이 노력 중이다. (3조, 이달우)


좋은 추억과 경험

영어수업을 들었는데 태어나서 영어를 쓰는 원어민 선생님과 처음으로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못 알아 듣는 게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돌아가서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 타워도 갔고 캡틴 크루즈도 탔습니다. 그리고 지도 하나를 가지고 마을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저의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습니다.  (고1, 윤경원)


감사드립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가 이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같아요.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또 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 이성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사시면서 경험하신 이야기를 듣는 것도 참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원래 지나가다가 외국인 만나면 “Hello!"이 한마디도 말하기 힘들어 할 정도로 소심한 아이였는데요, 맨 처음에 하이드파크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저는 여기서 제 꿈을 좀 더 분명히 해둔 것이 좋았어요. 강금주 선생님과의 상담도 좋았어요. 이 캠프를 이끌고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김형모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께서도 호주언어연수 할 동안 저희들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6, 이지은)


십대들의 쪽지!  Thank you very much!

십대들의 쪽지는 내게 많은 것을 구경시켜주었으며, 현재 내 삶의 시작점에 구체적으로 집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금의 모습이 언젠간, 아니 당장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십대들의 쪽지의 가르침에 나의 자신감 넘쳤던 자만심이 고개 숙이게 되었다. 부모님의 그리움의 계기를 만들어 준 것도 십대들의 쪽지다. 어쩌면 이미 내 마음은 큰 비전을 가득 실은 미소를 띠우며 있을지 모르겠다. 현재 내 소망은 지금 이순간, 나의 큰 비전을 실은 미소의 넓은 마음을 품고 한국에 돌아가 부모님과의 따스한 포옹을 하는 것이다. (중3, 이효경)


하루 일과 중 가장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강의내용을 적은 저에게 놀랐습니다. 강의가 재미없고 졸릴 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일과 중 제일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게 강의시간과 찬양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을 기다리며 즐거워했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할 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에 돌아가면 열심히 적극적으로 찬양과 예배에 참여할 것입니다. (4조 김서현)


500만원이 아닌 500억원 정도의 가치는 지닌 값진 연수

영어수업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게임, 비디오 등으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친해져 영어가 술술 나왔던 같다. 찬양시간 역시 율동도 하고 박수도 치며 열정적으로 해서 멋진 나를 발견했던 것 같다. 뜻 깊은 강의시간 여기 온 목적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닐 만큼 멋있었다. 공부도 안하고 아까운 나의 십대를 흘려버린 내 과거를 돌아보며 처음으로 공부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기서 희망을 얻은 것 같다. 500만원이 아닌 500억원 정도의 가치를 지닌 값진 캠프였다. (1조 박지연)


좋은 친구들과의 대화

막상 와보니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고, 한국과는 다른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에 기분이 좋기만 했다. 여기 와서 3주 동안 많은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똑 부러지는 성격에 내가 고민을 말하면 자신이면 어떻게 대처할지 그리고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았던 친구들과 성격적인 면이나 생각할 점 등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 서로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과 언니들이 힘들 때 도와줬던 점이 너무 고마웠다. 선생님들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중3, 김예림)


나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는 나로…

처음 3일간은 하루가 한 달같이 느껴졌다. 그러나 어느새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나는 달력에 ×표를 하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이곳에 생활에 잘 적응해갔다. 밖에 나가서 외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호주의 다양한 문화들을 접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하루를 마감하기 전,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는 나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 줄 방법들을 알게 해주었다. 이제 다 끝나간다고 하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좀더 호주에 있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니 호주에 이민 오고 싶어졌다. 한국의 돌아가면 나는 좀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나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는 나로.. (중2, 이화림)



기회는 언제나, 어디서나 나에게 있다는 사실!

찬양시간 땐, 난 종교가 없어서 노래도 모르고 별로 흥겹지 않았는데 점점 갈수록 다른 조들과 경쟁까지 하며 박수치고 노래 부르고 하던 나의 모습을 보고는 나조차 신기해졌다. 그리고 빠듯했던 일정을 마무리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는 가끔은 대단하다, 이런 좋은 말도 있구나, 내가 이랬는데… 하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내가 적어놨던 강의노트를 보며 나의 생각이 조금 더 좋고,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던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내가 좋은 쪽으로 더 변할 수 있고, 그 기회는 언제나 어디서나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키워갔던 것 같다. (6조, 태예진)

바뀌어진 생활습관과 자신감

무엇보다도 이곳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뀌어진 생활습관과 자신감이었다. 이제는 알람 없이도 내 몸을 믿고 자도 호주시간으로 5시에 거뜬히 일어날 수 있을 만큼이 되었다. 내 바뀌어진 생활습관은 내 건강, 내 체력 그리고 내 정신을 위해서도 정말 좋은 것 같다. 한명 두명 인터뷰에 성공하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도 터득했고 두 번째 주어진 인터뷰 때는 내가 제일 먼저 말을 걸고, 사람들과 긴 대화도 가능하게 될 만큼 자신감도 생겼다. 그래서 이제는 미션을 할 때도 앞에서 길을 물어보고 버스도 내가 물어봐서 찾아 타고, 예전엔 친구를 떠밀어서 했던 일들을 이제는 내가 자진해서 할 만큼 변해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변해진 내 모습이 어색해서, 정말 이 모습이 내게 맞는 모습일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 자신감 덕분에 친구를 사귀는 데에도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이 캠프에서 평생 잊지 못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가는 것 같다. (6조, 박예슬)


김형모 선생님 강의가 진짜 끝내준다.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대학의 친절한 중국인, 첫 인터뷰, 찬양, 맨발피구, 아침운동, 점심샌드위치, 아침 잼 쟁탈전, 킹코팔학교, 상담... 재미있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진짜 아쉽다, 선생님 강의는 꼬박꼬박 적었고 더 듣고 싶다. 정말 아쉽다. 앞으로 외국여행에 더 관심을 갖고 공부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겠다. 그리고 이번 연수가 그런 것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중1, 방서이)


?1분이 1초처럼 지나갔고…

처음에는 1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2주일째가 되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그리고 강금주 선생님과의 개인상담을 그룹상담을 하면서 장래에는 무엇이 되면 좋은지, 내 적성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또한 내가 고쳐야 할 점, 고치면 좋은 점 그리고 내 고민상담까지 하면서 내가 좀 착해진 것 같았고 남을 배려하는 방법, 언니랑 친하게 지내는 방법이라든지 언니랑 싸웠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 있었다. 3주째 일주일은 정말 1분이 1초처럼 지나갔고,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과도 이별을 앞두고 모두 슬퍼하고 있었다. 나는 3주 동안 매일 밤에 진행되는 찬양도 율동을 만들어내면서 나에게 있는 온 힘을 다해서 정말 열심히 찬양하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열심히 듣고 필기하며 3주를 최선을 다해 살았다.  (초5, 문승성)


큰 깨달음을 가지고 갑니다

큰 깨달음을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동생과 함께 와서 책임감도 더 커져 그만큼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멋진 선생님들 덕분에 재미있고 즐거운 연수가 된 거 같습니다. 각각 다른 지방에서 왔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는데도 제 또래아이들은 저와 생각이 잘 맞았습니다. 같은 방을 썼던 친구 동생들 모두모두가 너무 친하게 지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중2, 김예은)


오지 않고 싶었지만 가고 싶지 않아져 버렸다

클래스에서 많은 노래, 호주역사, 시간 과거형, 이런 것들을 배우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될수록 좋았다. 헬렌 선생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선생님들 말씀대로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데 한국에서 보다 훨씬 많으므로 나는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항상 웃고 즐거웠다. 3주가 지나면서 많은 친구를 사귄 게 나에게는 큰 행복이고, 타지에서 힘든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그 감정을 같이 나눈 친구들이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끝나 버렸다. 오지 않고 싶었지만 가고 싶지 않아져 버렸다. 변화될 줄 몰랐지만 변화되었고 자신감 없던 내가 자신감이 생겼다. 정말로 있었을 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떠나 보내고 또 끝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눈물도 날 것 같다.  (3조, 이소영)


서운하고 아쉽지만 왠지 뿌듯한

역에서 표도 끊어보고 호주의 기차도 타보고 영화 속에나 봤었던 웅장한 건물들 사이를 걸어보니 정말 즐거웠다. 안 되는 영어로 인터뷰 할 때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인터뷰만큼 좋은 경험은 없을 것 같다. 호주의 마지막 날이 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서운하고 아쉽지만 왠지 뿌듯하다. 이곳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3조, 정보경)


긍정을 추구!

남들이 말하는 긍정을 추구하게 된 것 같다. 변화다. 작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좀 괜찮을, 아니 많이 괜찮을 변화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간 어떤 여행지보다 이제는 우리 집이 되어버린 숙소에서 선배와 후배와 친구와 소곤소곤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 자그마한 시간이 나에게 훨씬 소중히 기억될 것이다. (3조, 정유리)


25차를 오고 싶어진다

벌써 호주에서 마지막 밤이다. 3주 동안 함께 지내왔던 방언니들, 클래스 친구들, 조원들, 십대들의 쪽지를 함께 했던 선생님들... 헤어져야 한다니 가족들보는 즐거움은 있지만 헤어지면 보기 힘들어서 너무 더더욱 슬프다. 막상 갈려고 하니 3주를 더 있고 싶고, 따뜻한 밥을 함께 더 먹고 싶다. 진짜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적응이 힘들어서 금방이라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참고 3주를 지내보니 이제는 25차를 오고 싶어진다. (3조 김현경)


성실하고 바른 학생, 착하고 든든한 맏딸이 되고 싶어요!

처음에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견딜 수 없을 만큼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호주 문화에 적응이 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매일 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학교도 안가고 부모님을 힘들게 했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는 완벽한 사람이 되지 못해도 그동안의 문제점들을 호주에 모두 버리고 성실하고 바른 학생, 착하고 든든한 맏딸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변화시키고 성숙하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2, 이지원)


?“선택은 자유나 결과는 자유가 아니다”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말이다. 다른 사람이 떠들어도 움직여도 난 강의에만 충실했다. 메모한 것이 적으면 아쉬워하고 강의 시간이 짧으면 더 듣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하지만 이젠 다 지나간 추억이 되었다. 오페라 하우스도 하버 브릿지도, 하이드 파크도 Darling Harbour도, QVB도, 파라마타역도 캔버라도, Bondi Beach도, 시드니 대학도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침대와 내 숙소, 그리고 넓게 펼쳐진 잔디밭도 외국인들의 Complain도, 블루마운틴, 그리고 동물원도, 내 Class도 모 든게 사진과 기억 속의 추억으로 남겨졌다. 가끔씩 말썽을 피우고 지각하고 말을 안듣던 내가 이젠 모든 게 규칙적으로 변화되었다. (초5, 류희재)


내가 원한 목적을 이루고, 더 큰 꿈을 안고!

난 내가 원해서 연수를 왔다. 목적은 오직 영어를 좋아하게 되는 것, 한국에 있을 때는 영어가 미친 듯이 싫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원한 목적은 이루었다. 영어를 배우는 게 즐겁고 영어를 더 배우고 싶어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 와서 얻어가는 것은 영어뿐만 아니었다. 꿈에 대한 확고한 다짐과 다시 한번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 그 밖에 호주 문화들은 정말 돈을 주고 경험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와서 지내면서 호주로 다시 유학 오고 싶은 생각도 간절해지고 한국에 돌아가는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하루하루가 소중이 느껴졌다. (2조, 박수정)


호주 사람들은 참 여유롭다

24차 호주연수에 와서 보고 느낀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호주 사람들은 참 여유롭다는 것이다. 점심시간에 공원에서 조깅을 하거나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그 점이 참 부러웠고, 나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또 한번 느꼈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곳에서 찬양한 시간들도 잊지 못할 것 같다. 영어수업은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3주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헤어지려니 아쉽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중3, 박진선)


하이드파크와 시드니대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참 많은 곳에 다녔고 많은 미션을 수행하고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보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하이드파크에 처음 갔을 때 정말 우와~했었다. 여유로운 사람들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들어 앉아 있는 것만 같았다.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여가를 즐기는 모습은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풍경이었다. 그리고 시드니 대학에서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호주최고 명문대학에 갔다는 것, 그곳의 건물과 도서관, 다양한 모습의 학생들.. 한국학생 한 분을 만나 잠깐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웠던 것 같다. (고2, 서지강)


호주생활!

원어민 선생님과 3주 동안 영어로 수업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좋았던 것 같다. 조별로 시내에 나가서 미션을 할 때도 외국인이게 직접 말고 걸어보고 여러 활동을 해서 좋았다. 항상 책이나 TV로만 관광지를 보다가 외국에 나와서 직접 보니까 더 새롭고 재미있었다. 저녁에 찬양하는 것도 원래 교회에서는 안 했는데 여기서 친구들이 열심히 찬양하는 것을 보면서 같이 하게 되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항상 들으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중2, 허은현)


눈 한번 깜박인 것 같은 시간

저녁에는 찬양을 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피곤해서 잠이 오기도 했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좋았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생각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전혀 생각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강의를 통해 듣는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졌다. 내가 프로그램을 해 나가면서 집이 그리워지고 가족들도 모두 보고 싶었지만 훌륭하고 멋진 것을 배워간다는 생각에 꾹 눌러 참고 참여했다. 벌써 집에 간다니 한편으로 너무 좋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 섭섭하고 슬프다. 정말 눈 한번 깜박인 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이 연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보았고 느꼈고 생각까지 싹 바뀌게 되었다.  (1조, 허영현)


평화로운 호주에 살고 싶다

호주에 와서 정말 좋았던 것들은 호주를 두루 돌아볼 수 있었던 것, 친절한 사람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즐거운 찬양시간, 척척 맞는 우리 조 등등 그냥 다 좋았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의사인 나의 꿈을 더욱 내 마음에 새겼다.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수의사인 나의 꿈을 더욱 내 마음에 새겼다. 내일 호주를 떠난다. 슬프다. 가기 싫다. 그냥 우리 집과 가족, 친구들을 호주로 데리고 오고 싶다. 평화로운 호주에 살고싶다. 모든 것들이 다 그리울 것 같다. 아, 그리고 이곳에서 큐티를 하며 하나님, 예수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에 가면 꼭 성경책을 볼 것이다.  (1조, 김지원)


영어도 하고 관광도 하고 좋았다

신기한 동물들도 많이 보고 시드니, 캔버라도 잘 구경했던 것 같다. 크루즈 타러 가서 본 경치가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 광경을 같이 엄마와 보았다면 엄마가 좋아하셨을 것이다. 호수에 있는 넓고 아름다운 큰집들을 보면 여기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영어도 하고 관광도 하고 좋았다. (고1, 최혜수)


벌써 떠난다니…

처음 여기 왔을 땐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3주 동안 지내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정이 들어서 내일 떠난다는 게 믿기지 않고 벌써 떠난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대로 사람들과 정이 들었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처음에는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서 아쉽다. 이 연수가 나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중1, 정선교)


언제 또 그리 상쾌한 아침을 볼 수 있을까

아직도 내가 호주에 온 것인지 지방에 온 것인지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그냥 우리집 같고 우리 동네 같다. 가는 곳, 보는 곳 전부 외국인에 영어여도 위화감이 들지 않았다. 이곳에서 가장 좋은 시간은 찬양과 큐티시간이었다. 한밤에 언제 또 그리 목청껏 하나님을 부를까 새벽에 언제 또 그리 상쾌한 아침을 볼 수 있을까. 이 맑은 공기를 언제 또 마실까.
난, 시드니 대학에 5년 뒤 의대로 올 것이다. (고3, 이상미)


오기 싫었던 연수, 이제는 집에 가기 싫은 연수가 되었다

오기 싫었던 호주연수 이제는 집에 가기 싫은 연수가 되었다. 한 때는 무섭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3주라는 시간이 길기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여기 경치를 좀 더 많이 찍고 눈으로 기억하고 싶은데... 내 생각으로는 한없이 안쓰럽기만 하다.
왠지 여기에 유학 오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고 이젠 숙소가 집으로 바뀐 듯하다. 영어 수업도 좀더 하고 싶고 조끼리 좀더 미션을 하고 싶고... 왠지 좀더 여기에 있고 싶은 생각들 뿐이다. 처음엔 가시 싫었지만 와서 너무 좋고 좋은 인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서 너무 기쁘다. 밤마다 먹는 불고기, 왠지 잊혀지지 않을 듯싶다. (중2, 박경리)


이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많이 효도하고 상처안주고 열심히 지낼게요

가끔 정말로 힘들고 괴로울 땐 김형모 선생님이 해주신 좋은 말씀 생각하면서 지내겠습니다. 3주라는 시간 동안 제게 얻어진 책임감, 자신감등을 얻어서 뿌듯하고 기쁜 것 같아요.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오페라 하우스도 가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졸기도하며 처음으로 오페라를 봤어요. 지금까지 많은 곳을 여행하며 우리가 힘들 때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 항상 우릴 걱정하며 보살펴주셨던 선생님 진짜로 감사 드립니다. (초6, 서희수)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던 선생님의 강의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들은 말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것은 자유이나 끝은 자유가 아니다’, ‘남이 되면 나도 된다’ 이 세 가지이다. 특히 첫 번째 말이 내 마음속에 깊이 들어왔다. 안 하면 당연히 못한다. 우리가 기타를 안 배우면 기타를 못치고 글을 안 쓰면 글을 못쓰고 하는 것처럼 안 하면 못한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신 선생님이 부러웠다. 나도 기적을 가져보고 싶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기적은 믿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고 난 선생님의 경험을 들으며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기로 했다. 믿음은 믿을 수 없는 것, 기적을 믿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호주연수에 들인 비용이 아깝지 않을뿐더러 다 싸게 좋고 훌륭한 강의를 들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좋은 일도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캠프에 온 모든 아이들이 그 이야기를 힘들고 어려울 때 기억해내고 다시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초6, 류희영)


호수 연수오기 전엔 멍 때릴 때 가요를 불렀지만 이젠 찬송가 흥얼거려요

호주 문화체험을 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했다. 그리고 호주에 있는 동안 한국에선 한번 쳐다볼까 말까한 하늘을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쳐다봤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였을까… 미션수행을 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도 참 뜻 깊은 경험이었다. 늘 부모님과 편하게만 여행을 했지 이렇게 스스로 해본 것은 처음이었다. 나쁘지 않았다. 아니 더 좋았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오페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꼭 다시 오페라를 졸지 않고 끝까지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쪽지팀,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1, 이신형)


십대들의 쪽지 파이팅!

영어수업이 정말 재미있었고, 사진기에 담지 못해 아쉬움이 큰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하이드파크, 시드니 대학에서 한 미션들도 정말 재미있었고,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시간을 다시 되돌려 다시 다른 풍경들을 볼 수 있으면 꼭 보고픈 정말로 아름다운 나라 호주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에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정도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초5, 박지상)


모든 것이 다 그리울 것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무섭지만 따뜻했던 강금주 선생님의 말씀, 늘 친구처럼 다정히 대해 주시는 임지숙 선생님의 손길, 앞에서나 뒤에서나 언제나 우리의 뒷일까지 책임지시고 있는 진민옥 선생님의 마음, 정식 직원도 지도자도 아니지만 김형모 선생님의 딸이고 뒤에서 우리를 따끔하게 혼내셨던 쪽지선생님, 우리랑 같이 다니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든 이유진 선생님,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함께 할 수 있었던 한빛 선생님.. 그리고 어디든 한마음 한 몸같이 움직이는 친구들, 다 보고 싶을 것 같다. 그리울 것이다. 모든 것이 그리울 것이다. (고1, 강은지)


즐거웠다, 좋았다, 행복했다

비젼을 갖게 해주신 점 감사하고 끊임없는 너무나 넘친 사랑에 완전히 사랑으로 보답하고 싶다. 2008년 뜨거웠던 여름, 호주 겨울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내 머릿속에 멋진 날로 자리잡은 것은 아주 큰 영광일듯 싶다. 즐거웠다. 좋았다. 행복했다.  (중1, 김하은)?


내가 변화될 수 있는 곳의 시작이 된 연수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고 그동안 김형모선생님 강의도 인상 깊었고, 그 강의로 인해 내가 변화되기를 원한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선생님 강의 속의 지혜가 생각이 날 것이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힘든 생활을 계속하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밥도 우리집 밥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되고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 이 연수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태어나서 한번뿐인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 아쉽지만 내가 변화될 수 있는 곳의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중2, 변예진)


추억, 그리움

한국에 가도 여기에서의 추억이 기억나서 여기 생활이 그리울 것 같다. (고1, 김선화)


내 삶의 큰 전환점

앞으로 내가 달라져야 할 점과 내 영어공부의 한계점, 한국의 문제점 등을 깨닫고 돌아가는 점이 앞으로의 내 삶에서 큰 전환점이 될 것만 같다. 내 동생, 후배들에게 한번쯤 권하고픈 연수였다. (중2, 김예림)


너무나도 빠른 시간

첫째 주엔 아는 사람도 없고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둘째 주가 되니 아침에 시리얼 먹는 것과, 점심에 샌드위치와 과일 먹는 것도 꽤나 익숙해져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셋째 주는 진짜 3일 전 일이 꼭 어제 일 같고, 하루하루 시간이 완전 빠르게 지나가서 뭘 했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젠 한국보다 호주에서 아예 살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기 와서 보았던 많은 것들, 많이 생각한 것들 정말 잃고 싶지 않습니다. (중1, 진혜린)


얻은 게 많고 좋았다

사실 난, 사회성이 너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다. 친구나 생기려나… 같이 다니고 놀 친구는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약간 힘들었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얻은 게 많고 좋은 연수였다. (중1, 장성연)


평생 잊지 못할 연수

여기서 여행했던 곳들을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인상 깊었고, 인생에 단 한번의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한국 문화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고 하늘이 너무 푸르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인상이 깊었고, 영어클래스 너무너무 좋았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연수였습니다. 24차 십대들의 쪽지 파이팅! (중1, 김혜인)


한국에 간다는 것이 아쉽다

이곳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알라, 캥거루, 화식조 등 매우 신기한 동물이 많았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이곳이 나의 고향, 나의 집, 나의 학교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한국에 간다는 것이 아쉽고 이곳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중1, 김영준)



오래 전부터 만난 것 같은 친구들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은 왠지 오래 전부터 만난 것 같은, 학교 친구들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 헤어지기가 싫어진다.) 서로 함께 생활하면서 배려심, 이해심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생활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중2, 이은서)


가장 행복했던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시간

호주의 유명관광지를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알게 되었다. 여기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김형모 선생님 강의 들을 때였는데, 이 때만은 졸지 않고 열심히 들었다. 주의 깊게 듣고 그것을 하나하나씩 실천하니 나의 무언가가 변한 것 같았다. 이런 변화를 준 김형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중1, 김혜윤)


한번도 느끼지 못한 색다른 경험

기억에 남는 것은 너무 아름다웠던 본다이비치, 물도 만지지 못해서 아쉬웠던 사막, 그리고 블루마운틴이다. 코알라도 쓰다듬어 보고, 새도 보고, 캥거루랑 타조 먹이도 주고 하는 일은 즐거웠다. 가까이서 동물들과 새들을 만져보는 것은 내가 한번도 느끼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초6, 김유빈)


내가 봐도 놀랬다!

24차 호주연수를 마치면서 아쉬움이 남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학교에서 체육수업을 한번도 안 듣던 내가 아침운동과 점심식사 후 운동을 하다니 내가 봐도 놀랬다. 한국에서는 밥도 잘 안 먹는데, 나에게는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중3, 안희원)


점점 좋아지는 호주

호주의 규칙과 전설 등 호주에 대해 선생님들께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호주가 점점 좋아졌다. 내가 영어만 잘했어도 호주로 이민왔을거다. (중2, 신은진)


예전처럼 지내지 않기로 다짐

호주에서 3주라는 시간을 참 알차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와 미션, 부모님. 모든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적응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예전처럼 지내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중1, 김동훈)


500만원보다 몇 배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나는 이번 연수에 변화가 되기 위해 왔다. 그 큰 500만원보다 몇 배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다. (초6, 조기태)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hosting_users/teen4u/www/admin/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