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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23차 호주언어 연수 후기
작성자 십대들의쪽지 이메일 samushil@gmail.com
작성일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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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운 가장 소중한 것

이제 게으른 김선경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하여 시간을 투자했고, 어떻게 게으름을 이길 수 있는지 여기 이 연수를 통해 배웠다. 미션을 통해 하기 싫지만 내가 해야 될 분량을 채워 나가며 성취감도 느꼈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기다리고, 절제하고, 나를 위함이 아닌 남을 위함도 배웠다. 나는 참 예의가 없었다. 부모님께서 훈계라도 하실 때면 입을 쭉 내밀고 부모님이 밉기만 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시간에 내 머리를 쪼개는 한마디, 사랑하지 않으면 혼내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를 혼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참 감사해야 한다. 사랑의 또 다른 표현 훈계, 내가 여기서 배운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이다. 김형모 선생님의 말씀처럼 아직 나는 미완성이니까 진짜 멋지고 존경 받는 내가 되기 위해 살이 깎이는 듯한 노력을 하면서 내가 죽는 그 날 웃으면서 “난 참 아름다운 작품이야!”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감사하고 절제하는 내가 되겠다. (중2, 김선경)

  • 점수 몇 점 보다 몇 만 배 값진 연수였다.


  • 처음 3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난 이번 연수를 통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보고 느꼈다. 부모님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해 주시는지 알았다. 이곳에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집에 돌아가면 내가 할 일을 내가 스스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보면서 학교와 반에서 공부 잘하는 것을 넘어 전국, 세계에서 순위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고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느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노력하기로 했다. 미션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었다. 나도 그 사람들처럼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이곳은 배울 것이 참 많은 곳이다. 나도 여기서 배운 것이 많은데 이 배움들이 나의 실생활에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정말로 돌아간다면 학교나 집이나 어디서든 말썽 피우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며 바르게 살아가고자 한다. 3주라는 시간은 사람을 바꾸고 나를 바꾸는 시간인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몇일 후에 중학교 배정과 배치고사를 보게 된다. 3주간 집에서 공부를 한다면 점수를 몇 점 올릴 수 있는 시간이지만 나는 그 점수 몇 점보다는 이 연수가 몇만 배는 값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6, 최준영)

  • 행복과 감사를 배웠다.


  • ‘십대들의 쪽지’ 그저 어학 연수가 아니다. 많은 것을, 영어보다 훨씬 값진 것을 배우고 돌아가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내가 얼마나 풍부하고 부유한 삶을 누렸는지 알 것 같고, 무엇보다 부모님의 사랑을 안 것 같다. 김형모 선생님께서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하시고 편지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 연수는 나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게 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내가 이 연수를 끝마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었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해냈다. 외국인과도 의사소통을 해 보았고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법도 배웠다. 누가 뭐래도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이제 나는 이 말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갈 것이다. 이 외에도 돈의 가치, 나의 삶, 감사하는 것 등에 대해 배웠다. 그저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 숨쉬고 부모님이 모두 계시고 날 위해 눈물 흘려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했었는데 난 항상 불평만 했다. 아!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이 있다.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중1, 박희연)

  • 지불한 비용보다 훨씬 값진 선물들


  • 처음에는 엄마가 연수를 가라고 추천 하시길래 방학이라 할 일도 없고 해서 오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급하게 온 것 같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내 자신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나는 김형모 선생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게 되었다. 아직 많이 살아 보지 않았지만 인생이란 그런 것 같다. 어디에 적응하고 이해할 것 같으면 이미 기회는 지나가는 허무한 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살아가는 건지도 모른다. 십대들의 쪽지 언어연수에 와서 많은 것들을 얻은 것 같다. 부모님, 친구들을 생각하게 된 마음,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알게 된 것들. 그것들을 내가 지불한 비용보다 훨씬 값진 나의 소중한 보물들이다. 무엇보다 나의 생각을 바꾸게 하신 김형모 선생님과 이 연수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중1, 권종현)

  • 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 처음 여기 오기 전에 쪽지 연수 출발날짜와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 날이 겹친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 오는 것을 포기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김형모 선생님과 통화한 후 그냥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하루만 가기로 결심하고 이곳으로 왔다. 조를 편성해서 미션을 하라고 했을 때 먼저 말을 걸고 금방 조원들과 친해지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사람 사귀는데 항상 소극적이어서 남이 먼저 다각오기를 기다렸었는데 먼저 말을 걸어서 친해진다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에 대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서 울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편지를 쓸 때는 ‘참 잘 왔구나!’ 여기 안 왔으면 부모님께 그렇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쓰지 못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국에 있는 사람들과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과 좋은 말씀을 해 주신 김형모 선생님, 그리고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중3, 황지성)

  • 제 자신이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 강의 중에는 부모님에 대한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내뱉었던 말들이 부모님 마음에는 못을 박는 다는 점을 깨달았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부모님 편지를 받는 날이었다. 저는 편지 봉투를 앞에 두고서 눈물이 났다. 내 생에 이렇게 많이 우는 적은 없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저의 생각이 바뀐 것 같다. 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러한 점도 바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부조장을 하면서 아이들을 통솔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막상 내일 떠난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고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3주간의 단체 생활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내가 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중3, 이유빈)

  • 나의 비전이 이뤄지리라는 자신감을 갖고…


  • 항상 난 불안했다. 하지만 여기서 강금주 선생님과 개인적인 상담을 하였을 때 무언가가 내 마음속을 그윽한 향기로 사로잡았다. 너무나도 후련하고 자신감을 정말 많이 얻어 갔으며 사소한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 다 생각하는 나에게 생각을 요약하는 힘이 생겼다. 꿈이 있어서 행복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있나니 미래의 내가 있고 내가 남을 도울 수 있는 가능성, 그 가능성을 내가 꼭 이룰 것이다. 김형모 선생님을 만나 뵈어서 인생의 최고의 순간으로 기록되었고 나의 비전이 이루어지리라는 자신감을 정말 많이 얻었다. 마음속으로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보았다. 그리고 현재의 나에게는 엄격하지만 자신감을 주는 교훈을 새겼다. 이제껏 내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소홀한 듯싶었다. 한국 가서 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되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항상 안부를 묻고 모든 말씀 하나하나를 귀담아 들을 것이다. 나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장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중1, 김희원)

  • 친구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 올해 나이 17살, 이 연수를 통해 난 좋은 것들을 배워간다. 여기 오기 전에 나는 내성적이고 자신감 없는 나였다. 하지만 이 연수를 통해 좋은 친구들, 동생들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 보니깐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 처음 시작은 서먹서먹했지만 조원들과 함께 미션을 하다 보니 떨어지기도 싫고 좋은 추억들과 본 것들을 간직하고 싶다. 인터뷰하면서 처음으로 모르는 외국인과 대화하다 보니 자신감도 점점 생겼다. 십대들의 쪽지 이 연수 프로그램이 부모님의 의견으로 떠밀려 왔는데 지금은 오히려 가고 싶지 않고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좋은 것들을 배워 가고 효자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중3, 최건우)

  • 나의 결심이 눈물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 솔직히 오기 전에는 그냥 재미있겠다, 드디어 집을 탈출한다, 갔다 오면 공부 잘하게 되겠지 하면서 그냥 거의 놀러오다시피 했는데 와서 보니깐 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 인생의 방향과 나의 갈 길을 확실히 정하게 되었다. 또한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 줄 것 같았던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지나간 시간들과 삶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 이 연수는 새로운 경험, 삶의 교육 등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며 깊게 고민해 보았던 생각들, 부모님을 생각하며 흘렸던 눈물들, 이것들이 눈물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한국 가서도 이곳에서의 추억, 생각들을 자주 꺼내어 보아야겠다. 여기서 보냈던 시간들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모두 내 가슴속 어딘가에 새겨서 필요할 때, 고민할 때마다 하나하나 빛나겠지….. (중1, 지정원)

  • 좋은 식사, 좋은 시설 너무 감사했다.


  • 처음에는 여기에 정말로 오기 싫었는데, 지금 가려고 하니 너무 아쉽다. 여기에 오면서 너무 많은 걸 가지고 배워가니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다. 인천공항에서 마지막 엄마의 말씀 “철 좀 들어서 와라”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창피하고 미안한지….. 그래서 나는 이 연수를 통해서 모든 걸 배워서 오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여기에서 그냥 즐기고 만족하는 데에만 만족한다면 부모님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그래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해왔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김형모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미래를 그려봤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얼마나 멋진 꿈인가?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 와서 3주 동안 너무나도 좋은 대접을 받고 좋은 식사에 좋은 시설에 너무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중2, 신유협)

  • 언제 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 3주 동안 어떻게 생활하지? 등 많은 고민을 하며 이 연수에 참가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즐거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처음에는 낯설었던 버스, 전철, 미션이 내 몸에 베이게 되었다. 특히 외국인과 대화하는 게 쑥스럽고 걱정이 앞섰는데 막상 인터뷰를 해 보니 외국인이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좋았다. 가족과 떨어진 뒤 부모님께 편지를 쓰면서야 가족에 대한 소중함,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밥도 많이 안 먹고 편식을 많이 했는데, 밥도 많이 먹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 친구관계, 이성관계, 우리들의 가능성에 대해 배웠다. 내가 앞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나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감, 인내심 부모님에 대한 생각에 대해 배우며 연수를 마친다. (초6, 김남훈)

  • 정말 웃는 연습이라도 해야겠다.


  •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적극적이고 표정을 밝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서는 정말 웃는 연습이라도 해야겠다.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태도도 달라졌다. 엄마와 아빠에 대해 감사하고 존경하는 생각이 더 깊어졌다. 나 자신이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연수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시간관리와 미션이었다. 시간 관리야말로 내 생활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다. 그래도 여기 와서 행동이 빨라져서 정말 다행스럽다. 미션을 처음 할 때는 외국에게 말 거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여러 번 하게 되니깐 용기도 생기고 재미 있어졌다. 호주에서의 경험은 정말 큰 경험이 될 것 같다. 단기간에 많은 곳을 가 볼 수 있는 게 제일 좋았다. 한국에 가면 연수 때처럼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이번 연수는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중2, 박세연)

  • 엄마의 투자가 헛되지 않게…


  • 사막을 걸었을 때 내가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힘을 내! 넌 할 수 있어, 여기서 진다면 넌 바보야!’ 이러면서 용기를 내어 사막을 걷는 것을 끝냈을 때 ‘넌 할 수 있잖아!’라며 나를 칭찬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 호주에 와서 많은 결심이 섰는데 만약 내가 이 연수에 안 왔었다면 과연 내 결심들이 설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한다. 일단 부모님께 화를 냈던 것부터 고치고, 설거지를 하거나 밥을 차릴 때 내가 제일 먼저 도와 드릴 것이라고 결심했다. 앞으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다. 엄마가 정말 힘들게 일해서 순수하게 번 돈을 나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엄마의 마음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의 나의 행동을 정말 여태까지의 모든 나쁜 것들을 바꾸어 보려고 노력을 해 볼 것이다. 부모님에 대한 강의에서 얼마나 부끄럽고 나쁜 행동인지를 알게 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23차 호주 언어연수에 대한 것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초6, 손형민)

  • 내 꿈을 칭찬해 주신 선생님


  •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무엇인가 달라지길 원하며 스스로의 의지로 연수를 결정했다. 부조장 역할을 통해 고등학교에 에 올라가서도 누군가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늘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강금주 선생님과 상담할 때 아무도 내가 동시 통역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칭찬해 준 적이 없었는데, 진지하게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내 가능성을 발견해 주시고 독특하다며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곳에서 갔던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블루 마운틴은 80여명과 함께 해서 더욱 귀중한 경험이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일생의 재산이 될 것이다. 스스로의 시간을 내어 강의해 주신 김형모 선생님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대로 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고, 내 꿈을 칭찬해 주신 강금주 선생님을 위해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80여명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을 위해 자기 중심적인 삶을 버리고 타인을 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을 위해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의 나를 위해 이 3주는 가장 중요한 투자가 될 것이다. (중3, 윤보영)

  • 이젠 나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 엄마, 아빠가 이렇게 소중한 줄도 처음 알았다. 집에서는 듣기 싫던 잔소리가 그립고, 목소리가 그리웠다. 자신감도 없고, 부족한 점이 많았던 나였는데, 이곳에 와서 모든 것이 조금씩 채워졌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 못 걸던 내가 이젠 외국인에게도 말을 걸 수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이제는 나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먼저 일어날 수도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자신감과 용기도 갖게 되었다. 이곳에 와서 꿈도 정하고, 내가 해야 할 일들도 다 알게 되었다. 멋있고 좋은 강의도 많이 들었고 많은 언니들과도 친해졌다. 올 때와는 생각이 달라져서 간다. 올 때는 불평하고 신경질 나고, 화내고, 모든 일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게으름 피우고 할 일을 미루던 내가 이제는 먼저 하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모든 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대하는 내가 되었다. (초5, 고근정)


  • 참 생각 없이 살았는데…


  • 처음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저의 마음과 생각은 참 생각이 없이 산 것 같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중에 자기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내 자신이 자신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계속 실수할 때도 “넌 정말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몇 번씩 외쳤다. 단체 생활에서 나 하나만 빠져도 조 전체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고, 내가 부모님을 얼마나 섭섭하게 해 드렸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보다 3배 더 아니 200배는 더 잘해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조원들과 떨어지려니 조금 섭섭해진다.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우리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초5, 정동혁)



  •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를 가지고


  • 처음에 이곳 호주 사람들을 대하려 할 때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말해야 하지, 거절 당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너무나 힘들었다. 용기를 내서 말을 걸고 인터뷰를 끝마쳤을 때 너무 기뻤다. 인터뷰에 처음 응해 주신 분이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물론 이제 외국인에게 말을 거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 호주에서 서양식으로 식사도 해 보고 저녁이면 찬양을 하며 기뻐하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이 정말 많았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누군지 깨닫고 꿈을 세우고 인생의 목표를 알게 되었다. 이곳에서 나는500만원 이상의 것을 얻고 돌아간다. 이 연수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변화를 가져 다 줄 것이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면 변화된 삶을 살며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값진 것을 알려주신 모든 선생님께 보답하고 싶다. 부모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1, 김상현)


  •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은 인생을 살 것이다.


  • 오기 전에는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영어평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와서 보니깐 대부분 착했다. 그래서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대부분 나랑 영어 실력이 비슷한 것을 알고 자신감이 생겼다. 물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다. 그런 친구들 덕분에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깨달았다. 외국인을 만나고 나서도 정말 의사 소통할 수 있을 정도 이상으로 공부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외국인에게 인터뷰하는 미션은 외국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고, 나의 영어 실력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제 아무리 많은 일이 주어지더라도 이 미션을 생각하며 꼭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고 싶다.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들었을 때 정말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죄송했다. 내가 편지에 쓴 대로 부모님께 해 드릴 것이다. 정말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 것이다. (중2, 조찬미)



  • 이 방학에 여기 안 왔으면…


  • 2주째가 되니까 서먹함도 없어지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습관이 되어서 자명종 없이도 일어나지고 빨래도 쉬워졌다. 이런 힘든 일을 하면서 정말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집안일 그러니깐 설거지, 빨래, 청소 모두 전까지는 ‘이건 전부 부모님의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내 몫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미션을 받았을 때 막막했다. 어떻게 외국인 30명 서명을 받지? 근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까 금방 30명 아니 50명까지 됐다, 정말 신기했다. 만약 이 좋은 방학에 여기 안 왔으면 집에서 컴퓨터 게임하고, TV 보면서 빈둥빈둥 놀았을 것이다. 잠이 많은 것이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이제 항상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겠다. (중2, 정우진)


  • 나의 이전 생활태도를 변화시켜야겠다.


  • 처음 인천공항에서 처음보고 모르는 얼굴이었는데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조원들끼리 소개하면서 서로에 대해 차차 알아갔다.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우리 조끼리 미션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미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문화를 배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다 보니 많은 생각을 했다. 앞으로 집에 가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겠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다. 언어연수 3주간 힘들었지만 무척 재미있었다. 그리고 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많이 울었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효도해야겠다. 언니, 동생, 또래들을 잊고 싶지 않다. 여기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이 내 삶의 행복이 될 것이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집에 돌아가면 나의 이전의 생활 태도를 변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떠나기가 아쉽고 슬프다. (중1, 이지윤)



  • 아! 내가 이렇게 많이 달라졌구나!


  •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 내가 이때까지 잘못된 삶을 살았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반성도 많이 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저도 제 자신이 변화하는 것을 보며 ‘아! 내가 이렇게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것을 느낄 때 마다 저는 행복했다. 3주간 생활하면서 내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 답변은 항상 한 가지이다. 내가 이곳에 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만족해 하였다. 내가 앞으로 한국 가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고 규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한국 가서 세 가지의 바람이 있다. 첫째는 부모님께 효도하자, 둘째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셋째는 대인관계를 잘하자 이다. 김형모 선생님 3주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또 다시 선생님을 보기 힘들겠지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이 날을 생각하면 그 무슨 일이든 이겨낼 자신감이 생겼다. (초6, 이지연)



  • 조장이라는 짐을 지고 호주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 조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호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들어섰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 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되새기는 것, 영어 공부, 해외 경험, 독립심을 가지기 위함. 이 다섯 가지 목표를 안고 호주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조원들이 각각 행동할 때에도 나는 나를 되돌아 보고, 한 두 번 더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모범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나를 느꼈다. 전에는 나만 생각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조원들을 챙기는 것을 보았다. 매일 밤마다 진행되는 멋진 김형모 선생님의 귀한 강의들도 나를 변하게 한 것 같다. 나보다는 남의 위해,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살라는 것을 강조하셨다. 엄마의 비밀 편지를 읽으면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계셨구나 하면서 편지를 읽었다. 이 때 부모님의 사랑을 배웠다. 부모님이 이렇게 큰 돈을 투자하시면서 나를 여기에 보내신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정말 그리울 것 같은 언어 연수였다. 내 인생에 큰 변화를 줄 것 같다. (중3, 노진영)



  • 변할 수 있는 십대의 특권


  •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었지만 단 일주일도 안 돼서 반 이상과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학교에서도 외국인들과 수업을 하지만 이번 영어수업처럼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인 선생님 없이 수업한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미션도 한국에 있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이다. 여기 와서 외국인 인터뷰 후 서명 받는다는 것은 처음엔 불가능해 보였지만 처음 시작을 힘들게 해내고 나니 그 후로 쉽고 재미있게 해냈던 것 같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친구, 부모님에 관해서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변화하고 싶을 때 변화할 수 있는 게 십대들의 특권이다’라는 말이 감동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어딜 가서도 이만큼 좋은 강의는 듣지 못할 것이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들, 친구들에 대한 생각들이 다 바뀌게 되는 계기가 바로 이번 어학 연수였던 것 같다. 항상 부모님은 내 투정을 받아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서 내가 너무나 어리석었던 것이 너무 안타깝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께 잘해 드릴 것이다. (중2, 이원경)



  • 3주만 죽었다가 오자고 생각했는데


  • 연수에 오기 전에는 정말로 연수에 오기 싫었다. 그래서 3주만 죽었다가 오자라고 생각했다. 처음 1주일 정도는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다 보니 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졌다. 미션을 하면서 버스나 기차를 타면서 호주에 살지 않고서는 못 할 일들을 경험해서 좋았다. 그리고 외국인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에 할 때는 자신이 없었는데 몇 번 하다 보니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에 가면 모든 사람들에게 더 친절한 사람이 될 것이다. (중1, 조현기)



  • 지루함에서 흥미와 재미로 바뀐 나의 생각들


  • 호주에 온 후 착한 친구들과 형들, 동생들을 만나고 난 후로부터 내 생각은 점차 지루함에서 흥미와 재미로 변해갔다. 처음에는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아주 가치 있는 3주를 보낸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공부 못하고, 철없고 덤벙대는, 칠칠 맞은 아들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부모님께 잘 해드릴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부모님을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는 실천하고 앞서 나가는 착한 아들이 될 것이다. (중1, 김주섭)



  • 참고 인내하면 안 되는 게 없다.


  • 여러 미션을 할 때 때로는 길도 헤매고, 서로에게 화가 나기도 했지만 서로 협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 호주에서 배운 것 같다.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연수에서 비전과 꿈을 얻어오라고 하셨는데 내가 열심히 해서 판사가 되겠다는 꿈과 서로 협력하고, 참고 인내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비전을 얻음으로써 나에게 이 연수는 최고의 연수와 마찬가지인 것 같다. 또 찬양을 할 때 노래를 크게 불러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강의시간에는 김형모 선생님께서 여러 깨달음과 배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많은 것을 배워고 너무 만족한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중2, 장효동)



  • 검사가 되는 내 꿈을 이루고 싶다.


  • 처음에 호주에 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방학 때 공부도 안하고 놀기에 바쁠 테니 차라리 다른 나라를 보며 배우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했다. 이곳을 기회로 삼아 내 인생을 한번 바꿔보고 싶었다. 나는 이곳에서 한국이라는 땅이 얼마나 좁은지, 그 좁은 땅에서 살기보단 더 큰 나라를 보고 살아야겠다는 것, 영어의 중요성, 친구간의 신뢰나 약속의 중요성 등 어찌 보면 당연히 알고 있던 것이기도 하지만 더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여기서 배운 것들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도 해보고, 예의 바른 한국인 인상을 주고 싶다. 나는 마음이 약한 것이 문제이지만 이제는 많은 유혹을 떨쳐버리고 검사가 되는 내 꿈을 이루고 싶다. (중3, 우도식)

  • 영어단어라도 열심히 외웠다면…


  • ‘잔소리에서 해방이다!’ 라고 생각하며 언어연수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날 생각으로 언어연수에 갔다. 그렇게 연수를 시작하여 외국인에게 말도 걸어보고, 대답하는 말을 들으면서 한국에서 영어공부, 아니 영어 단어만 열심히 외웠더라도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속으로 찔리는 점도 많아서 그만 듣고 싶고, 무시하고 싶은데 나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욕심으로 열심히 들었다. 강의를 들으며 부모님과 할머님께 무례하게 했던 행동들에 대해 반성했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한 많은 잘못된 행동들을 한국에 돌아가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중1, 방병윤)



  • 효도를 해야겠다.


  • 강의를 들으며 ‘과연 지금의 내가 옳게 사는 것인가?’하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했었고, 3주가 지난 지금 그 동안의 일들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간다. 과연 내가 잘 살았을까? 라는 말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지금 내가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단체활동을 하면서 사회는 이런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한국에 돌아가면 방부터 깨끗하게 정돈해야겠다. 그리고 효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을 좀 다정하게 대해야겠다. 이때까지 말마다 말 꼬리 잡고 장난친 것이 후회된다. 동생도 똑같이 대해주어야겠다. (중1, 김진욱)



  • 내 아이들도 이 연수에 보내고 싶다.


  • 내가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도 십대들의 쪽지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있으면 내 아이들도 이 연수에 보내고 싶다. 여기서 미션, 찬양, 강의가 재미있었고, 형들과 같이 해서 더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넘친다. 내 동생에게 이 연수를 말해주고 싶고, 재미있게 갔다 오라고 해주고 싶다. (초5, 서동민)



  • 모든 것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의 뜻이 뭔지를 마음으로 깨달았다.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 땅 보다 더 큰 것이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영어 선생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함께 했던 식사 시간, 하나된 목소리로 찬양하던 시간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중1, 강수헌)



  • 돈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 처음에 6시30분에 기상이라는 말에 나는 입이 쩍 벌어졌다. 평소 8시에 일어나는 내게 무모한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형들의 도움으로 일어날 수 있었고, 2주가 지난 뒤 점점 익숙해져 갔다. 그리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는 너무 좋았다. 큰돈을 내고 왔지만 그 돈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돌아가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오기 전에 나는 항상 옷, 음식에 불평을 했다.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잘 해주시는 건 보지도 못하고, 혼내는 것만 본 것 같다. 나는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님께 감사하고 효도해야지 하고 결심을 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교육 받은 대로 꾸준히 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어내고,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다. (초6, 신승창)

  • 꼬박 꼬박 모은 돈으로 온 호주


  • 예전부터 호주연수를 가기 위하여 꼬박꼬박 돈을 모아서 지금 5학년이 되어 호주를 오게 되었다. 호주에 가겠다고 결심했었지만 막상 부모님 곁을 떠나서 3주 동안 호주에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하지만 좋은 조를 만나고 좋은 형들을 사귀고 체험하고 나니 벌써 3주가 지나갔다. 세탁을 할 때 나 자신의 빨래만 하는 것도 나는 너무 힘든데 엄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걸 알면서도 빨래나 설거지를 한번도 도와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3주 동안 형, 친구들과 정들어서 이제는 떠나기가 싫어진다. 이 연수에서 쌓은 추억들은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초5, 임상대)



  • 평생 잊지 못할 연수


  • 오기 전부터 기대해 왔었던 언어연수이었던 만큼 재미있었다. 3주 내내 시내에 나가서 행동할 때마다 우리나라 문화와 달랐지만 호주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 여러 가지 관광명소를 많이 가서 너무 좋았다.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타워, 하버 브릿지 등등 한국에 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내 인생의 방향을 바꿔 주신 분이 김형모 선생님이시다. 여러 가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공부 잘하는 법, 친구를 잘 사귀는 법 등을 강의해 주셨는데 잊을 수 없다. 고생한 우리 3조 조원들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각자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이곳 호주에서 3주 동안 지내다 보니 식구들은 나와는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다.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를 해 드리고 싶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서로의 길을 걸으면서 서로를 잊게 되겠지만 나는 이 연수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중1, 김주섭)


  • 막막했던 인터뷰도 30명 했는데 뭘 못하겠어.


  •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블루 마운틴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을지 모른다. 허나 인터뷰 30명을 해낸 것, 외국인들과 대화했던 일, 마크 선생님과의 수업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푸르디 푸른 호주의 하늘. 아침 운동 또는 모이는 장소인 초록 빛깔의 잔디들이 무성한 잔디밭, 우리가 머무른 시드니 대학 기숙사, 아침 식사시간의 시리얼과 토스트, 그리고 서빙해 주던 외국인 여자, 매일 “Hi” “Good morning”을 용기 내어 말했던 나….. 3주 긴 시간 같기도 하면서 짧게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호주, 시드니, 십대들의 쪽지….. 나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고 심어준 곳. 막막했던 30명 인터뷰도 했는데 뭘 못하겠어? 호주! 절대 내 생에서 잊지 못할 것이고 이 연수에 참여하게 해 준 하나님, 부모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십대들의 쪽지에도 감사하고 사랑한다. (중3, 정상겸)



  • 제 아들도 쪽지 연수 보낼께요!


  • 호주에 도착 후 나는 자신감이 넘쳤다. 호주에서의 첫번째 미션은 내가 살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그런 미션이었다. 나는 막막했지만 그 미션 덕분에 유협이와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달링 하버를 지도를 보고 찾아간 뒤 외국인과 인터뷰 하는 미션이었는데 정말 즐거웠다. 나는 이 인터뷰를 하는 미션만으로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3주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름다웠다. 지금 너무 아쉽다. 나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이 연수를 잊지 못할 것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제 아들도 십대들의 쪽지 언어연수에 보낼께요! (중2, 김대연)



  • 영어가 이렇게 중요한 지 몰랐습니다.


  • 3주란 긴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게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조와 함께 같이 합심해서 미션을 하고, 다른 조원을 도우며 많을 일을 하고, 저녁에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고, 여기 와서 내 자신의 생각이 변화된 것 같다. 영어 인터뷰를 처음 해 보았는데 하기 전에 많이 긴장되었다. 하지만 한 두 번 하고 나니깐 괜찮아졌다. 해 보기도 전에 나는 많이 생각하고 걱정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해보니까 쉬워졌다. 이번 언어연수도 처음이라서 많이 잘 못했지만 다음부터는 외국에 나가서도 떨리지 않을 것 같다. 난 이때까지 한국에서만 살아와서 영어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이제 한번 경험해 봤으니 영어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게을렀는데 여기서 그 게으름에서 해방된 것 같다. 이번 연수는 내 삶에서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중2, 김지현)



  • 긍정적인 사고와 용기를 가지고 갑니다.


  • 처음에 왔을 때는 영어 공부와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여기 시드니에 왔다라고 굳게 다짐을 하고 왔다. 미션을 하면서 처음에는 잘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외국인에게 말을 잘 하지는 못해도 말을 거는 데는 겁이 없어졌다. 영어 회화 쪽도 늘고, 문법 쪽도 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사고와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용기가 바로 그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를 여기에서 배워가서 내 인생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화는 바로 영어의 종지부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하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기에 나는 값진 보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중2, 류승헌)

  • 부모님과 동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많은 일


  •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영어가 술술 나오지 않아 말이 통하지 않아서 당황할 때에 ‘내가 영어를 잘했으면 이런 막힘이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외국인과 인터뷰를 해 나가면서 자신감과 영어실력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중에서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엄마, 아빠에게 미안하면서 정말 죄송했다. 또한 없어서 불평하는 게 아니라 넘쳐 난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에게 남은 시간 잘 해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부모님과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는데 내가 먼저 한 발자국 다가가기, 사랑한다는 말해주기, 집안일 도와주기, 마음 넓어지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기, 가족을 위해서 건강하기 등등….. (초5, 정지은)



  • 어려운 일 끝에 좋은 일이 있는 것을…


  • 처음 미션 때 ‘과연 10명의 서명을 받을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고 이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는 두려움 없이 할 자신이 생겼다는 변화가 일어났다. 처음 여행장소가 사막이었는데 ‘사막을 어떻게 걸어가나?’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끝에 바다가 있는 것처럼 어려운 일 끝에 좋은 것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다. 처음의 결심은 영어 실력을 늘리기였는데, 이 3주간을 통해 영어실력 뿐 아니라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고, 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 차이도 배울 수 있었다. 강의시간에는 들으면 들을수록 ‘달라져야 되겠구나,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고서가 되겠구나’ 등 많은 생각을 했었다. (중1, 김도훈)



  • 달라진 나를 보여주고 싶다.


  • 많은 기대를 하고 온 호주 언어연수는 정말 설레었다. 처음에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고 낯설어서 많이 걱정을 했지만 몇 일이 지나서는 적응이 되고 즐거웠다. 우리나라 말고도 드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새로웠다. 사막이 생각난다. 너무 힘들었지만 이런 경험이 있어 나중에 더 힘든 것이 있어도 잘 참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었는데, 그것만큼 내가 많이 달라진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을 한국 가서 보여줘야겠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 십대들의 쪽지와 보내주신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제 깨달은 만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며, 보람 있는 삶을 사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중2, 온유리)



  •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다.


  • 출발하기 전까지 가기 싫었지만 나를 위해 보내주시는 부모님께 싫단 소리 안하고 왔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안 했던 것이 다행이다. 왜냐하면 굉장히 재미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6조 조원들이 어딜 가도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처음 외국인의 인터뷰, 길 물어보기 등 처음엔 피하려고만 했었지만 한 번, 두 번 해 보니 자신감이 붙었고 잘 해낼 수 있었다. 모든 일도 다 그런 것 같다. 피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봐야겠다. 항상 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 이 먼 곳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생각했으니 꼭 멋진 아들이 되어 돌아가겠습니다. (중3, 박기종)



  • 난 더 이상 전과 같이 살지 않겠다.


  • 단체 생활을 하면서 남을 이끌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내가 얼마나 나태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내가 오기 전엔 너무 나태하고, 무책임하고, 얼마나 편안 환경 속에 살면서 불평했는지, 부모님이 얼마나 날 위하고 생각해 주셨는데 내가 부모님께 몹쓸 짓을 하고 멍청한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또 인터뷰를 하면서 낯선 일이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면 두려워서 포기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나은 결과를 가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밤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대로 산다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 내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나는 나의 목표를 잡지 못해서 방황하지 않고 내 목표를 향해서 한 발자국씩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외국인과 막상 대화하려니 당황스럽고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깨달았다. 이번 연수가 나의 삶의 전환점이 되고 나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전과 같이 살지 않겠다.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책임하게 살지 않고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중2, 임상욱)



  • 블루마운틴 만큼 배워갑니다.


  • 선생님들께서는 나를 잘 지도해 주시고 잘못된 점을 좋은 점으로 고쳐 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셨고 또 많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갑자기 바뀐 생각의 틀은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잘 적응해가는 내가 멋있고, 귀엽고, 뿌듯했다. 그리고 강의 도중에 부모님께서 보내신 편지 때문에 눈물이 맺혔다. 내가 부모님께 잘못한 행동, 불평들이 갑자기 생각나고 효도 좀 할걸 이라는 생각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효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3주를 돌이켜보면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여기 언어연수를 보내면서 배운 분량이 블루 마운틴 정도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 드려야겠다. (중2, 정이태)



  • 나도 내가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 21일! 처음엔 그 21일이 너무 길다고 어떻게 21일을 버틸까 했는데 이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잠시 꿈을 꾼 것만 같다. 처음 엄마가 호주 가라고 했을 때 싫다고 하던 내가 지금은 이렇게 호주에 남고 싶고, 조금 더 형, 친구, 선생님들과 있고 싶어할지 누가 알았을까? 나도 내 마음이 이렇게 바뀔지는 몰랐다! 지난 20일이 너무나 그리워진다. 이제 모두와 헤어져야 한다니 지난 20일이 너무 그리워진다. 다시 시간이 되돌아 간다면 더 친해지고 싶고, 더 최선을 다할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다. (중1, 이영욱)



  • 사춘기를 이기는 힘- 감사


  • 옛날부터 호주를 가고 싶다고 했던 나에게 기회가 왔다. 엄마가 호주에 가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을 때 겁나고 두려웠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어려운 사춘기를 견딜 수 있는 힘과 굳은 마음을 가지고 오라고 나를 보내 주셨다. 첫 미션을 받고 열심히 인터뷰한 끝에 처음으로 자신감이라는 것을 얻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 들을 때는 장난을 치다가 어느덧 지금은 선생님 말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엄마에게 편지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의아했다. 편지 봉투를 열 때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다 못 읽을 정도로 많이 울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꼈다. 돌아 오기 전 선물을 사서 가방 안에 차곡차곡 담았으며 내가 부자가 되는 것 같았다. 집에 가야 할 때가 되니 감사 드려야 할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중1, 우승윤)



  • 비판적인 눈을 바꾸려고


  • 외국인이랑 처음에 미션을 하기 위해 마음을 나누고 경쟁도 하게 되었다. 선의의 경쟁이 나를 키워 준 것 같다.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 선생님과 교감을 나누면서 수업을 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비판적인 면들을 고치게 되어 편하고,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라고 연수 때 배운 것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 내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보는 눈을 바꿔주시려고 이 연수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비록 짧은 3주이지만 마음을 나누고 같이 지내게 되어 정말 기쁘고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 동생에게 잘 대해 줘야겠다고 깨달았다. (중1, 유진희)



  •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처음 공항에 와서 친구들과 형, 동생, 누나를 봤을 때 어떻게 친해질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친해질 수 있었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나는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하나하나 말하기에 너무 많을 정도입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그것을 배우고 생각해 보니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들어가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으며 그게 곧 효도가 된다는 것을 깨우쳤다. 이번 연수로 많은 것을 느꼈다. 다음 연수에 올 수 있다면 꼭 올 것이며, 그 때쯤엔 아주 멋진 사람이 되어 올 것이다. 나는 유엔 반기문 총장님처럼 훌륭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서 내 꿈을 이루도록 할 것이다. (중2, 김성모)



  • 멋진 곳에서 지낼 수 있어 행복했다.


  • 호주에서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내가 지낼 숙소를 보고 내가 이렇게 멋진 곳에서 함께 지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엄마, 아빠의 편지를 읽고 사랑이 느껴졌다, 그리고 죄송했다. 이제 부모님께 무엇을 해 드리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첫째 딸이 되고 싶을 뿐만 아니라 동생에게 알려주어 부모님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싶다. 여기서 강의를 이렇게 많이 들을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고 느꼈고, 밝은 미래, 무한한 미래, 눈부신 미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가 나아갈 세상은 더욱 멋져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초3, 박새연)



  • 좋은 것은 많은 사람과 나누는 것이 좋은데…


  • 호주라는 나라에 와서 낯선 사람들과 환경 모든 것이 적응이 안되었다. Chris 선생님이 너무 좋다. 처음 외국인 선생님과 공부했고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다시 되돌리고 싶다. 이젠 영어 일기도 짧게 나마 쓸 수 있고, 모르는 단어도 흥미 있게 찾으려고 하고 모든 것이 좋아져만 간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끝나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계속 호주에 머무르며 선생님과 수업하고 싶다. 인터뷰라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참 이해가 안 갔는데 처음 외국인에게 거는 “Excuse me” 한 마디를 지금 하고 싶다. 미션을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 것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니면서 뭐 사먹을 때도 내가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영어로 무엇인가를 내가 한다는 게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 귀 기울이고 감동하고, 내 마음에 새기고,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나의 인생에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부모님의 사랑, 나의 잘못된 점, 나의 인생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호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는데 그걸 나 혼자만 보고 느낀 게 아쉽다. 좋은 것은 많은 사람이 나누는 게 좋은데 나도 이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중2, 변혜원)



  • 컴퓨터나 TV 없이 영어로 말하며 즐겁게 살 수 있다.


  • 벌써 3주가 끝나 간다. 첫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그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갔다. 즐거웠기에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이 연수에 오기 전, 나는 철부지였다. 철없고, 투정만 부리고, 불평만 했던 철부지였다. 하지만 여기에 온 후 저의 변화를 내가 느꼈다. 연수에 참가하고 보니 내가 조금씩 생각하게 되었다. 컴퓨터나 TV없이 영어로 말하며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반성할 수 있었다. 전의 삶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아침마다 영어 수업을 하고, 시내로 나가서 미션을 하고, 숙소로 와서 찬양과 강의를 듣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힘든 일을 하다 보니 쉬운 일이 되었다. 이런 생각과 반성을 하게 해 준 이 연수가 내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 이런 연수를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김형모 선생님께도 감사하다. 이 연수는 영어 연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자기 자신을 다시 되새겨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주었기에 더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중1, 김혜원)



  •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


  •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친해졌고, 처음에는 강의가 지루했지만 너무 재미있어졌고, 이제는 부모님의 사랑도 알았고, 또 외국인들에게 말 걸 수 있는 용기도 생겼습니다. 여기에 와서 배운 것이 너무 많다. 모노레일도 타고, 캡틴 쿡도 타고, 하버 브릿지, 달링 하버, 사막등 유명한 곳을 많이 가 보아서 좋았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원 없이 들을 수 있었고….. 3주면 너무 길어서 어떻게 지낼 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왠지 너무 아쉽고, 조금만 더 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다. (초6, 황예성)



  • 절대로 연수 오기 전의 모습으로 살 지 않을 것이다.


  • 3주간의 짧고도 긴 연수를 마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배운 게 참 많았던 것 같다. 먼저 평소에 방학 땐 오전 10시에서 11시에 일어나는 저는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또 운동까지 하려고 하니 처음엔 무척이나 힘들었고 하기 싫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6시만 되면 눈이 떠지고, 운동을 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습관이 된 것 같다. 먹는 음식도 편식하고 불평했지만 지금은 기대되는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이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내?? 마음에 새기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이렇게 생활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끼고 간다. 확실하지 않았던 꿈과 희망도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간다. 모두가 겪을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에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한국에 돌아가서는 연수 오기 전의 모습으로 절대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후회하지 않도록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강의 시간 때 썼던 ‘이런 사람이 될 것이다’의 17가지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중3, 성주현)



  • 흔하지 않게 얻은 기회들


  • 처음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십대들의 쪽지 연수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봤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해서 조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게 되었을 때부터 내가 진짜 연수에 왔다는 느낌이 들게 되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기회는 흔치 않는 기회인데 나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자유롭게 생활하던 집과 달리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규칙적으로 살아가는 것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처음 미션인 호주인 인터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영어 한 마디 제대로 할 수 없던 내가 어떻게 호주 사람과 인터뷰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처음 미션을 실패 했으나 차츰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내 사진도 믿기지 않게 나는 호주인 30명 인터뷰에 성공한 것이다. 이것을 통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연수를 마치면서 나는 아주 값진 것을 배웠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 내 인생의 삶을 바꾸게 할 강의 모두 잊지 못할 것이다. (고1, 이지선)



  •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준 연수


  • 이 3주라는 시간이 나에게 가져 다 준 것들은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하는 것들은 다 어려웠다. 사람이라면 처음에 시작하면 다 어려움을 느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이 있고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난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에 속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꼭 있다고 한다. 그 어려움을 이겨내서 끝에 있는 달콤한 성공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하는 인터뷰. 그 때는 외국인하고 말도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했다. 일주일 뒤쯤에는 나도 모르게 내가 외국인 앞에 서서 못하는 영어를 하고 있는 것이 신기했다. 이 연수는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빨리 한국 가서 여기서 배운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 나를 믿고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 (중1, 이예음)



  • 난 할 수 있다!


  • 2주째가 되니 조원들과 많이 친해졌다. 맛없던 시리얼도 맛있어지고, 12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5시에 일어나는 것도 적응이 되었다. 이런 게 적응이구나. 인터뷰 미션이 주어졌을 때 내 영어 실력으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정말 어쩌지? 하면서 처음에는 언니들을 따라 다니기만 했다. 원래 소극적이고 자신감도 없기 때문에 언니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30명에서 서명을 받는 미션은 도움 없이 내가 스스로 해냈다. 자랑스럽다. 내가 이렇게 변해가는 거구나! 여기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간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결심이란 걸 해 보는 것 같다. 한국가면 열심히 하고 최고가 되어야겠다. 난 할 수 있으니까! (중1, 박소영)



  • 5억 원의 가치를 배워갑니다.


  • 난 외고에 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용기가 없었고 내가 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이었고 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연수에 와서 많은 것을 버리고 또 새로운 것을 얻고 간다.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500만원이 아깝지 않고 5억원의 가치가 나한테는 주어졌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도 알았고, 호주에 와서 진짜 많이 노력했고 또 그만큼 즐겁게 지냈던 것 같다. 난 한국에서 하루에도 ‘짜증 나’를 10회 이상 말하였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그 버릇을 고치기로 했고 결국 고치게 되었다. 이 마음 그대로 이어가서 꼭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난 항상 마음 한 구석에서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다 버리고 가지는 못하지만 진짜 그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는데 어느새 외국인에게 말을 걸면서 없어진 것 같다. 진짜 십대들의 쪽지 너무 멋있다. 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할 것이고 짜증도 안 낼 것이다. (중2, 허예은)

  • 부모님을 위해 살아가리라.


  • 처음 미션을 받았을 때 말을 걸까 말까, 서로 미루며 누가 먼저 말을 걸까 했던 것이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떨린다. 하지만 말을 하고 보니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3번째 미션을 받을 때까지 처음 말 거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젠 지나가는 외국인에게도 말을 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질서가 단체 생활에 기초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 부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정말 난 왜 그런 것을 잊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부모님께서 날 사랑하신다는 것을….. 여기 와서 결심했다. 부모님을 위해 살아가리라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잘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연수에 참여하면서 참을성이 길러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가장 큰 것은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은 것이었다. (중3, 박희성)

  • 연수를 통해서 건강해진 나


  • 처음으로 남을 이끄는, 한 명도 아닌 8명을 이끄는 조장의 자리에도 있어 보았다. 내 한 몸도 제대로 못 챙겨서 게으르고 무책임한 내가 8명이나 되는 인원을 이끌고 통솔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 선생님들의 고충도 알 수 있었고, 내 자신이 좀더 어른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내가 외국인 인터뷰도 제일 좋아하는 미션이 되었고, 버스도 자신 있게 타고 내릴 수 있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피해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독선적이었는지, 무례했는지 알게 되었다. 만약 이 곳에 오지 않고 한국에 있었다면 늦잠자고 하루 종일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이곳에 와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 아침에 운동하는 습관,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내가 좀더 건강해진 것 같다.이 3주라는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부모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가장 중요한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고1, 박지은)



  • 많은 경험과 성장을 했다.


  • 처음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관광이나 하고 빨리 돌아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나는 여기 온 후로부터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연수 중에 엄마의 편지를 읽으니 그 누구의 편지 앞에서도 울지 않던 내가 처음으로 엄마의 편지에 마음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몇 천번이고, 몇 만번이고 하고 싶었다. 조원들과 함께 한 미션들, 모든 이들이 하나되어 부른 찬양들, 이런 일들이 빠르게 지나간 것이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든다. 여기 와서 많은 경험과 성장을 하고 간다. ‘십대들의 쪽지’가 우리 모두에게 ‘추억 속의 쪽지’가 되어 항상 미소 지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조원들 또 주위의 모든 사람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꿈을 향해….. (중1, 김원주)



  • 컴퓨터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는 3주가 행복했다.


  • 한국에 있었을 때엔 TV만 보고, 컴퓨터만 하고 그랬던 내가 3주 프로그램에 와서 3주 동안 TV도 보지 않고 컴퓨터도 하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조끼리 미션을 수행하면서 기쁘기도 했고 모두 멋진 추억이 되었다. 3주가 이렇게 짧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에게 잘 대해주고 큰 웃음을 주었던 형, 누나, 동생,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고 싶다. 모두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초6, 김태형)

  • 리더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배웠다.


  • 오기 전에는 오기 싫고 그랬는데 막상 오니 떨리고 막막했고 ‘아!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조장이 되어 조원들을 만나고 조별 활동을 하면서 리더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배웠고, 내 성격이 좀 활발해진 것 같다. 그리고 나의 가능성과 창조성을 받아들이고 참을성과 이해심도 생긴 것 같다. 김형모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부모란 직업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인지 알게 되었다. 김형모 선생님 강의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선생님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1, 김재민)



  • 그 한 마디가 힘들었지만…


  • 첫 번째 미션은 달링 하버에서 인터뷰였는데 “Excuse me” 그 말 한마디 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겐 큰 선물이 되었다. 1시간에 30명 인터뷰를 할 정도로 자신이 발전했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 멀고 먼 낯선 땅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간다. 이전까지 내가 살아온 과정이 후회스럽다. 정말 내 자신에게 21일이라는 긴 시간은 뜻 깊었고, 내 평생 잊혀지지 않는 긴 추억이 될 것이다. 부모님께 편지를 쓸 때 세상이 닳고 없어질 때까지 죽도록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용돈을 낭비하고, 신경질 낸 그 때의 시간이 지금 큰 후회가 된다.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나는 아무것도 못해 드렸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미소만 번지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만들겠습니다. (중1, 김민우)



  • 부모님이 자랑스러워요.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우리 조 형들을 만났는데 내가 실수할 때마다 배려해 주었고, 형들이 친절히 대해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형들과 친구들이 나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어 주었고, 친절하게 대해 주어 기뻤다. 내가 여기 오기 전에는 부정적이고, 생각의 폭이 좁고, 겁이 많았는데, 후에는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많은 걸 보고 배워서인지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겁이 많이 사라졌다. 내가 부모님께 충분히 효도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죄송하고 속상했다. 그리고 부모란 직업은 우리들이 잘 되는 것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워졌다. (초5, 강지호)



  • 외국인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 이곳에 오기 전 집에서 나를 이 연수에 보내는 것에 대해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다. 과연 내가 이 연수에 오는 것이 잘 하는 것일까? 그러나 그런 생각은 헛된 것이었다. 조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미션을 수행하고 현지인과 대화하면서 내면의 넓이를 조금씩 더 넓혀갈 수 있었고 조장, 조원들과 갈등을 빚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부모님, 친구, 이성친구, 대인관계에 대해 또 다른 생각이 확립되어 가고 자기 전 내가 오늘 하루 동안 무슨 일을 어떻게 했으며 만약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연수에 참여하기 전 일정표를 보고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나, 불가능한 일이다, 실패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일을 내가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처음 미션을 수행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던 나는 쉽게 현지인들 곁으로 접근하지 못했으나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말을 걸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었고, 외국인이 절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곳에서 배우고 느낀 것과 결심한 것이 평생토록 내 안에 자리잡고 있길 원한다. (중2, 이선후)



  • 20일이나 외국에서 생활한 자신감


  •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 시간에 부모님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부모님께서 써 주신 편지를 읽고 마음이 찡했다. 그때 나는 비로소 부모님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되었다. 미션을 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발음이 외국인과 달라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점점 인터뷰하는 것이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언어연수를 왔다는 것이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호주에 아주 잘 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평생에 한번 외국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20일 동안 외국에 머물면서 생활하였기 때문이다. 외국인에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중국에서도 발휘할 계획이다.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2, 김장욱)

  • 연수에 설득하여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


  • 처음 이 연수에 오기 전에 엄마에게 가라는 말씀을 듣고 오기도 싫었고 짜증도 났는데 막상 이 연수를 마치려고 하니 발이 쉽게 안 떨어지는 것 같다. 여기서 경험한 모든 것이 새롭고 또 소중하기 때문이다. 처음 공항에서 만난 친구들과 어색해서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도 했다. 조를 나누고 점점 친해져 가니 기분도 좋아지고 가슴이 뛰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기 싫어하던 이 연수에 설득하여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 이렇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또 새로운 친구들과 새롭고 더 넓은 세상에 보내주어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참 좋은 프로그램이고 다시 한번 와서 더 많이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중2, 김동환)



  • 나에게 희망이라는 촛불을 밝혀주신 말씀


  • 부정적인 생각으로 연수를 오고 싶지 않던 내가 뜻하지 않게 조장이 되고 나이도 제일 많아 새로운 책임감과 의무가 주어졌다. 그러한 책임과 의무들이 처음이었던 나는 불평조차 할 수 없었고 누구보다도 싫증을 많이 내고 짜증을 부렸던 내가 조장이라는 이유로 또 맏형이라는 이유로 짜증도 덜 내고 화도 덜 내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3주간의 연수를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지식의 중요성 등의 긍정적인 생각을 배웠고 나태함과 게으름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버렸다. 나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해준 3주간의 연수를 고맙게 생각한다. 나의 가능성과 밝은 미래 그리고 즐거운 현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정말 어두움 속에서 단 하나의 촛불처럼 빛으로 길을 밝혀 주었다. 나는 그것이 나의 걸음이 달리기로, 나의 달리기가 비행으로 바뀌게 물고를 터 줄 거라 확신한다. 김형모 선생님 나에게 희망이라는 이름의 촛불에 불을 밝혀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편하게 지내실 수 있으시면서도 우리들을 위해 고생을 사서 하시고 우리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3주간 같이 행동하고 생활했던 1조 조원들 감사합니다. (고2, 최희웅)



  • 정말 많은 것을 마음 속에 새기고 갑니다.


  • 용기 내어 3주간 생활하다 보니 정말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내가 실제로 외국인과 인터뷰도 해보고 경험해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부조장이라는 역할이 정말 힘이 들었지만, 내가 이 자리에서 포기한다면 나머지 조원들이 실망을 할까 봐 난 힘을 내서 꾹 참고 길고 긴 3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든든한 1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내가 큰소리도 많이 치고 잔소리도 많이 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로 미안해, 조원들과 조장 형 정말로 사랑해, 평생 잊지 않을께! 부모님께서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신 것을 보고 난 지금까지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감사함, 사랑 등을 느껴서 정말 많이 울고 말았다. 난 그 때부터 정말 많은 것들을 마음 한쪽에 새기고 간다. 난 평생 동안 이 언어연수를 잊지 못할 것 같다. (중3, 오송열)



  • 여기 오지 않았더라면…


  • 처음에는 3주라서 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5일도 안 되는 것 같고 형들이 나를 잘 챙겨 주어서 편했다. 나는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게임, TV를 봤을 텐데, 여기 와서 호주인들과 이야기도 해 보고 내가 영어를 못해서 친구들과 형이 잘 도와 주었다. 내가 영어를 잘하면 호주인과 길게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나는 영어 공부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 외국에 갈 때 다른 나라 사람과 인사를 하고 싶다. 나는 강의를 통해 내가 부모님과 친구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초등학생이 나보다 영어를 잘해서 놀랐다. 지금까지 공부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앞으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실력을 쌓아야겠다. 부모님께서 늦게 들어오시니 내가 동생과 함께 청소, 설거지를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중1, 전준석)



  • 나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 나도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을 한번이라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공부를 안하고 말썽만 부리고 논 것이다. 그래서 자는 이제 노는 것을 줄이고 공부에 좀 더 투자를 할 것이다. 그리고 내 평생 한번이라도 시험을 잘 봐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이다. 그리고 누나와 싸우지 않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겠다. 호주에 와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나의 생각도 바꾸고 행동도 바꾸도록 노력했다. 내 꿈은 서울 중심 자리에 큰 백화점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꿈을 꼭 이루고 싶고 이름을 남기고 싶다. 엄마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 그리고 여행도 데리고 다니시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하셨다. 한때는 그런 엄마가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 연수에 와서 형들과 동생들을 만나서 너무 좋고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시드니 타워 등 신기한 건물을 봐서 기쁘고 신기한 동물과 코알라, 캥거루를 봐서 너무 재미있었다.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이 많고, 내 행동을 반성했다. 나는 이제 가족을 기쁘게 해 드리고 행복하게 내 꿈을 이루면서 살아갈 것이다. (중1, 이동현)



  • 내 친구들은 지금 게임만 하고 있을 것인데…


  • 참 소중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가장 좋았던 것은 호주 사람들과의 인터뷰였는데 나에게 어디 왔는지 물어보고 관심도 가져 주었다. 그리고 호주의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그 중 오페라 하우스의 밤의 경치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내 친구들은 지금 게임만 하고 있을 것인데….. 생각해 보니 부모님께 반항한 것, 불평한 것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 예전의 시간 가는 것을 기다리던 생활을 접고 20년 후의 나의 멋진 모습들을 상상하며 열심히 살 것을 결심한다. (중2, 이진성)



  • 단체생활의 중요함


  • 단체 생활은 힘들어도 참아야 하는 것 같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힘들다. 어렵고 험한 길도 걸어 보아야 한다. 나는 연수를 통해 규칙을 잘 지키고 항상 부지런히 생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호주에 온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난 여기 오기 전까지는 그것을 잘 몰랐다. 난 노력을 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해 버리고 그 뒤의 결과를 보지 못했다. 3주간의 연수를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이 연수가 내 추억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어 나의 미래를 밝히길 기대한다. (초5, 원대해)



  •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은 강의


  • 강의는 상당히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 닿았다. 그 날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 였다. 특히 내가 나에게 상처를 가장 많이 받는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부모님에 대한 강의를 듣다가 내가 부모님께 잘못한 일들과 불평한 일들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돌았다. 그 날 부모님께 편지를 받았는데 봉투만 보고도 눈물이 나고, 내용을 보니 눈물이 흘렀다. 큰 돈을 들여 나를 보낸 부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있었던 일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이런 추억을 남게 해 주신 김형모 선생님과 부모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중2, 조유익)



  • 정말 잊지 못할 나의 첫 해외여행


  • 처음에 왔을 때는 정말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외국인 선생님과 공부도 하고 조원들과 다른 형, 동생들과 친해져서 익숙해지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이제 연수 마지막 날이 되니 아쉽다. 이 연수를 하며 깨달은 것도 있고 영어 실력도 향상된 것 같다. 이제 단체 생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다. 이제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영어 실력도 더 향상시킬 것이다. 부모님의 편지를 받았을 때 부모님이 이렇게 날 걱정하시고 사랑 하시는구나를 느끼고 울었다. 이 연수는 내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도 유익했고, 여기 호주에서 하나하나 보는 것이 나의 첫 해외 여행이기 때문에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초6, 신준호)



  • 적응하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 인천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정말 어색했다. 처음엔 말도 못 거는 사이였지만 이 곳에 와서 친해지고 같이 미션 수행하면서 팀워크가 생겼습니다. 호주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내 마음은 무척 설레이고 기대가 되었다. 우리 나라와 많이 다른 점들을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지만 적응하는 시간 동안 재미있었다. 발목이 아파서 힘들어 할 때 옆에서 힘내라고 격려해 준 상겸이 형 정말 고맙습니다. 여기 호주에 와서 많은 것들 배웠습니다. 강의를 해 주신 김형모 선생님과 격려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중1, 공준영)



  • 이제 달라지겠다


  • 하루 하루가 금쪽 같은 귀한 시간이었다. 나의 삶의 변화를 준 것은 김형모 선생님이시다. 김형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나에게 맞는 이야기여서 신기했다. 엄마와 아빠 동생에게 미안하다. 여태 내 자신을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3주 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내 꿈을 가지고 모든 것을 헤쳐 나가야겠다. 이제 달라지겠다. (중2, 이혁주)



  • 지금 바뀌자! 당장 바뀌자!


  • 수업시간만 공부하고 자율 시간은 스스로 하지 못하는 나는 어느 순간 게으름 때문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목표도 없었다. 이 기회를 통해 무엇인가 얻어가고 싶었다. 조장의 위치에서 너무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니 부족한 내 자신을 부조장이 돕고 있고, 조원들이 따라오고 있었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감사했다. 조금씩 모든 부분들이 좋게 보이기 시작했다. ‘힘들어도 이런 기회는 없을꺼야, 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리더의 자리에서 조원들을 돌아보니 엄마의 생각이 났다. 제일 힘드셨을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 바뀌자! 당장 바뀌자! 라는 생각을 한다. 연수 기간 중 가장 설레었던 순간은 강금주 선생님과의 상담이었다. 할 수 있을 거라고, 네가 설레는 그 꿈을 당장 실현시키라고….. 하지만 아직도 두렵다. 그렇지만 기대한다, 나는 아직 젊으니까. 뭐든지 해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게 꿈이 생겼으니까! (고3, 최은향)



  • 꼭 효녀가 되겠다


  • 첫 번째 미션은 우리 조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30명을 인터뷰하는 미션이 주어졌을 때 나는 이 때까지 했던 노력으로 거뜬히 해 낼 수 있었다. 부모님 편지를 읽는 날 나는 편지 봉투만 보고 펑펑 울었다. 그리고 두꺼운 편지 3장을 읽고 감동 받아서 또 한참을 울었다. 꼭 효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답장을 쓰면서도 펑펑 울었다. 내가 엄마, 아빠께 불평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안정과 아쉬움이 겹쳤다.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안정이 있었지만 반대로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3주라는 시간동안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 나는 이 연수가 내 인생의 삶만큼 중요했던 것임을 깨달았다. (초3, 김민지)



  •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일들


  • 시드니 시내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인터뷰도 많이 해 보고 여러 명소를 둘러보고 코알라랑 캥거루도 보았다. 웨스트미드 어린이 병원에 갔었는데 ‘이 나라는 참 아이들을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김형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생애 처음으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정말 아름답고 예쁜 ‘신데렐라’ 오페라도 봐서 너무 기뻤다. 부모님께 편지 쓰면서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연수에 보내주셔서 부모님께 감사하고, 이젠 부모님을 더 사랑할꺼다. 23차 호주 언어연수 정말 행복했다. 모두 사랑합니다. (중2, 고현아)

  • 죽을 때까지 잘 모실꺼다


  • 내일이면 집으로 가는데 이곳에서 배운 것들을 생각하면 힘든 것도 버텨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틀만 지나면 만나게 될 부모님, 죽을 때까지 잘 모실꺼다. (초6, 김하민)

  •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연수


  • 내가 가보았던 달링 하버, 사막, 오페라 하우스 등 그 아름다운 곳은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호주에서 나는 수많은 경험을 했다. 특히 호주에서 3주를 지내는 동안 처음으로 내가 가족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중2,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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